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ractory Cases of Adult Onset Still's Disease Successfully Treated with TNF-α Blocker

Adult onset Still`s disease (AOSD) is a systemic inflammatory disorder of unknown etiology characterized by spiking fever, evanescent salmon-colored rash, polyarthritis and leukocytosis. The diagnosis of AOSD remains a challenge to clinicians and requires a high index of suspicion because of its rarity and nonspecific symptoms. Although the etiology and pathogenesis of AOSD is not elucidated clearly, the pathogenetic role of inflammatory cytokines, such as interleukin (IL)-6, IL-8, IL-18 and tumor necrosis factor (TNF)-α were suggested and the correlations of their levels with disease activity were also reported. These results raise a possibility that the blocking of these cytokines may provide a therapeutic benefit in controlling disease activity and relieving the symptoms of AOSD. Recently, we experienced two cases of AOSD, who were refractory to the treatment with high dose glucocorticoid and immunosuppressive agents. Both were treated with TNF- blockers and experienced remissions thereafter. These experiences might support the use of biologic agents in refractory AOSD.ope

Two Cases of Acquired Hemophilia A Successfully Treated with Oral Steroid or Danazol

Acquired Hemophilia A is a rare and considerably life-threatening coagulopathy, which is caused by the development of autoantibodies against factor VIII (FVIII) in non-hemophilic adults. Acquired FVIII inhibitors can be associated with diverse conditions, such as malignant disorders, medications, autoimmune diseases, postpartum states and others. These autoantibodies inhibit normal coagulation, had results in bleeding complications, which can contribute to mortality in a high percentages of cases. Effective control of the disorder can be achieved by prompt diagnosis and appropriate managements. Generally, the managements of acquired hemophilia A are aimed at treating the acute bleeding and eliminating inhibitors by immunosuppression. Although a range of treatment options exists for patients with acquired hemophilia A, there is no consensus with regard to the optimal therapies for this disorder. Herein, two cases, an 82-year-old man and a 78-year-old man who were successfully treated by steroid or danazol, which is a relatively mild immunosuppressive agent, are reported.ope

A Case of Serum Amino Acid Disturbance with Hyperammonemia in Patient with Primary Amyloidosis

There have been reports that hyperammonemia and amino acid disturbance can cause loss of consciousness in patients with multiple myelomas and normal liver function. We experienced a case of a 71-years-old female patient with amyloidosis, who had shown disturbance of consciousness. At that time, the serum ammonia level was elevated; serum amino acids disturbance was also noted. In particular, the decrease in branched-chain amino acids and increase in aromatic amino acids results in a low Fisher ratio. The Fisher ratio, the ratio of branched-chain to aromatic amino acids, has been suggested as an important indicator of consciousness disturbance. We report, for the first time in Korea, a case of amyloidosis, with mental disturbance due to serum amino acid disturbance.ope

A Case of Budd-Chiari Syndrome and Superior Mesenteric Vein Thrombosis in Ulcerative Colitis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 are at increased risk for thromboembolic complications. Its prevalenceVrate ranges from 1% to 7% in clinical studies and reaches 39% in autopsy series. The cause of thrombotic complications in inflammatory bowel disease is generally considered to be associated with hypercoagulability. We experienced a case of ulcerative colitis associated with Budd-Chiari syndrome and superior mesenteric vein thrombosis. This rare complication of ulcerative colitis was successfully managed by conventional treatment for ulcerative colitis and anticoagulation therapy.ope

