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동정검사상 범응집반응을 보인 환자에서 최소반응강도 적혈구제제의 수혈 효과

Background:In patients who had serum autoantibody that reacted with all screening red blood cells (panagglutination), waiting for compatible blood is likely to delay a needed transfusion. In some cases of severely diminished hemoglobin counts, the least incompatible blood may be transfused. However, the least incompatible transfusion therapy is challenged by the presence of unexpected antibody in patient's serum, which may cause a transfusion reaction.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 of the least incompatible transfusion on clinical outcomes in patients with panagglutination. Methods:We conducted a retrospective study of 49 patients with panagglutination on an unexpected antibody screening test between January 2006 and July 2010. In 36 patients having the least incompatible blood transfusion, changes in hemoglobin and lactate dehydrogenase (LD) values before and after transfusion were analyzed. One year mortality after initial need for transfusion was documented. Results:In all 36 patients who underwent transfusion, hemoglobin values showed an increase of 1.2 (0.0∼3.0) g/dL per unit without occurrence of acute transfusion reactions indicated by an increase in the LD level. The least incompatible transfusion did not show an association with increased all-cause mortality. Conclusion:As an alternative to the time consuming process of alloantibody detection, patients with severe anemia can be effectively transfused with "least incompatible units" in an emergency clinical setting without experiencing acute transfusion reactions.ope

Serious Adverse Transfusion Reactions Reported in the National Recipient-Triggered Trace Back System in Korea (2006-2014).

BACKGROUND: Adverse transfusion reactions (ATRs) are clinically relevant to patients with significant morbidity and mortality. This study aimed to review the cases of ATR reported in the recipient-triggered trace back system for a recent nine-year period in Korea. METHODS: Nine-year data obtained from 2006 to 2014 by the trace back system at the Division of Human Blood Safety Surveillance of the Korean Centers for Disease Control (KCDC) were reviewed. The suspected cases were assessed according to six categories: (i) related to, (ii) probably related to, (iii) probably not related to, (iv) not related to transfusion, (v) unable to investigate, and (vi) under investigation. RESULTS: Since 2006, 199 suspected serious ATRs were reported in hospitals and medical institutions in Korea, and these ATRs were reassessed by the division of Human Blood Safety Surveillance of the KCDC. Among the reported 193 cases as transfusion related infections, hepatitis C virus (HCV) infection (135, 67.8%) was reported most frequently, followed by hepatitis B virus (HBV) infection (27, 13.6%), HIV infection (13, 6.5%), syphilis (9, 4.5%), malarial infection (4, 2.0%), other bacterial infections (3, 1.5%), HTLV infection (1, 0.5%), and scrub typhus infection (1, 0.5%), respectively. Of the 199 cases, 13 (6.5%) cases were confirmed as transfusion-related (3 HCV infections, 3 malarial infections, 1 HBV infection, 2 Staphylococcus aureus sepsis, 3 transfusion-related acute lung injuries, and 1 hemolytic transfusion reaction). CONCLUSIONS: This is the first nationwide data regarding serious ATRs in Korea and could contribute to the implementation of an effective hemovigilance system.ope

Report on the Project for Establishment of the Standardized Korean Laboratory Terminology Database, 2015

The National Health Information Standards Committee was established in 2004 in Korea. The practical subcommittee for laboratory test terminology was placed in charge of standardizing laboratory medicine terminology in Korean. We aimed to establish a standardized Korean laboratory terminology database, Korea-Logical Observation Identifier Names and Codes (K-LOINC) based on former products sponsored by this committee. The primary product was revised based on the opinions of specialists. Next, we mapped the electronic data interchange (EDI) codes that were revised in 2014, to the corresponding K-LOINC. We established a database of synonyms, including the laboratory codes of three reference laboratories and four tertiary hospitals in Korea. Furthermore, we supplemented the clinical microbiology section of K-LOINC using an alternative mapping strategy. We investigated other systems that utilize laboratory codes in order to investigate the compatibility of K-LOINC with statistical standards for a number of tests. A total of 48,990 laboratory codes were adopted (21,539 new and 16,330 revised). All of the LOINC synonyms were translated into Korean, and 39,347 Korean synonyms were added. Moreover, 21,773 synonyms were added from reference laboratories and tertiary hospitals. Alternative strategies were established for mapping within the microbiology domain. When we applied these to a smaller hospital, the mapping rate was successfully increased. Finally, we confirmed K-LOINC compatibility with other statistical standards, including a newly proposed EDI code system. This project successfully established an up-to-date standardized Korean laboratory terminology database, as well as an updated EDI mapping to facilitate the introduction of standard terminology into institutions.ope

