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conditions and cognizance of juvenile cyber crimes

☞ 이 논문은 저자가 원문공개에 동의하지 않은 논문으로, 도서관 내에서만 열람이 가능하며, 인쇄 및 저장은 불가합니다.Many of researchers regarding information communications seem desperate on educating the use of information systems, but they do not seem so interested in security problems or students' exposure on cyber crimes. Although the government is lately becoming aware of the importance of prevention on juvenile cyber crimes and thus suggesting various solutions, their actions turn out to be quite ineffective to the students' malpractice. To reduce such crime, the government's political measures are essential, but on the other hand, preliminary effort and guidance on teenagers are even more demanded. It seems quite unfair to expect them to be armed with morality to protect themselves in such vicious society, with all the temptation and curiosity toward potential cyber crimes. In this point of view, this study researches on the various behaviors and patterns of cyber crimes to investigate the actual conditions of juvenile cyber crimes and thus provide basis for prevention of juvenile cyber crimes. To achieve such purpose, both referential and positive study methods have been used, and data from questionnaires has been processed using SPSS 14.0 statistic tools. First, to find out the reality of cyber crime, technical statistic has been used to find out the percentage and average of the collected results.Second, the results have been analyzed through χ²(Chi-square), T-test, one way ANOVA to find out how gender, grade and environment affect the crime. From the research, it could be found that the high school students were exposed to cyber crimes such as online pornography, illegal downloads of music and movies, and stealth of personal IDs, both directly and indirectly. Despite the efforts of related organizations, teenagers’awareness of crime was shown to be very low, thus demanding more prudence of education in the future. Meanwhile, after studying the connection between teenagers’ crime and their gender, grade, and environment (period of using, place and time of the use of the Internet), gender, first of all, turned outto affect all 6 categories of cyber crimes (p<0/05) and boys were more prone to commit crime than girls. Second, grade also seemed to affect all type of cyber crimes except computer hacking. The difference was most obvious especially in online pornography and illegal reproduction, which second graders have shown higher crime rates than first graders. Third, the period of using the Internet, place, and time did not show relation with crime behavior. Moreover, after studying the connection between teenagers’ perception of cyber crime and their gender, grade, environment (period of using, place and time of the use of the Internet), gender showed meaningful difference in categories such as identification of self in cyber-space and reality, guilty conscious, spread of pornographic information, preference of violent contents, stealth of IDs and use ofinsulting words. In grade, the results showed difference in illegal reproduction, spread of pornographic information, preference of violent contents, and stealth of IDs. Illegal downloads turned out to be affected by the period of using the Internet, while illegal reproduction of computer programs was affected by the time of use. Place, however, did not affect any of the factors. In conclusion,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tudy, ethical training regarding cyber crimes are most desperately needed for boys in lower grades. Moreover, since the majority of teenagers did not have much sense of guiltiness to cyber crimes, it is essential that much social educations are needed to enhance their morality, and thus lowering the rate of juvenile cyber crimes.;대부분의 정보통신 관련 연구자들은 정보 시스템의 사용교육에는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으나 보안 문제나 학생들의 사이버 상의 범죄 노출에는 그리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는 듯하다. 