The Study of College Golf Players' School Life and Professional Plan

본 연구는 현재 우리나라 골프 선수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학교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으며 학교생활에 따른 진로 결정을 알아보았다. 이를 근거로 대학 골프 선수가 졸업 후 사회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적응 능력을 가지고 자신이 희망하는 진로를 선택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하기 위한 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근거자료를 제시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의 대상은 현재 대학 골프 협회에 선수로 등록 되어 있는 선수 907 명 중 각종 전국 규모의 골프대회에 참가하여 대학 골프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 250명을 무선 표집(random sampling)하여 선정하였다. 연구의 도구로는 설문지를 사용하였고, 응답된 설문지 중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설문지 205개를 가지고 골프선수들의 학교생활에 따른 진로결정의 차이를 배경변인별로 분석하였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수업참여에 대하여 전체 205명중 64명(31.2%) 만이 수업에 모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나 수업결손이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주고 있다. 입상경력이 1회 이상 있는 응답자, 5년 이상의 구력을 갖은 학생들과 국가대표나 상비군, 또는 프로골프 선수로 활동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이 수업에 전혀 참여하지 못한다고 하였고 입상경력이 없는 자나 국가대표나 프로선수로 활동하고 있지 않은 선수의 대다수는 모두 참여한다고 하여 차이를 보였다. 또한, 응답자 전원이 학교수업 참여에 어려움이 있다고 응답하여 모두가 학교수업 참여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은 운동선수들의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제도적인 장치가 시급한 문제임을 나타내고 있었다. 학교 수업 참여 장애 원인으로는 ‘골프경기 일정과 훈련 시간 때문에’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기초학습 부족으로 수업에 흥미 부족’ 으로 나타났다. 골프 선수들의 대부분이 중학교 때부터 정규수업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선수들에게 수업내용이 상당부분 수준에 맞지 않아 골프선수들이 강의내용을 거의 이해하지 못하며 학과 성적 또한 중. 하위권 학생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입상경력이 있는 학생들이나 국가대표나 상비군 또는 프로선수로 활동하는 학생들은 대다수가 성적이 하위권이었으며 학과 성적 향상을 위한 노력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도교수와의 상담 내용은 타 학과 학생들의 대다수와 국가대표나 상비군 또는 프로선수로 활동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이 주로 골프선수생활과 경기성적에 대한 상담을 하며 골프관련학과 학생들과 국가대표나 프로선수로 활동하고 있지 않은 선수들은 진로결정에 대한 상담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나 차이가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둘째, 선수들의 골프 시작 동기는 ‘부모의 권유로’, ‘스타선수와 같이 우수한 선수가 되기 위해서’, ‘골프에 흥미가 있어서’ 순으로 나타났으며 골프 구력이나, 국가대표나 상비군 또는 프로선수로 활동하는 선수들은 ‘스타선수와 같은 우수한 선수가 되기 위해서’ 가 가장 많아 이들의 대다수는 뚜렷한 동기를 가지고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 것으로 사료되며 국가대표나 프로선수로 활동하고 있지 않은 선수들은 ‘부모 및 타인의 권유’가 가장 많았다. 여학생들이 남학생보다 골프선수로써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골프관련학과 학생들이 타 학과 학생들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져 차이를 보였다. 골프구력이 8년 이상 , 입상경력이 1회 이상, 그리고 국가대표나 상비군 또는 프로선수로 활동하는 학생들의 대다수는 선수로서 만족하며 만족하는 이유로는 ‘경기성적이 우수하여’가 대부분인 반면, 만족하지 않는 모든 학생들의 이유로는 대부분 ‘경기성적이 우수하지 않다’로 나타나 선수로서의 만족도는 대부분 경기성적으로 결정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구력이 8년 이상자, 1회 이상의 입상 경력자, 그리고 국가대표나 상비군 또는 프로선수로 활동하는 학생들 거의 모두 하루 5시간이상의 훈련을 소화하며 1년 평균 10개 이상의 대회를 년 중에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타 학생들과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너무 많은 시간을 운동에 할애하고 있어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선수들 대다수가 학교수업의 참여와 선수활동에 부담을 덜기위해 방학 중에 골프대회를 원하고 있어 대회개최기간의 조율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일반적으로 진로결정을 한 남학생의 비율이 여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자가 여자보다 진로결정에 대한 관심이 많고 노력을 더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를 위한 별도준비에 있어서는 성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었으나 전체적으로는 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한 응답자가 많았다. 골프관련학과 재학생이 일반 체육관련 학과에 비해 학교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으며 본인의 관심과 적성이 진로선택에 영향을 준다고 답하여 선수로서의 능력 및 장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다른 학과 학생들과 차이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입상경력이 없는 학생보다 1회 이상 경력이 있는 학생들의 진로결정 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진로결정을 위해서는 입상경력이 5회 이상인 사람이 가장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가대표나 상비군, 또는 프로선수로 활동 하고 있는 학생들의 92.6%가 진로결정을 한 것으로 조사되어 선수활동의 수준이 낮은 학생들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설문에 응답한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학교 수업 참여도와 강의 내용의 이해도가 떨어질수록 진로결정이 확고한 것으로 나타나 선수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학생일수록 선수로서의 진로가 확고한 것을 알 수 있다. 응답자의 대다수가 진로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학교성적 향상을 위해 노력을 적게 하는 학생일수록 진로를 위해 더 노력한다고 응답하여 선수로써의 입지가 확고한 상위권의 골프선수일수록 골프경기력을 위해서 훈련에만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업참여도가 낮으며 전체적으로 학교생활에 충실하지 않은 학생의 경우 선수로써의 능력 및 장래성이 진로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학교생활에 충실한 응답자의 경우 본인의 관심과 적성이 진로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자신의 진로를 위해 응답자들 대다수가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로선택을 위한 충분한 정보 보유는 학교생활이 충실한 학생일수록 높았으며, 학교에서 제공하는 진로 정보에 많은 도움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체적으로는 ‘보통이다’, ‘도움이 안됨’에 응답한 응답자가 많았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고찰해 볼 때, 일반적으로 대학생 골프선수들은 그 실기수준과 선수로써의 역량에 따라 진로결정에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특기자들의 진로가 자신의 고유한 실기영역 한가지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대학에 진학하여서도 결국 대학생골퍼들의 진로는 자신의 실기능력에 따라 결정되는 “좁은 미래”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시합에서의 성적이 상위권인 학생 골프선수들은 학교 측 배려와 자신의 의지에 따라 강의보다는 훈련과 시합출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목적의식이 비교적 확실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학생 골프선수들은 우수선수들에 비해 수업 참여비율은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부진한 학업능력의 축적에 의한 강의 부적응 상태에 놓여 있어 실기영역이나 학업영역 모두에서 뒤쳐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실기영역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우수 학생골프선수들은 오로지 실기와 관련된 진로에 그 관심이 집중되어 있고 수업참여의 부진과 강의이해 부족 등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골프선수를 포함한 선수들이 선수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간은 평생이라고 할 수 없다. 