지배·종속회사에서의 주주 이익 보호에 관한 비교법적 연구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과대학 법학과, 2017. 8. 송옥렬.여러 회사가 기업집단을 이루어 운영되고 이러한 기업집단이 하나의 경제적 행동 단위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세계적 추세이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기업집단 차원의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면, 그 과정에서 기업집단 특유의 문제가 발생하고, 그에 따라 보호되어야 하는 기업집단 내 이해관계자들의 이익도 달라진다. 따라서 그러한 이해관계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회사법상 중요한 과제가 된다. 그러나 한국 상법은 독립한 법인격을 가진 개별 회사를 단위로 법률관계를 정하고 있고, 몇몇 조문을 제외하고는 기업집단에 관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한국 법원도 기업집단 단위에서 이루어진 의사결정이라도 개별 회사를 단위로 하여 법적 판단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에서는 기업집단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합리적인 대처를 하기 힘들고, 결국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제대로 보호하기 어렵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기업집단을 바라보는 현행 상법과 법원의 태도는 극복되어야 함을 주장한다. 기업집단에 대한 이념형으로서 하나의 종속회사와 이 회사의 경영을 지배하고 있는 하나의 지배회사를 연구의 대상으로 하여, 지배·종속관계에 있는 회사들의 법률관계는 개별 회사에서의 법률관계와는 다르다는 점을 고찰한다.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의 주주 이익 보호의 관점에서, 지배·종속회사의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유의 쟁점들이 무엇인지 찾아내어 이를 분석하고, 비교법적 고찰을 통한 해결책을 강구한다. 이 과정에서 기존 회사법에 대한 새로운 해석론 또는 입법론을 제시한다. 문제 상황은 크게 종속회사 이사에 의한 종속회사 가치 감소 행위가 1) 지배회사나 그룹이익의 추구와 무관하게 이루어진 경우와 2) 지배회사나 그룹의 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경우로 나누어 살펴본다. 1)의 상황은 종속회사 가치 감소가 지배회사의 가치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지배회사 주주들의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종속회사 단계에서도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종속회사의 가치 감소 방지나 회복 등을 통해 지배회사 주주를 보호할 필요가 있음을 피력한다. 그 방안은 지배회사가 종속회사에 대해 가지는 일반 주주로서 뿐 아니라 지배주주로서 가지는 권리를 행사함으로써 지배회사 단계에서 법인격이 다른 종속회사의 관리와 운영에 대하여 관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ⅰ) 지배회사 이사에게 종속회사에 개입하여 관리감독할 의무를 부담하도록 하는 방법과 ⅱ) 지배회사 주주에게 직접 종속회사에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나타난다. ⅰ) 지배회사의 업무집행자로서 지배회사 이사는 지배회사가 보유하는 자산을 활용하여 지배회사의 가치를 극대화할 의무가 있는데, 종속회사의 주식도 지배회사의 자산이므로, 지배회사 이사는 종속회사 주식을 활용하여 지배회사의 가치를 극대화할 의무를 지배회사 주주에 대한 선관주의의무로서 부담한다. 이때 지배회사 이사는 종속회사의 주식에 부착된 지배회사의 법률상 주주권 뿐 아니라 지배회사가 지배주주로서 가지는 사실상 지배적 영향력 등 모든 것을 활용하여 지배회사의 가치 극대화를 위하여 행위하여야할 의무가 있다고 함으로써 지배회사 이사의 지배회사에 대한 종속회사 관리감독의무를 도출한다. 아울러 지배회사 이사의 관리감독의무 이행수단으로서 지배회사 이사에게 종속회사에 대한 지시권, 종속회사에 관한 정보수집권을 인정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한다. 이러한 권한은 지배회사가 지배주주로서 종속회사에 대해 가지는 권리로부터 나오고, 종속회사 이사를 구속하기 위해서는 법적인 근거가 필요하다는 것을 명확히 한다. 또한 지배회사 이사의 관리감독의무 이행 여부를 감시·감독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상법 제412조의5에 규정된 지배회사 감사의 종속회사에 대한 조사권의 활용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ⅱ) 법인격 독립의 원칙에 따르면, 종속회사에서 종속회사 가치 감소 행위가 이루어지더라도 지배회사 주주는 종속회사의 주주가 아니므로 종속회사에 관한 의사결정에 관여하거나 손해회복을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없다. 그러나 지배회사 이사들이 종속회사 관리감독의무의 이행을 게을리 하거나 지배회사 주주의 이익과는 무관하게 행위하는 경우에는 지배회사 주주의 이익 보호를 위해 지배회사 주주에게 직접 종속회사에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여야 함을 주장한다. 지배회사 주주의 권한을 법인격이 다른 종속회사에 대하여 확대시킬 수 있는 것은 종속회사의 현금흐름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관계를 가지는 지배회사 주주가 종속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할 인센티브를 가지고 있으므로 종속회사에 관한 업무집행에 참여하고 감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는 논리이다. 지배회사가 종속회사에 대해 가지는 권리 중 종속회사의 중요한 사항에 관한 의사결정권, 대표소송제기권, 회계장부열람청구권이 지배회사 주주에게 직접 인정되어야 함을 주장하고, 이를 위한 입법방안을 제시한다. 2)의 상황은 종속회사 이사가 지배회사 이사의 지시에 따라 지배회사 또는 그룹 전체의 이익을 위해 종속회사에 불이익한 행위를 한 경우와 같이 지배회사나 그룹의 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종속회사 소수주주의 이익이 침해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경우 종속회사 소수주주 이익 보호의 관점에서 종속회사 이사, 지배회사 이사 및 지배회사의 종속회사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고찰한다. 종속회사 이사는 종속회사의 이익만을 추구해야 함에도 그룹이익추구행위를 한 경우 종속회사에 대한 선관주의의무·충실의무 위반으로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여야 함을 확인한다. 