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research outputs found

    민간투자사업의 수익률에 관한 연구(Rate of return of PPI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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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 : 이 연구보고서의 내용은 국토연구원의 자체 연구물로서 정부의 정책이나 견해와는 상관없습니다

    교통안전 추진체계 정비방안 연구(A study on the transportation safety system improvement plan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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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기 SOC 투자전략에 관한 연구(The middle and long term investment strategies of transporation social overhead capi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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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경관계획과정 지원을 위한 GIS의 활용 : 시곡면분석을 통한 고도규제도 작성 모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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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위논문(석사)--서울대학교 대학원 :생태조경학과,2004.Maste

    부산 도심항구부의 흔적에 대한 창의적 시선 : 재생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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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안에서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은 도시는 그리 흔하지 않다. 그 웃음에는 정 깊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미소(微笑)도 있고, 말도 안 되는 일 때문에 허탈하게 웃는 실소(失笑), 또 마음을 열어 놓고 소리 내어 웃는 파안대소(破顔大笑)도 있다. 살고 있는 도시에서 삶이 만족스러워서 또 진한 공감으로 가끔씩 파안대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면 이보다 행복할 수는 없다. 본 연구의 대상인 부산은 파안대소의 기회는 별로 없지만 여러 유형의 웃음이 묻어나는 도시로 정의할 수 있다. 그런데 이삼년 전부터 부산에서 파안대소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근대 풍경에 대한 독특한 관심 때문이다. 1990년대 말 IMF와 수년 전 발생했던 세계금융위기는 무자비하게 추진되던 부산의 도시재개발에 대한 방향 전환과 조정의 계기를 제공했다. 이 과정 속에서 항구도시, 물류도시, 해양 도시 등으로 대변되던 부산에 또 다른 애칭들(영화도시, 피난도시, 야구도시, 축제도시 등)이 부가되면서 부산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가 새롭게 본격화되고 있다. 이 애칭들의 생성 배경에는 부산의 근대가 자리 잡고 있다. 부산의 근대역사는 단순한 과거 관점에서의 사실을 넘어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짓는 준거로서, 사회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이 점차 확장되고 있다. 특히 부산의 근대가 집약된 광복동과 남포동, 초량, 서면으로 이어지는 부산항 일원(이하 도심항구부)은 부산의 살아있는 역사지대라 정의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부산의 도심항구부가 가진 특성 발굴을 기본 목적으로 한다. 여기서의 특성이란 과거(근대)에 기반 한 문화경관 차원에서의 흔적으로 통칭되는 부산의 정치, 행정, 산업, 사회, 문화 전반에서 걸친 차별적 속성을 말하며, 이는 도심항구부가 보유한 지역재생과 관련된 미래 잠재력의 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도심항구부에 잔존하는 흔적들이 청산이나 대체의 대상이 아닌 창의적인 발상에 의해 도시자산이자 미래유산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연구의 가설로 삼는다

    Relationship between alcohol drinking pattern and waist circum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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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학및건강증진학과/석사[한글] 경도에서 중등도의 알코올 섭취는 관상동맥질환 위험의 감소와 관련되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알코올을 섭취하는 방법(음주행태)에 따라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비만은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중 하나이다. 비만은 환경적 원인, 내분비 질환, 약물과 유전성 질환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알코올은 환경적 원인중 하나이다.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인 복부비만은 알코올 소비와 관상동맥질환 위험 사이 경로의 한 기전이 될 수도 있다. 복부비만은 비만의 진단 및 평가지표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허리둘레로 평가하였다. 본 연구는 다양한 음주행태들이 성인남성들에 있어 비만, 특히 복부비만에 다르게 영향을 미치는 지를 연구하는 것이다. 2003년 3월부터 10월까지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에서 종합건강진단을 받은 21-73세의 성인남성 81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가기입식 설문지를 통해 음주행태, 운동과 흡연을 기록하게 하였고 허리둘레, 둔부둘레, 체질량지수, 혈압, 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과 고밀도지단백을 측정하였다. 음주 행태는 자가기입식 설문지를 통해 음주량, 빈도, 술의 종류와 음주기간등을 평가하였다. 나이, 운동과 흡연등을 통제한 상태에서 1회 음주량(특히 폭음)과 일주일 평균 음주량, 음주 기간은 복부비만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음주빈도와 술의 종류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결과는 성인남성에서 음주행태가 관상동맥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인 복부비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설을 지지한다. [영문]Alcohol drinking in light-to-moderate amounts has been reported to be associated with a reduced coronary heart disease(CHD) risk. However, theree are evidences that the pattern people consume alcohol (i.e. amount of consumed alcohol; frequency) may affect the risk. Obesity has been also known as a risk factor of hyperlipidemia, diabetes, hypertension and cardiovascular diseases. Obesity is caused by different factors such as environmental factors, endocrinologic diseases, medication and hereditary factor. Alcohol intake is considered as one of the environmental factors for obesity. Abdominal obesity, a known CHD risk factor may provide an explanation for the mechanism between alcohol consumption and CHD risk. Abdominal obesity was determined using an waist circumference that are widely used to diagnosis and assessment of obesity. This study examined how various drinking patterns affect obesity, particularly abdominal obesity in men. Method: 812 adult male subjects were recruited for this study. Subjects were selected among patients who visited the Health Promotion Center of Bungdang CHA Hospital for regular medical examination from March to October 2003. Self-reported questionnaire of alchol drinking pattern, exercise and smoking were administered after measurements of waist circumference, hip circumference, body mass index, blood pressure, fasting blood sugar,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and high density lipoprotein. The researchers analyzed drinking patterns of each subject based on the data from self-reported questionnaire including amount, frequency of consumption, beverage type and duration of consumption. Results: Drinking amount of one occasion, mean drinking amount per week and duration were positively associated, but frequency and beverage type were not associated with abdominal obesity in men, even when age, exercise and smoking status were included in the models. In conclusion, these results support the hypothesis that drinking patterns affects abdominal obesity, an important CHD risk factor.ope

