The effects of platelet-rich plasma(PRP) in combination with anorganic bovine bone(Bio-Oss？) on the early wound healing of rabbit cranial defects

혈소판 농축 혈장은 구강과 안면부 재건수술에 새로이 사용되는 유용한 첨가물이다. 혈소판은 상처 치유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며, 혈소판은 상처부위에 빠르게 도달하여 응고를 형성한다. 그리고 다양한 성장인자를 분비한다. 이러한 성장인자는 골의 형성과 혈관의 증가, 골 이식재의 치유에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실험 동물을 통하여 혈소판 농축 혈장에 함유된 혈소판의 정량화를 통한 성장인자 함유량을 추정하고, 방사선학적, 조직학적 평가를 통해 혈소판 농축 혈장이 초기의 골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를 하는데 있다. 15마리의 가토 두개골에 6mm trephine bur(외경 8mm)를 이용하여 경뇌막의 손상을 주지 않도록 하면서 4개의 결손부를 형성하였다. 각각의 두개골 결손부는 만 이식한 군, PRP만 이식한 군, PRP와 를 혼합하여 이식한군, 그리고 아무것도 이식하지 않은 군을 대조군으로 설정하였다. 각각의 재료를 이식한 후 비흡수성 차폐막()을 위치시키고 흡수성 봉합사로 일차봉합을 시행하였다. 각 군 당 술 후 1, 2, 4주의 치유기간을 설정하였다. 동물을 희생시키고 두개골을 절제하였다. 먼저 방사선학적인 골 밀도 측정을 시행하고, 조직학적 평가를 위해 통법에 따라 조직 표본을 제작한 후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또한 가토 귀 변연정맥에서 채취한 10 ml의 혈액을 원심분리하여 혈소판 함유량을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혈소판 농축 혈장은 일반 혈액에 비해 약 4.02배 많은 수의 혈소판이 함유되어 있었다. 2. 방사선적인 평가에서 1, 2, 4주 사이에 대조군과 비교하여 에 PRP를 이식한 군에서 골의 밀도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p0.05), 만 이식한 군과 에 PRP를 이식한 군의 차이 또한 발견할 수 없었다(p>0.05). 3. 조직학적 평가에서 모든 이식재는 시간이 경과할수록 골 형성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대조군에 비해 PRP만 이식한 군에서 더 두꺼운 섬유성 결합을 보이고 있다. 대조군과 PRP만 이식한 군과 비교해 와 에 PRP를 혼합 이식한 군에서 골의 형성이 더 진행됨을 알 수 있었다. 에 PRP를 혼합 이식한 군이 만 이식한 군에서보다 더 많은 신생골 형성을 관찰할 수 있다. 이상의 결과에서 가토의 두개골 결손부에 에 PRP를 혼합 이식하였을 경우 결손부의 초기 골 형성을 촉진 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This study was supported by a grant of the Korea Health 21 R& D Projectm ministry of Health & Welfare, Republic of Kore

혈소판 농축 혈장과 혼합된 이종골 이식재(Bio-Oss®)가 가토 두개골 결손부 초기 치유에 미치는 영향

혈소판 농축 혈장은 구강과 안면부 재건수술에 새로이 사용되는 유용한 첨가물이다. 혈소판은 상처 치유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며, 혈소판은 상처부위에 빠르게 도달하여 응고를 형성한다. 그리고 다양한 성장인자를 분비한다. 이러한 성장인자는 골의 형성과 혈관의 증가, 골 이식재의 치유에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실험 동물을 통하여 혈소판 농축 혈장에 함유된 혈소판의 정량화를 통한 성장인자 함유량을 추정하고, 방사선학적, 조직학적 평가를 통해 혈소판 농축 혈장이 초기의 골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를 하는데 있다. 15마리의 가토 두개골에 6mm trephine bur(외경 8mm)를 이용하여 경뇌막의 손상을 주지 않도록 하면서 4개의 결손부를 형성하였다. 각각의 두개골 결손부는 Bio-Oss®만 이식한 군, PRP만 이식한 군, PRP와 Bio-Oss®를 혼합하여 이식한군, 그리고 아무것도 이식하지 않은 군을 대조군으로 설정하였다. 각각의 재료를 이식한 후 비흡수성 차폐막(Tefgen®)을 위치시키고 흡수성 봉합사로 일차봉합을 시행하였다. 각 군 당 술 후 1, 2, 4주의 치유기간을 설정하였다. 동물을 희생시키고 두개골을 절제하였다. 먼저 방사선학적인 골 밀도 측정을 시행하고, 조직학적 평가를 위해 통법에 따라 조직 표본을 제작한 후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또한 가토 귀 변연정맥에서 채취한 10 ml의 혈액을 원심분리하여 혈소판 함유량을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혈소판 농축 혈장은 일반 혈액에 비해 약 4.02배 많은 수의 혈소판이 함유되어 있었다. 2. 방사선적인 평가에서 1, 2, 4주 사이에 대조군과 비교하여 Bio-Oss®에 PRP를 이식한 군에서 골의 밀도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p0.05), Bio-Oss®만 이식한 군과 Bio-Oss®에 PRP를 이식한 군의 차이 또한 발견할 수 없었다(p>0.05). 3. 조직학적 평가에서 모든 이식재는 시간이 경과할수록 골 형성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대조군에 비해 PRP만 이식한 군에서 더 두꺼운 섬유성 결합을 보이고 있다. 대조군과 PRP만 이식한 군과 비교해 Bio-Oss®와 Bio-Oss®에 PRP를 혼합 이식한 군에서 골의 형성이 더 진행됨을 알 수 있었다. Bio-Oss®에 PRP를 혼합 이식한 군이 Bio-Oss®만 이식한 군에서보다 더 많은 신생골 형성을 관찰할 수 있다. 이상의 결과에서 가토의 두개골 결손부에 Bio-Oss®에 PRP를 혼합 이식하였을 경우 결손부의 초기 골 형성을 촉진 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This study was supported by a grant of the Korea Health 21 R&D Project, Ministry of Health & Welfare, Republic of Korea(03-PJ1-PG1-CH08-0001)