지배회사 이사 및 지배회사는 종속회사나 종속회사 소수주주에 대하여 의무를 부담하지 않더라도 종속회사 이사의 의무 위반에 대한 교사·방조의 책임은 인정된다. 이처럼 종속회사 소수주주에 대한 책임의 주체를 법인격이 다른 지배회사나 지배회사 이사로 확장시킬 수 있는 근거를 비교법적 검토를 통해 고찰하고, 상법 401조의2 업무집행지시자 등의 책임 규정이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여 지배에 따른 책임을 부과하고 있음을 확인한 후, 이 규정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한 개정방안을 제시한다. 한편, 종속회사에 손해가 나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는 지배회사 또는 그룹 전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효율적인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 해당하는 거래의 유형들을 분석하고, 지배회사와 종속회사가 그 유형에 해당하는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그룹의 실체를 인정하여 지배회사 이사가 종속회사 이사에 대하여 그룹 전체의 이익을 위한 불이익한 지시를 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법적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경제적 실질을 고려한 그룹이익 개념을 인정하자는 것으로 최근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판례 또는 입법을 통해 이를 인정하고 있기도 하다. 다만, 그러한 거래 유형에 속하기만 하면 종속회사 및 지배회사 이사의 그룹이익추구행위에 대한 책임이 성립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지배회사와 종속회사가 완전지배·종속관계에 있는 등 소수주주를 보호할 필요가 없거나 보상 등 소수주주를 보호할 다른 장치가 마련되어 있는 경우에 한하여 그룹이익의 항변이 인정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는 입법을 통해 그 요건을 명확히 할 것을 주장한다. 특히 그룹이익의 항변이 지배주주의 사익 추구를 위한 거래에 적용되는 일이 없도록, 항변 요건의 충족여부에 대해서도 엄격한 심사가 필요하다는 언급도 잊지 않는다.제1장 서론 1 제1절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 제2절 연구 방법과 연구 범위 3 제3절 연구 내용 4 제2장 기초적 고찰 9 제1절 논의의 전제로서 기업집단 9 Ⅰ. 기업집단의 정의 9 1. 제정법상 기업집단의 정의 9 2. 강학상 기업집단의 정의 9 Ⅱ. 기업집단 형성 배경 10 Ⅲ. 한국 기업집단의 현실 13 1. 보편화된 기업집단 단위의 사업 수행 및 지주회사의 증가 13 2. 높은 내부거래비중 18 3. 형사책임에 의한 해결 21 제2절 지배회사·종속회사의 의의 23 Ⅰ. 개관 23 Ⅱ. 지배회사·종속회사의 정의 23 1. 지배·종속관계의 기준 23 2. 비교법적 고찰 24 3. 한국 33 Ⅲ. 본 논문의 논의 대상으로서 지배회사·종속회사 36 1. 현행법상 지배·종속 개념 적용의 한계 36 2. 본 논문의 정의 40 제3절 각국의 지배·종속회사법제 41 Ⅰ. 서 41 Ⅱ. 지배·종속회사에 관한 입법 방식 41 1. 포괄적 입법 41 2. 부분적 입법 43 3. 판례법에 의한 규율 44 4. 별도의 규율이 없는 경우 45 Ⅲ. EU의 지배·종속회사에 관한 논의 46 1. 제 9지침안 46 2. 유럽 그룹법제 포럼 보고서 46 3. 회사법 전문가 그룹 보고서 49 4. EU 회사법 미래에 관한 보고서 50 5. 이후의 움직임 51 Ⅳ. 검토 51 제3장 지배회사 이사의 관리감독의무와 권한 53 제1절 서 53 Ⅰ. 지배회사 주주 보호의 필요성 54 Ⅱ. 지배회사 주주 보호의 방안 54 1. 지배회사 이사에게 지배회사의 권리를 행사할 의무 부여 54 2. 지배회사 이사가 행사할 수 있는 지배회사의 권리 55 3. 논의의 방향 57 제2절 지배회사 이사의 관리감독의무 58 Ⅰ. 개관 58 Ⅱ. 비교법적 고찰 60 1. 미국 60 2. 독일 61 3. 일본 63 4. 시사점 77 Ⅲ. 한국 79 1. 판례 79 2. 학설 79 3. 검토 81 제3절 지배회사 이사의 종속회사 관리감독 수단 84 Ⅰ. 지배회사 이사의 종속회사에 대한 지시권 84 1. 개관 84 2. 비교법적 고찰 86 3. 한국 91 Ⅱ. 지배회사 이사의 종속회사에 관한 정보수집권 96 1. 개관 96 2. 비교법적 고찰 98 3. 한국 105 Ⅲ. 지배회사 감사의 종속회사에 대한 조사권 107 1. 개관 107 2. 비교법적 고찰 109 3. 한국 114 제4장 지배회사 주주의 종속회사에 대한 권한 118 제1절 서 118 Ⅰ. 지배회사 이사의 의무를 통한 지배회사 주주 보호의 한계 118 Ⅱ. 지배회사 주주 보호 방안 119 1. 지배회사 주주에게 지배회사의 권리를 행사할 권한 부여 119 2. 지배회사 주주가 행사할 수 있는 지배회사의 권리 119 3. 논의의 방향 122 제2절 지배회사 주주의 종속회사에 관한 사항의 의결권 행사 123 Ⅰ. 개관 123 1. 문제의 소재 123 2. 한국 상법과 판례의 태도 124 3. 논의의 방향 124 Ⅱ. 비교법적 고찰 125 1. 미국 125 2. 독일 131 3. 일본 137 4. 시사점 137 Ⅲ. 한국 141 1. 학설의 경향 142 2. 인정여부 143 3. 검토 143 제3절 지배회사 주주의 종속회사 이사에 대한 책임추궁 150 Ⅰ. 개관 150 1. 문제의 소재 150 2. 한국 상법과 법원의 태도 152 3. 논의의 방향 153 Ⅱ. 비교법적 검토 154 1. 미국 154 2. 독일 167 3. 일본 168 4. 시사점 175 Ⅲ. 한국 176 1. 학설의 경향 176 2. 인정여부 178 3. 검토 180 제4절 지배회사 주주의 종속회사 정보수집권 193 Ⅰ. 개관 193 1. 문제의 소재 193 2. 한국 상법과 판례의 태도 194 3. 논의의 방향 195 Ⅱ. 비교법적 고찰 196 1. 미국 196 2. 독일 201 3. 일본 202 4. 시사점 206 Ⅲ. 한국 208 1. 학설의 경향 208 2. 인정 여부 209 3. 검토 209 제5장 종속회사 소수주주 보호 219 제1절 서 219 제2절 종속회사 소수주주에 대한 의무와 책임 221 Ⅰ. 개관 221 Ⅱ. 종속회사 이사의 의무와 책임 221 1. 종속회사 이사의 의무 222 2. 종속회사 이사의 책임 224 Ⅲ. 지배회사 이사 및 지배회사의 의무와 책임 225 1. 지배회사 이사의 의무 225 2. 지배회사의 의무 227 3. 지배회사 이사 및 지배회사의 책임 235 제3절 그룹이익 항변 267 Ⅰ. 개관 267 Ⅱ. 그룹이익 항변을 인정하기 위한 관한 기초적 고찰 268 1. 그룹이익(group interest)의 의의 269 2. 기업집단의 실체에 관한 접근 방식 270 3. 그룹이익 개념 인정의 목적 276 4. 그룹이익 항변을 적용할 수 있는 거래 유형 278 5. 검토 283 Ⅲ. 비교법적 고찰 284 1. 소수주주가 존재하는 경우 284 2. 소수주주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304 3. 시사점 306 Ⅳ. 한국 309 1. 현행법의 태도 309 2. 학설과 판례의 태도 310 제6장 결론 322 참고문헌 326 Abstract 350Docto