정부에서는 뒤늦게나마 인터넷을 이용한 청소년 범죄의 예방과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불특정 다수의 학생들의 일탈행위에 대해 효과적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 상의 청소년 범죄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청소년들에 대한 계도와 예방적 차원의 교육이 필요하다. 청소년들이 느끼는 잠재적 사이버범죄에 대한 유혹이나 호기심과 더불어 사이버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사회적 상황에서 청소년들의 자제심이나 도덕성만을 가지고 범죄의 온상에서 스스로 벗어나길 바라는 것은 무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본 연구는 현재 고등학생들의 사이버범죄 행위의 유형 및 실태를 조사하여 청소년들의 사이버 범죄적 행태와 인식에 관한 연구를 통해 청소년들의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연구 방법으로는 문헌적 연구방법과 실증적 연구방법을 병행하였다. 설문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SPSS 14.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우선 첫째, 사이버범죄의 실태와 사이버범죄에 대한 인식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각 유형별로 수집한 자료의 결과를 수량화 집계하여 백분율로 환산하고 행위의 평균점수 화하는 기술통계를 사용하였다. 둘째, 사이버범죄행동이 성별이나 학년별, 이용 환경에 따라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검증과 T검증, 일원배치분산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우선 고등학생들의 사이버 범죄적 행동들에 대한 실태를 파악한 결과 청소년들은 인터넷을 이용한 음란물 접촉, 음악 및 영화 등의 저작권 작품에 대한 불법다운로드, 가족 아이디나 주민등록번호 도용 등의 사이버 범죄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관련 기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은 여전히 이런 사이버범죄에 대한 범죄의식이 매우 낮은 수준임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이에 대한 더욱 세심한 교육의 필요성이 요구되었다. 한편 청소년들의 사이버 범죄적 행동과 성별요인, 학년별요인, 인터넷 사용 환경(인터넷 사용기간, 인터넷 이용 장소, 인터넷 이용 시간대) 요인들과의 유의미성을 실증 분석한 결과, 우선 성별요인에 따라 사이버 범죄적 행동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를 살펴본 결과에선 사이버 범죄의 6개 항목 군에서 모두 성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p<0/05)를 보이고 있었으며, 전 항목에 걸쳐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에 비해 사이버 범죄적 행동을 하는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사이버 범죄 행동에 대한 학년별 차이점을 살펴본 결과 해킹을 제외한 전 부문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이중 가장 두드러진 차이를 보인 것은 인터넷 음란물과 불법복제 항목 군으로 대다수의 항목에서 2학년이 1학년에 비해 높은 범죄적 행동 분포를 보이고 있었다. 그 외 인터넷 사용기간과 사용 장소, 일일 이용시간에 따른 조사에선 요인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청소년들은 성별 요인과 학년별 요인에 따라 사이버 범죄적 행동에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청소년들의 사이버 범죄적 행동에 대한 인식과 성별요인, 학년별요인, 인터넷 사용 환경(인터넷 사용기간, 인터넷 이용 장소, 인터넷 이용 시간대) 요인들과의 유의미성을 실증 분석하였다. 그 결과 사이버 범죄적 행동에 대한 인식에 있어 성별요인에선 현실공간과 사이버공간에서 자아의 일치성 여부,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 음란정보 확산, 폭력 콘텐츠 선호도, 타인 아이디 도용 및 욕설에 있어 남학생과 여학생 간 유의미한 인식차이를 보였다. 학년별 인식에 있어선 불법복제, 음란정보 확산, 폭력콘텐츠 선호도, 타인 아이디 도용에서 학년별로 유의미한 인식차이를 보였다. 한편 이용환경(인터넷 사용기간, 인터넷 이용 장소, 인터넷 이용 시간대)별 인식차이 검증에선 인터넷 이용 장소에 따른 어떠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인터넷 사용기간에선 영화와 음악의 불법 다운로드, 이용시간대별에선 컴퓨터프로그램의 불법복제 항목에서만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을 뿐이다. 사이버 범죄적 행동 및 범죄적 행동에 대한 인식과 요인별 결과를 바탕으로 판단할 때 저학년의 남학생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사이버 윤리교육이 더욱 절실함을 실감하였으며, 많은 청소년들은 자신의 사이버 범죄적 행동에 대해 범죄의식을 가지지 않은 채 행동하고 있기에 이에 대한 대책으로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 태도를 높은 윤리 의식으로 변화시키는 사회과 교육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사이버범죄율을 낮출 필요가 있음을 인지하였다.제Ⅰ장 서론 = 1 1. 연구의 목적 = 1 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 2 3. 선행연구의 검토 = 4 4. 연구의 제한점 = 6 제Ⅱ장 이론적 배경 = 8 1. 사이버 범죄의 개념과 현황 = 8 2. 사이버 공간의 특징 = 11 3. 청소년 사이버범죄의 성격과 특성 = 17 4. 청소년 사이버범죄의 유형 = 19 제Ⅲ장 연구 설계 = 29 1. 설문지의 구성 = 29 2. 연구대상의 특징 = 31 제Ⅳ장 사이버범죄 실태와 인식 결과 = 33 1. 사이버범죄 실태 분석 = 33 2. 사이버 범죄적 행동과 요인별 상관관계 = 40 3. 사이버범죄에 대한 인식 분석 = 46 제Ⅴ장 결론 및 제안 = 52 1. 요약 및 결론 = 52 2. 정책적 제안 = 54 참고문헌 = 56 부록 - 설문지 = 60 ABSTRACT = 6