Efficacy and safety of standard dose triple combination of telmisartan 80 mg/amlodipine 5 mg/chlorthalidone 25 mg in primary hypertension: A randomized, double‐blind, active‐controlled, multicenter phase 3 trial

Abstract The authors evaluated the efficacy, safety, and characteristics of patients who respond well to standard dose triple combination therapy including chlorthalidone 25 mg with telmisartan 80 mg plus amlodipine 5 mg in hypertensive patients. This is a multicenter, double‐blind, active‐controlled, phase 3, randomized trial. Patients are randomized to triple combination (telmisartan 40 mg/amlodipine 5 mg/chlorthalidone 12.5 mg, TEL/AML/CHTD group) or dual combination (telmisartan 40 mg/amlodipine 5 mg, TEL/AML group) treatment and then dose up titration to TEL 80/AML5/CHTD25mg and TEL80/AML5, respectively. The primary endpoint is the change of mean sitting systolic blood pressure (MSSBP) at week 8. A Target BP achievement rate, a response rate, and the safety endpoints are also evaluated. Total 374 patients (mean age = 60.9 ± 10.7 years, male = 78.3%) were randomized to the study. The baseline MSSBPs/diastolic BPs were 149.9 ± 12.2/88.5 ± 10.4 mm Hg. After 8 weeks treatment, the change of MSSBPs at week 8 are −19.1 ± 14.9 mm Hg (TEL/AML/CHTD) and −11.4 ± 14.7 mm Hg (TEL/AML) (p < .0001). The achievement rates of target BP (53.8% vs. 37.8%, p = .0017) and responder rate (54.8% vs. 35.6%, p = .0001) at week 8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EL/AML/CHTD. There are no serious adverse event and no one discontinued medication due to adverse event. Among the TEL 80/AML5/CHTD25mg treatment group, patients of female or age ≥ 65 years old showed higher rate of target BP achievement than relatively young male. (61.4 vs. 46.8%, p = .042) Our study showed standard dose triple combination of telmisartan 80 mg/amlodipine 5 mg/chlorthalidone 25 mg is efficacious and safe in treatment of primary hypertension. Target BP achievement with triple therapy would be facilitated in female or old age

Off-Hour Effect on 3-Month Functional Outcome after Acute Ischemic Stroke: A Prospective Multicenter Registry

<div><p>Background and Purpose</p><p>The time of hospital arrival may have an effect on prognosis of various vascular diseases. We examined whether off-hour admission would affect the 3-month functional outcome in acute ischemic stroke patients admitted to tertiary hospitals.</p><p>Methods</p><p>We analyzed the ‘off-hour effect’ in consecutive patients with acute ischemic stroke using multi-center prospective stroke registry. Work-hour admission was defined as when the patient arrived at the emergency department between 8 AM and 6 PM from Monday to Friday and between 8 AM and 1 PM on Saturday. Off-hour admission was defined as the rest of the work-hours and statutory holidays. Multivariable logistic regression was used to analyze the association between off-hour admission and 3-month unfavorable functional outcome defined as modified Rankin Scale (mRS) 3–6. Multivariable model included age, sex, risk factors, prehospital delay time, intravenous thrombolysis, stroke subtypes and severity as covariates.</p><p>Results</p><p>A total of 7075 patients with acute ischemic stroke were included in this analysis: mean age, 67.5 (±13.0) years; male, 58.6%. In multivariable analysis, off-hour admission was not associated with unfavorable functional outcome (OR, 0.89; 95% CI, 0.72–1.09) and mortality (OR, 1.09; 95% CI, 0.77–1.54) at 3 months. Moreover, off-hour admission did not affec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shift of 3-month mRS distributions (OR, 0.90; 95% CI, 0.78–1.05).</p><p>Conclusions</p><p>‘Off-hour’ admission is not associated with an unfavorable 3-month functional outcome in acute ischemic stroke patients admitted to tertiary hospitals in Korea. This finding indicates that the off-hour effects could be overcome with well-organized stroke management strategies.</p></div

Univariable and Multivariable Analysis for Unfavorable Functional Outcome at 3 Months (mRS, 3–6).

<p>Univariable and Multivariable Analysis for Unfavorable Functional Outcome at 3 Months (mRS, 3–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