Geometric structures modeled after smooth projective horospherical varieties of Picard number one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수리과학부, 2016. 2. 임선희.Geometric structures modeled after homogeneous manifolds are studied to characterize homogeneous manifolds and to prove the deformation rigidity of them. To generalize these characterizations and deformation rigidity results to quasihomogeneous manifolds, we first study horospherical varieties and geo metric structures modeled after horospherical varieties. Using Cartan geom etry, we prove that a geometric structure modeled after a smooth projective horospherical variety of Picard number one is locally equivalent to the stan dard geometric structure when the geometric structure is defined on a Fano manifold of Picard number one.Chapter 1 Introduction 1 Chapter 2 Geometric structures on filtered manifolds 6 2.1 G0-structures on filtered manifolds 6 2.2 Prolongations 9 2.3 Cartan connections 11 2.4 Examples 15 Chapter 3 Smooth horospherical varieties of Picard number one 20 3.1 G-varieties 20 3.2 Classifications 22 3.3 Lie algebras of the automorphism groups 26 3.4 Gradations 29 3.5 Varieties of minimal rational tangents 43 Chapter 4 Existence of Cartan connections 50 4.1 Prolongations 50 4.2 Existence of Cartan connections 58 4.3 Geometric structures modeled after horospherical varieties 62 Bibliography 67 국문초록 71Docto