성숙Gerbil의 허혈성 뇌병변에 대한 혈당의 영향

임상에서 고혈당은 뇌졸중을 유발시키는 위험인자의 하나로 작용하며 신경학적 예후를 나쁘게 하는 요인으로 알려지면서 실험동물에서 유발한 뇌졸중에서 고혈당의 작용과 역할을 정확히 규명하고 이를 억제하여 예후를 호전시키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뇌의 전뇌허혈 혹은 국소 허혈 병변에서 혈당의 영향에 대한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로는 허혈성 병변을 일으킨 방법에 따라서 또는 고혈당이 유발된 시기에 따라서 다양한 결과를 보이고 있고, 국소 허혈성 병변에서는 고혈당이 뇌손상을 악화시킨다는 결과와 변화가 없다는 결과, 또는 감소시킨다는 결과 등으로 보고가 다양하였다. 또한 전뇌 허혈성 병변 중에서 특이하게 해마의 일부분에서 서서히 진행되는 지연성 신경세포손상에 대한 혈당의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본 연구는 성숙 mongolian gerbil에서 4시간 동안 한쪽 경동맥을 결찰한 후 24시간 재관류시켰을 때 발생하는 국소 허혈성 병변의 범위와 정도를 저혈당군과 두개의 다른 용량의 고혈당군에서 비교하였고, 고혈당군에서는 동맥차단 전후로 투여한 당분이 병변발생에 영향을 주는지를 관찰하였다. 또한 통상 해마의 지연성 신경세포 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10분 양측 경동맥 결찰후 1일 혹은 3일 동안 재관류시켜 일으킨 전뇌 허혈성 병변이 혈당의 변화에 따라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 관찰하였다. 4시간 좌측 경동맥차단 후 24시간 재관류시킨 경우 국소 뇌병변은 전두-두정엽의 피질, 해마, 기저핵과 시상에서 선택적 신경세포 괴사 혹은 경색의 형태로 발생하였다. 저혈당군에서는 대조군에 비해 병변이 약간 적게 발생하였으며 50% dextrose 20ml/kg를 동맥차단 15분전에 투여한 경우 병변의 발생빈도가 현저히 감소되었다. 반면 50% dextrose 5ml/kg 투여군에서는 병변의 발생이 대조군과는 의미있는 차이가 없었지만 저혈당군이나 50% dextrose 20ml/kg투여군보다는 현저히 증가되었다. 당분의 투여시기에 따른 병변의 발생정도의 차이는 없었고 병변이 발생한 부위 중에서 시상은 실험군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10분간의 양측 경동맥 차단후 재관류시킨 경우 대조군에서 해마의 CA1에 특징적인 양측성 지연성 신경세포 손상을 일으키는데 비하여 50% dextrose 20ml/kg투여군에서는 재관류 1일과 3일에 대조군과 저혈당군에 비해 경색의 발생빈도가 높았으며 5ml/kg투여군에서는 3일에만 경색의 발생빈도가 높았다. 50% dextrose 5ml/kg투여군에서는 재관류 1일에 일측성 병변의 발생빈도가 높았지만 신경세포 손상 정도는 대조군에 비해 차이가 없었다. 재관류 3일에는 subiculum-CA1과 CA2에서 대조군에 비해 저혈당군과 고혈당군 모두에서 신경세포 변화가 적었다. 이상의 결과로 국소 허혈성 병변에서는 혈당치에 따라 허혈성 병변의 정도가 달라지지만 당분이 증가되는 시기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한편 시상에서는 실험군에 따라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는데 정확한 기전을 본 실험에서 알 수 없었지만 혈관이나 신경세포의 특이성 등의 국소적인 요소에 미치는 혈당의 역할을 시사하였다. 혈당의 증가는 짧은 기간의 혈류장애에서도 사망률과 경색의 발생을 증가시켜서 고혈당증의 뇌졸중에서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소 허혈성 병변을 증가시키는 50% dextrose 5ml/kg투여가 전뇌 허혈성 병변에서는 재관류 3일에 해마의 지연성 신경세포 손상을 감소시키는 것은 허혈성 병변의 종류에 따라 고혈당의 영향이 달라지는 것을 의미했다. 해마 신경세포의 허혈성 병변에서는 병변의 발생과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신경흥분성 아미노산이나 molecular chaperone protein, immediate early genes, nitric oxide, cytokine 등의 다른 요소들과 혈당량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앞으로 더 시행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Hyperglycemia is one of the risk factors of stroke and has been known to aggravate the ischemic brain damages and prognosis. Many clinical and experimental studies showed that in global ischemic encephalopathy, hyperglycemia consistently exacerbate ischemic brain damages with high mortality and morbidity. In contrast, the results of experiments on focal ischemic lesions were controversial or contradictory each other according to various conditions, such as kind of animal, methods inducing focal infarcts, or examination time. In addition, there have been few studies on the effects of hyperglycemia on delayed neuronal necrosis of hippocampus, which is one of characteristic patterns of selective neuronal necrosis mainly associated with excitatory amino acids. Mongolian gerbils were used and divided into 4 groups, control(group 1) with 4ml saline intraperitoneal(ip) injection, hypoglycemic group(group 2) induced by 36-hour starvation, marked