신체적 능력과 체력, 생물학적 연령에 따라 선수의 수명은 정해진다. 따라서 우수골프선수들이라 할지라도 선수생활을 마감했을 때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전을 위해서는 정상적인 대학생활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생각된다. 많은 선수들이 상해나 체력의 한계 등으로 인해 선수생활을 할 수 없게 되는 국면에 접어들게 되는 것이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해 볼 때, 대부분 지도자의 영역이나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보다 먼 미래의 진로를 조망해 볼 때 대학생활의 정상적인 참여와 더 나아가 적극적인 참여의 여부는 보다 긴 미래를 계획하는데 있어 중요한 관건이 된다고 볼 수 있다.;This study focused on the Korean college golf players' school life and their future professional pla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evidence and support information for systemizing school athletic program so college golf players can have the ability to choose their preferred future career by obtaining a broad, ideal view of the society and adapt to the life after graduating college. For this research, the subjects were randomized and survey questionaire were used to 250 college student golfers registered on the Korean College Golf Association playing competitively on national tournaments. 45 survey was omitted for inappropriate answering and final 205 survey was applied to the SPSS program for analysis. The following is the outcome of the analysis. First, only 64 students out of a total 205 (31.2%) were found to be attending classes, reflecting the serious state of absentees. Having had all students expressed difficulty in their ability to attending classes and none testifying against it, it is with the greatest urgency that school policies be established to normalize education for these students. The most common reason for not attending classes was conflict with tournament schedule and training, followed by inability to follow classes. Most athletes have not attended regular classes since middle school and find most of the class material difficult to follow. Hence, these students cannot understand most of the lectures and their grades suffer as a result, falling in the low percentile rank. Most of the students who have previously won tournaments or who are in the national team or playing as a professional golfer belong to this lower range and do not try to improve their grades. The core content of their discussion with their guiding professor were related to their professional career and tournament results while for non-active students they were related to future career choices. Secondly, most of the golfers were motivated to start golf in order of 'parents offer', 'influence from star players', and 'interest in golf'. Significant number of students playing as national team member or as a professional golfer were motivated by the 'influence of star players' meaning majority of these students started with strong commitment in becoming prestige player, while others started golf by 'parents offer'. Female players, and players majoring non-golf related study showed higher satisfaction as competitive golfer. Majority of students who have more than 8 years of experience, won at least 1 tournament, member of the national team or professional player, seems to be seems to be satisfied as a golf player for their outstanding competence as number one reason. Those students who have more than 8 years of experience, won at least 1 tournament, member of the national team or professional player, almost all were found to be training more than 5 hours a day, participating in over an average of 10 tournaments a year. These students were having a difficult time having a normal student life due to the heavy allocation of their time to sports. To alleviate some of the pressure of attending school and competing, many of these students prefer having tournaments during summer or winter breaks. Thirdly, on average higher percentage of male students were decided on their career paths than female students, and male students were relatively more interested in their careers and investing in them. As for the level of preparation, little difference were found between male and female students, and many replied making no preparation at all. Overall, students with over 1 victories made better career choices. Studies also show student with over 5 wins invested most in their careers choices. Moreover, 92.6% of student playing on the national team or professionally active students decided on their career paths, far more than the non-active students. Fourth, results show students with low class attendance and low understanding of class material are more sure of their career choices. This implies that students who are playing on the national team or professionally active students are choosing professional golf as their