    용존산소와 산소 안정동위원소를 이용한 총 일차생산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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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지구 생태계 일차생산의 약 절반을 담당하는 해양의 일차생산을 추정하는 것은 해양생태계의 생지화학적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특히 해양 연안생태계에서 저서성 일차생산자가 탄소고정의 상당한 부분에 기여를 한다고 알려지면서 효율이 높은 탄소 배출구로서의 연안생태계의 그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일차생산을 추정하는 방법 중 하나로 1940년대 후반부터 다양한 수생태계에서 용존산소의 일주기 변동을 이용한 추정법이 흔히 사용되어 왔다. 또한 용존산소 동위원소를 이용한 추정법 역시 해양의 일차생산을 추정하는 연구에 유용하게 활용된다. 이 연구에서는 수심이 얕은 연안 환경에서 산소를 기반으로 하는 두 가지 분석법을 이용해 저서성 일차생산자에 의한 총 산소 생산(gross oxygen production)을 추정하고자 하였다. 부산 영도 동삼 하리항에서 수심 1 m 미만의 Ulva sp.가 식생하는 곳에서 2021년 5월 18일 18:00부터 19일 18:00까지 24시간 연속관측을 실시했으며 용존산소 센서(ARO-USB)를 이용하여 용존산소의 변화를 1분 간격으로 연속관측 하였고, 용존산소 동위원소 분석을 위해 2시간 간격으로 해수를 채취하여 용존 가스 시료를 추출하였다. 연속관측 결과, 연구해역의 용존산소 농도와 용존산소 동위원소의 일주기 변동은 광합성(낮) 및 호흡(밤)에 의해 지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실험에서 대기-해양 가스 교환에 의한 용존산소 동위원소를 이용한 추정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두 가지 추정 방법을 조합하여 자료를 해석하였으며 이러한 방법을 통해 연안생태계에서 저서성 일차생산자에 의한 일차생산의 정확한 추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2

    Oxygen isotope-salinity relationship along a meridional transect (67°E) in the Western Indian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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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study of stable oxygen isotope (δ18O) in water and salinity along a meridional transect (67°E from 3°S to 25°S) in the Western Indian Ocean was carried out during April 2018. The relative water fraction of discrete water masses can be determined based on oxygen isotope and salinity relationships. In the study area, the range of oxygen isotopic values, δ18O was shown from -0.09 to 0.64‰. The relationship between salinity and δ18O values at surface water (0-100 m depth) indicate the typical trend related to surface evaporation/precipitation. Mid latitude region between 5°S and 17°S shows low salinity and δ18O, northern and southern region of the study area show high salinity and δ18O. These surfaceδ18O signatures were similar to previous studies. In the intermediate layer (100-1000 m depth), a linear correlation between salinity and δ18O is shown. Deep interior deeper than 2000 m also shows another linear relationship between salinity and δ18O with similar salinity but δ18O from -0.09 to 0.11‰. In addition, the distinct water masses along a 67°E of the Indian Ocean were identified based on both the δ18O-salinity relationships and T-S diagram.1

    Korea-US Joint Observation Study of the Indian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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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양은 지구 환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인도양은 전 세계 기후 시스템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인도양은 계절 내 변동성이 매우 활발하여 지역 수문기상학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인도양의 환경 변화는 주변 지역뿐만 아니라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기후에도 영향을 미친다. 인도양의 중요성은 한국의 기상 예보에서도 강조되며, 인도양의 해양 환경 변화는 인도양과 동북아의 생태계와 어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논문은 ‘한-미 인도양 공동 관측 및 연구’과제를 소개하고, 연구 결과들에 대해 종합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IIOE-2에 공식 인증된 과학 프로그램으로 국제적 인도양 이해에 기여하고 있다. 서인도양 용승 해역의 생지화학적 순환과 물리 순환을 파악하고, 서인도양 해양 환경 변화가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선박 기반 관측, 해양 로봇, 계류선, 부이, 위성 관측 및 모델링을 포함한 통합 연구를 통해 다양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있다.22N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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