International Forum on the Collection and Use of COVID-19 Convalescent Plasma: Responses

ope

Human adipose mesenchymal stem cells modulate inflammation and angiogenesis through exosomes

Stem cell-derived exosomes are efficient and safe therapeutic tools for transferring endogenous biological cargo or functional biomolecules for regenerative medicine. The regulation of inflammation and angiogenesis plays a pivotal role in wound healing and tissue regener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nti-inflammatory and pro-angiogenic roles of human adipose mesenchymal stem cell-derived exosomes, focusing on the underlying mechanisms. Exosomes inhibited LPS-induced inflammation by activating ROCK1 and PTEN expression. Moreover, microRNAs (miR-132 and miR-146a) released from exosomes upregulated the expression of pro-angiogenic genes and promoted proliferation activity and tube formation in human umbilical vein endothelial cells. Exosomal effects were verified using ROCK1/PTEN inhibitors for anti-inflammation and miR-132/miR-146a inhibitors for pro-angiogenesis. Our findings suggest that exosomes exert anti-inflammatory effects by targeting the ROCK1/PTEN pathway and exhibit pro-angiogenic effects via delivery of miR-132 and miR-146a. Taken together, these results suggest that exosomes may be promising therapeutic candidates for curing diseases involved in inflammation and angiogenesis.ope

Survey Analysis of ABO Antibody Titration at Four University Hospitals in Korea.