careers. Most participants in the survey were found to be investing in their careers and those less interested in improving their school grades were found to be spending more time on careers and training. Performance as a competitive golfer was the single most influential factor in the career decision-making process for students with low school participation, while interest and aptitude were the biggest for diligent students. Even students already decided on careers should be taught to understand current events and expand the fundamental knowledge. Most participants were found to be working towards their careers and the diligent students had the highest level of information to make career choices and felt the information provided by the school to be helpful. However, overall students felt the information to be "average" or "not helpful". According to these studies, on average, college golf students were found to be making widely different career choices depending on professional aptitude and performance. This reflects the reality of athlete students relying solely on their initial field of sport to make career choices. Even if they obtain higher degree of education in college, college golf students' careers are heavily dependent on their performance and hence have a narrow choice of future career paths. Winning students especially tend to put training and tournaments as priorities and this is often supported by school. They also tend to have stronger career goals. Non-performing students, on the other hand, do have higher class attendance but still have a difficult time in classes due to prior weak educations. This leads students to fall behind in both school and professional field. Top-performing students only focus on their professional careers and are not interested in class attendance or understanding of class material. It is difficult to assume that athletes can enjoy life-long professional life. Athlete's professional life is determined by physical fit, stamina and age. Thus, it's vital for athletes to have a normal college curriculum to enable them to cross over to other fields after retirement. Many athletes consider becoming leaders in their field or moving into related fields once their professional life ends. Therefore, for long-term career prospects, it is extremely important to have a more proactive, normal college life. Increasing interest in golf and subsequent increase in professional golf raised the level of golf in this country. However, it also bred the pool of "unsuccessful athletes" and "athletes who gave up",which has become an important issue in the industry. It is the responsibility of college educational system to provide a wide range of opportunities and through higher education in college. School needs to change the perspective on special students and athletes to help guide college golf students to better career choices. Therefore, first we need to establish an educationally supportive program or system within college, as often found in the western developed world, to balance school and professional life. More specifically, a professional normal educational program needs to be provided to allow golf students to learn related studies or develop leadership skills in addition to their sport. Secondly, the school needs to provide a regular educational program related to the professional field. In other words, what is needed is not only an institutional change, but various opportunities to learn. We need to consider developing golf-related studies, specific educational programs, and related career information and career guidance. Third, the school needs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students to become fully prepared members of society and not just a professional golfer. And this can be achieved through various interpersonal activities in college. The school needs to provide and encourage participation in seminars, clubs, research activities to allow students to experience student life. Students can then become a professional who is not only a professional golfer, but a person who has the foundation and preparation to become members of society. The school needs to continue studying the problems and issues of athlete students in detail and continue this studying them at the major level as well as individual, and not restricted to athlete students as a whole.Ⅰ. 서론 1 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B. 연구 문제 4 Ⅱ. 이론적 배경 5 A. 학교생활 5 1. 학교생활의 개념 및 중요성 5 2. 운동선수의 학교생활 7 B. 대학운동선수 및 체육특기자 제도의 현황 9 1. 대학 운동선수 9 2. 체육특기자 제도 10 3. 외국의 사례 14 C. 대학골프선수와 진로 16 1. 대학골프선수 16 2. 진로 결정의 중요성 19 3. 진로교육 19 Ⅲ. 연구방법 22 A. 연구대상 22 B. 연구도구 24 1. 설문지 구성 24 2. 측정변수의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 25 C. 연구절차 및 자료처리 27 1. 연구절차 27 2. 자료처리 27 IV. 연구 결과 및 논의 28 A. 연구결과 28 1.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교생활의 차이 28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선수생활의 차이 44 3. 골프 선수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진로 결정의 차이 56 4. 학교생활에 따른 진로결정의 차이 70 B. 논의 78 1. 골프선수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교생활 78 2. 골프선수들의 배경변인에 따른 선수생활 79 3. 골프선수들의 배경변인에 따른 진로결정 80 4. 골프선수들의 학교생활에 따른 진로결정 81 V. 결론 및 제언 83 A. 결론 83 B. 제언 86 참고문헌 88 부 록 93 ABSTRACT 10