hyperglycemia group(group 3) induced by 20ml/kg ip injection of 50% dextrose solution, and moderate hyperglycemia group(group 4) induced by 5ml/kg ip injection of 50% dextrose solution. Each hyperglycemia groups were devided into 2 subgroups(A&B) according to injection time, 15 minutes before or after the ligation of arteries, respectively. Focal ischemic lesions were induced by 4-hour ligation of left common carotid artery(CCA) with 24 hour reperfusion and the extent and severity of brain damages were compared in each groups(1,2,3A,3B,4A,4B). Global ischemic encephalopathy was induced by 10 min occlusion of bilateral CCAs with reperfusion for 1 or 3 days, which has been known as a well proved method for delayed neuronal necrosis of hippocampal neurons. Characteristics of lesions as well as severity of hippocampal neuronal damages were compared in groups 1, 2, 3A, and 4A. In this study, hyperglycemia groups showed high incidence of mortality, which was similar to clinical studies. The gerbils with 4-hour left CCA occlusion with 24 hour reperfusion showed either selective neuronal necrosis or infarction in left frontoparietal cortex, hippocampus, thalamus, and basal ganglia. Hypoglycemia group showed slightly less damages than control group and the damages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in group 3A. The gerbils in group 4 showed significantly aggravated damages than groups 2 and 3. Timing of injection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 The thalamus was the only area showing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experimental groups. The gerbils with 10-min occlusion of bilateral CCAs with 1 or 3 days reperfusion showed typical bilateral delayed neuronal damages in control group. In contrast, the hyperglycemia groups showed high incidence of infarction and mortality as well as unilateral delayed neuronal damages. The degree of neuronal damages in CA1 of hippocampus of hyperglycemia group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control group at 1 day reperfusion, compared to markedly decreased neuronal damages seen in both groups of hypo- and hyperglycemia at 3 day reperfusion. In conclusion, this study showed different effects of hyperglycemia on focal cerebral ischemia according to blood glucose level and the difference in thalamus suggests the possibility of effects of glucose on local physicochemical factors. Mechanism of decreased delayed neuronal damages in group 4A with global ischemia was not clear in this study and further studies in association with other factors like excitatory amino acids, molecular chaperone protein, immediate early genes, and nitric oxide would be helpful.논문개요 ----------------------------------------------------------- ⅶ I. 서론 ------------------------------------------------------------ 1 II. 연구대상 및 방법 ----------------------------------------------- 5 A. 연구대상 B. 연구방법 1. 실험동물 분류 2. 뇌허혈의 유도방법 3. 뇌관류 및 조직학적 관찰을 위한 처리 4. 조직학적 소견의 평가 III. 연구결과 ------------------------------------------------------ 9 A. 사망률 B. 혈당의 변화 C. 조직학적 소견 IV. 고찰 ----------------------------------------------------------- 14 V. 결론 ------------------------------------------------------------ 22 참고문헌 ----------------------------------------------------------- 31 영문초록 ----------------------------------------------------------- 4