BACKGROUND: The ABO antibody titration is important, especially in case of ABO-incompatible hemolytic disease of newborn, ABO-incompatible bone marrow or solid organ transplantation. However, no standard method for ABO antibody titration has yet been established. We surveyed four university hospitals about the methods of ABO antibody titration and performed inter-laboratory proficiency tests. METHODS: Detailed methods of ABO antibody titration were surveyed at four university hospitals. ABO antibody titer was measured by their customary methods using serum samples from six healthy volunteers with blood groups A (n=2), B (n=2) and O (n=2). RESULTS: Procedures of ABO antibody titration, reportable ranges, sample diluent, source of reagent RBCs and interpretation of end-point were different among four university hospitals. Inter-institutional maximum differences of IgM and IgG ABO antibody titer were 16-fold and 32-fold, respectively. CONCLUSION: Standardization of ABO antibody titration method is needed to reduce inter-laboratory variability, and a periodical external quality control survey is necessary to improve the accuracy of the titrationope

Performance review of the National Blood Safety Improvement Project in Korea (2004-2009)

BACKGROUND: In 2004, the Korean government and blood transfusion community deliberated on the issue of a national blood system reform and agreed to implement a 5-year project (2004-2009) to further improve safety measures. Our study delineates the basis of the current national blood program and analyzes the performance of this 5-year project initiated by the Korean government. METHODS: A performance review of the 5-year project was conducted from May 2009 to February 2010 using various approaches. Numerous data and documentation were collected from the Korean Red Cross and the Korean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nd reviewed by experts. Approximately 20 interviews with representatives of stakeholder groups were conducted to gather information, opinions, and perceptions. We conducted a nationwide field survey on a total of 144 blood donor centers. RESULTS: Among the 5 major categories of the 5-year project, blood donor recruitment, laboratory testing, and product manufacturing were improved in terms of quality performance. Specifically, government's financial support ensured that the infrastructure of blood donor centers and blood laboratory centers improved. The pivotal role of the government contributed to improvements in the national blood program and enhanced national surveillance for blood safety. CONCLUSION: Korea has made a tremendous effort with positive outcomes to provide safety measures for blood products for transfusion in its citizens. In all areas of blood management, from blood donations to transfusions, continuous developments in monitoring safety standards and practices are paramount.ope

A Case of Washed Platelet Transfusion in a Patient with History of Recurrent Transfusion Reaction Ji Yeon Sohn1, Joo-Hyoung Hwang1, Hyang-lae Lee1

Anaphylactic transfusion reaction is caused by deficiency of certain protein(s) in the recipient. We report on the experience of platelet count recovery using washed platelets for transfusion in a patient who developed an anaphylactic transfusion reaction. A 50-year old male diagnosed with angioimmunoblastic T-cell lymphoma was treated with chemotherapy followed by autologous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Immediately after starting transfusion of apheresis platelets, he began sweating and complained of visual impairment, chest discomfort, and abdominal pain. Both systolic and diastolic blood pressures and oxygen saturation monitored by pulse oximetry were decreased. Platelet transfusion was discontinued immediately and hydrocortisone was administered, and the symptoms and signs were resolved within two hours. Laboratory test using post-transfusion blood showed no apparent evidence of hemolysis. Platelet washing procedure using normal saline three times was newly set to prevent anaphylactic reaction in the patient. Transfusions of washed platelets were performed 20 times for 60 days, and the patient showed no anaphylactic reaction during this period. He showed no evidence of immunoglobulin A, haptoglobin, C3, or C4 deficiencies. We confirmed that washed platelet transfusion is highly effective for prevention of anaphylactic transfusion reaction.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