혈액암 환자에서 말초혈액 조혈모세포 가동화와 혈청 ferritin 치와의 상관성 분석

Dept. of Medicine/석사[한글] 배경과 목적혈액종양 환자들에 있어 반복적인 수혈로 인한 체내 철 과다는 흔히 볼 수 있는 부작용이다. 본 연구에서는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위해 시행하는 말초조혈모세포 가동에 있어 그 효율성이 체내 철 과다의 정도와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 지에 대해 살펴보았다.연구 방법말초조혈모세포 가동을 시행받은 총 51명의 혈액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말초조혈모세포 모집술 전 혈청 ferritin, C-반응단백, 일반혈액검사, CD34 양성 세포를 측정하였으며 매 회 모집된 산물에서도 일반혈액검사, CD34 양성 세포를 측정하였다. 혈청 ferrtin과 조혈모세포가동율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하기 위해 혈청 ferritin 값이 1,000ng/mL 이상이면서 수혈을 받은 병력이 있는 환자군을 고 ferritin 군으로 정의하였으며 1일 평균 모집된 CD34+ cell 수가 1.0x 106/kg 미만인 환자들을 비효율군으로 분류하여 효율군과 비교 분석하였다.결과비효율군과 효율군을 비교하였을 때 성별, 나이, 질병의 진행 정도, 질병의 골수 침범 여부, 조혈모세포 모집술 전 항암치료의 횟수, 모집술 첫째날 말초혈액에서의 백혈구 수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두 집단간에 누적 적혈구 수혈의 중앙값과 혈청 ferritin 값에서는 비효율군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각각 2 vs. 8 units, p=0.012 ; 1,670 ± 1,320 ng/mL vs. 965 ± 705 ng/mL, p=0.035). 1일 평균 모집된 CD34+ cells/kg 는 고 ferritin 군에서 저 ferritin 군에 비해 의미있게 낮았다. (2.0 ± 1.4 vs. 7.4 ± 5.8, p=0.001). 총 모집된 CD34+ cells/kg 역시 고 ferritin 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으며 (5.5 ± 4.7 vs. 13.1 ± 9.1, p=0.01) 다변량 분석에서도 혈청 ferritin 값이 말초조혈모세포 가동율에 있어 독립적인 예측인자로서 유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결론본 연구를 통해서 반복적인 수혈로 인한 체내 철과다가 말초조혈모세포 가동에 있어 저해 요소로서 작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자가조혈모세포 이식을 위한 말초조혈모세포 가동을 시행하기 전 철과다가 있는 환자들에 있어서는 철 킬레이트 치료가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영문]Background and ObjectiveTransfusion-associated iron overload is often observed in patients with hematologic malignancies. I analyzed the effect of iron overload, indicated by high serum ferritin level, on the mobilization of CD34+ peripheral blood stem cells (PBSC).Patients and MethodsI evaluated the association between the serum ferritin level prior to PBSC collection and the number of CD34+ cells collected through leukaphereses in fifty-one patients with various hematologic malignancies. Patients with serum ferritin level over 1,000ng/mL were defined as high ferritin group.ResultsComparing the good (≥ 1&#61620;106/kg CD34+ cells) and poor (< 1&#61620;106/kg CD34+ cells) mobilizing groups, there was no difference in age, disease status, marrow involvement, number of previous chemotherapies, and white blood cell count at the first day of apheresis. However,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median units of transfused red blood cells between the good and poor mobilizer (2 vs. 8 units; p=0.012). Serum ferritin level was notably higher in the poor mobilizer (1,670 ± 1,320 ng/mL) compared with the good mobilizer (965 ± 705 ng/mL; p=0.035). Mean number of CD34+ cells/kg collected per apheresis procedure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high ferritin group compared to the low ferritin group (2.0 ± 1.4 vs. 7.4 ± 5.8, p=0.001). The cumulative number of CD34+ cells/kg collected during the whole procedure was also significantly lower in the high ferritin group (5.5 ± 4.7 vs. 13.1 ± 9.1, p=0.01). Multivariate analysis revealed that serum ferritin level remained as an independent predictive factor for poor PBSC mobilization.ConclusionsThe study indicated that transfusion-associated iron overload is a predictive factor for poor PBSC mobilization. Iron chelation therapy prior to apheresis may be required to collect sufficient numbers of PBSCs in the iron-overload patients.ope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인 유방암에 특이적인 혈중 microRNA 의 발견 및 임상적 의의 검증