학교에서 학생지도와 교육 서비스 산업으로의 CRM 적용방안에 관한 연구

The enterprises have changed then method of current and potential customers management and mutual relationship with the new decade of potentiality called e-business. It menas that each enterprises have to expand the services from internal process management to customer management, so that many of enterprises have turned their business plans to the solution of integrated customer management. Now, CRM is not a selective facts, is mandatory subject. The speedy changing situations of the era demand changes in educational paradigm. Then Ministry of educational Human Resources pronounced the 7th curriculum and it is annually carried out from the year of 2001. On the other side, in order to survive in severe competition, enterprises realize the importance of customer management, it has introduced and carried out the method of customer management, CRM. From the investigation of the basic goal of 7th curriculum, we found out the importance of student guidance and in the educational development. Internet and Web have brought great changes in education service industry also. The system and manpower which can gather and systemize the knowledge is required rather than the people who have knowledge simple. It is due to the requirement of education ordered. After all, it can read self-planning study and produce human resource which acclimate spontaneously to the change society, so that on-line education is being settled as a part of e-business. In this thesis, CRM is examined and scrutinized in order to carry out the student guidance effectively. As the result, the possibility that CRM can be applied to the student guidance is convinced. I would like to present the way of application to education service industry and student guidance, basic conditions and technical facts to activate CRM in this thesis.; 기업들은 e-business라는 열린 가능성의 시대를 맞아 고객과 잠재고객을 관리하고 그들과 상호 작용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기업의 내부 프로세스 관리를 대 고객관리로까지 확장해야 하는 새로운 과제를 안게 된 것이다. 따라서 많은 기업들이 통합 고객관리 솔루션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다. 이제 CRM은 기업경영에 있어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다.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은 교육 패러다임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와 같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제7차 교육과정개정안을 발표하고 2001년부터 연차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한편, 기업은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고객관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CRM이라는 고객관리 방법을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제7차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기본 방향을 고찰한바, 교육과정의 실천에 학생지도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또한, 인터넷과 웹은 교육 서비스 산업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지식을 가진 사람보다 지식을 끌어 모아 잘 체계화시키는 인적자원과 시스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것은 획일적인 교육에서 맞춤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자기 주도형 학습을 유도해 변화 무쌍한 현대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 가능한 인적 자원을 만들어 내기 위함이다. 따라서 온라인 교육은 가장 각광 받는 e-business의 한 영역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학생지도를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기업의 고객 관리 방법인 CRM을 조사, 검토하였다. 그 결과 CRM의 방법을 학생지도에 적용하여야 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CRM을 구현하기 위한 기본 조건과 기술적 요소를 살펴보고, 서비스 산업으로의 CRM 솔루션이 어떠한 방법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자 한다.국문초록 = i 제목차례 = ii 표차례 = iv 그림차례 = v 제1장 서론 = 1 1.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 1 1.2 연구의 내용 = 2 1.3 연구의 범위 = 2 제2장 이론적 배경 = 3 2.1 제7차 교육과정의 개관 = 3 2.2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의 개요 = 5 2.2.1 CRM의 등장배경 = 5 2.2.2 CRM의 개념과 필요성 = 5 2.2.3 CRM의 모델 = 7 2.2.4 CRM의 방법 = 8 2.2.5 CRM의 기술적 요소 = 10 제3장 학교에서의 학생지도에 CRM적용 = 17 3.1 수요자 가치관리의 적용비교 = 18 3.2 수요자의 통찰력관리 적용비교 = 20 3.3 수요자와 상호작용관리 적용비교 = 22 제4장 교육서비스 산업에 CRM 적용 연구방안 = 29 4.1 서비스 CRM = 29 4.2 DW 시스템 구축 = 32 4.3 캠페인 관리 시스템 = 36 4.4 기대효과 및 문제점 = 38 4.5 고객관리시스템(CRM) 설계 및 구현 = 41 4.5.1 설계 = 41 4.5.2 구현 = 46 제5장 향후 교육으로의 CRM 전망 = 50 5.1 CRM의 발전방향 = 50 5.1.1 모바일 CRM = 50 5.1.2 CRM의 발전과 콜센터의 변모 = 51 5.1.3 CRM의 기술 동향 = 52 제6장 결론 및 제언 = 54 참고문헌 = 57 ABSTRACT = 5