의학과/박사Background MicroRNA expression is frequently dysregulated in cancer and it could be used potentially as a disease classifier and a prognostic tool in cancer. It has been reported that the cancer associated specific microRNAs were detected in blood stably.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iscover a panel of circulating microRNAs as potential ER+/HER2- breast cancer biomarkers. Methods We compared the levels of circulating microRNAs in blood samples from 11 ER+/HER2- advanced breast cancer patients with age-matched 5 control subjects by using microarray-based expression profiling followed by real-time quantitative polymerase cycle reaction (RT-qPCR) validation. We evaluated the association between the levels of microRNA and clinical outcomes of ER+/HER2- metastatic breast cancer. Results We found that 4 microRNAs (miR-1280, miR-1260, miR-1274b, miR-720) were up-regulated in blood from breast cancer patients (P<0.05, constrained by at least two-fold expression change). We evaluated the level of each microRNAs in 40 control subjects, 180 early breast cancer patients (EBC), and 52 metastatic breast cancer patients (MBC). Among those, the levels of miR-1280 significantly increased in breast cancer patients and those were correlated with tumor status (control<<EBC<MBC). Among 37 MBC patients, the levels of miR-1280 were decreasing significantly in patients who responded to the systemic treatment (P<0.001). In addition, patients with decreasing miR-1280 levels showed better survival than those with increasing or stable ones (P<0.058). We confirmed that miR-1280 was not a classic microRNA, but a metabolite of tRNALeu which could be classified as a tRNA - derived fragment. Conclusion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 circulating tRNA derived miRNA, miR-1280 is differently expressed in breast cancer patients and it can be used as a potential biomarker for ER positive breast cancer.ope

Improved sedation with dexmedetomidine-remifentanil compared with midazolam-remifentanil during catheter ablation of atrial fibrillation: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AIMS: Anaesthesia is required for catheter ablation of atrial fibrillation (A-fib) to achieve patient comfort and immobilization to avoid map shifts. This study compared the analgesic and sedative efficacies of dexmedetomidine-remifentanil with those of midazolam-remifentanil for catheter ablation of A-fib. METHODS AND RESULTS: Ninety patients were randomized to receive either intermittent midazolam boluses (1-2 mg) with 3.6-7.2 µg/kg/h of remifentanil (MR group) or dexmedetomidine 0.2-0.7 µg/kg/h after a loading dose of 1 µg/kg with 1.2-2.4 µg/kg/h of remifentanil (DR group). The sedation level assessed by the Ramsay sedation and bispectral index scores, haemodynamic variables, pain score (10-point numerical scale), and satisfaction levels of the patients and cardiologists (5-point numerical scale) were recorded. The Ramsay sedation score was significantly higher, and the bispectral index score was lower in the DR group (P< 0.001) compared with the MR group starting 10 min after drug administration. The incidence of desaturation (SpO2 < 90%) was significantly greater in the MR group compared with the DR group (15 vs. 1, P < 0.001). The pain score was significantly lower (1.72 ± 1.65 vs. 0.95 ± 1.10, P = 0.021), and the satisfaction levels of interventionists were significantly higher (2.50 ± 0.71 vs. 3.00 ± 0.63, P = 0.001) in the DR group compared with the MR group. CONCLUSION: The combination of dexmedetomidine and remifentanil provided deeper sedation, less respiratory depression, better analgesia, and higher satisfaction for the interventionist during catheter ablation of A-fib compared with midazolam plus remifentanil, even at a lower dose of remifentanil.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