A Study on asymtomatic cerebral infarction followed by ischemic stroke

It is common experience to find computerized tomographic evidence of previous brain infarction in the absence of history of prior stroke. This asymptomatic or silent cerebral infarction is not rare. We carried out a retrospective study on silent cerebral infarction followed by ischemic stroke in 133 patients and recurrent ischemic stroke in 28 patients.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Of 13 patients with silent cerebral infarction, 10 of them were men and 3 of them were women. Their ages ranged from 38 to 85 years. (mean 63.6 years) 2. CT characteristics of silent cerebral infarction were small lesion of 1cm or less involved the deep structures of the brain. 3.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risk factors for silent cerebral infarction and those for recurrent ischemic stroke. 4.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prognosis of ischemic stroke with silent cerebral infarction and those of recurrent ischemic stroke. ;무증상성 뇌경색은 급성기 뇌졸중의 임상경과를 변화시킬 수 있고, 빈번히 재발할 경우 다발성 뇌경색증에 의한 치매를 초래 할 수도 있으므로 (Kase등, 1989) 임상적으로 중요한 의의가 있다. 저자는 무증상성 뇌경색의 특성을 조사하고 이를 병소 부위로 인한 모든증상이 발현되면서 재발된 허혈성 뇌졸중과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무증상성 뇌경색을 가진 환자는 남자가 많았으며, 평균 연령은 63.6세였다. 2. 무증상성 뇌경색의 특징적인 병변은 직경이 1cm 이하로 작고 대부분 심부에 위치한 것이었다. 3. 무증상성 뇌경색의 위험인자는 고혈압, 심방세동, 심근경색 및 고지혈증 등이었으며 재발된 허혈성 뇌졸중과의 위험인자를 비교한 결과 통계학적으로 의의가 없었다. 4. 무증상성 뇌경색 후에 재발된 뇌경색과 재발된 허혈성 뇌졸중의 예후는 양호(Fair)가 가장 많았으며, 두 군간에 통계학적 의의가 없었다.I. 서론 1 II. 연구대상 및 방법 2 1. 연구대상 2 2. 연구방법 2 III. 결과 4 1. 연령 및 성별분포 4 2. 무증상성 뇌경색의 병변의 특성 4 3. 재발된 허혈성 뇌졸중의 병변의 특성 7 4. 위험인자 7 5. 예후 12 IV. 고찰 13 V. 결론 18 참고문헌 19 영문초록 2

Development of a Critical Pathway for the Patients undergoing Anterior Cervical Discectomy and Fusion

응급간호전공/석사[한글]본 연구는 국민들의 의료수준 향상과 서비스에 대한 욕구 증가, 서비스 질에 대한 병원간의 경쟁심화, DRG(Diagnosis Related Group) 지불제도에 따른 저비용, 고효율의 전략으로 새로운 건강관리 전달체계로써의 사례관리의 도입과 정착을 위한 일 예로 경추 전방 유합술을 시행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위한 표준임상경로지를 개발하는 것이다. [영문]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critical pathway for patients who are scheduled to have anterior cervical discectomy and fusion (ACDF). Studies suggested that the critical pathway can improve cost effectiveness of care, standardization of treatment, and patient satisfaction. Initially, 9 concepts were identified as the framework of the critical pathway after reviewing literatures and the existing critical pathways. After reviewing 43 medical records of patients with ACDF who were hospitalized from January 1, 2008 to December 31, 2008, 24 medical records were selected as they followed more routine course of treatment. Content validity of the preliminary critical pathway was tested by an expert group of 3 nurses, a nurse educator, and a physician and necessary revision was done. Final critical pathway was developed after the clinical validity of the revised version was done with 3 patients who received the ACDF from November 16th to 27th, 2009.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The vertical axis of the critical pathway includes 8 categories: assessment, laboratory tests, treatments, consultation, activity level, medication, diet, teaching/discharge plan. The horizontal axis has the time frame from admission to discharge. 2. According the result of analysis of the 24 medical records used to develop preliminary critical pathway, the average hospitalization period was 11.54 days while the average period from admission to surgery was 3.83 days, and 8.58 days from surgery to discharge. After analyzing the service contents, it was decided that 2 days from admission to surgery and 5 days from surgery to discharge. 3. The result of validity test of the preliminary critical pathway by the expert group showed that the 17 items had less than 86% consensus which were either deleted or revised. 4. The result of the clinical validity done with 3 patients showed that the average hospitalization period was 7.3 days, 2.3 days from admission to surgery, and 5 days from surgery to discharge. There were 1.2 days variations in admission to surgery and surgery to discharge days, but total days of hospitalization were 9 days. Also, route and type of medications were revised. This is a methodological study developing a critical pathway for the patients having ACDF at one tertiary hospital in Seoul. Any implementation of this critical pathway will require careful evaluation to meet the specificity of each clinical setting.ope

B 세포 분화유도인자를 생산하는 BI92 세포주에서 Dexamethasone에 의하여 유도되는 유전자의 클로닝 및 분석

Thesis (doctoral)--서울대학교 대학원 :미생물학과,2000.Docto

Factors influencing Koreans' intention to use AI-based healthcare services

학위논문(석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 보건대학원 보건학과(보건정책관리학전공), 2024. 8. 김홍수.Globally, the development and prolifer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services in the healthcare sector are rapidly advancing, with AI being utilized for various purposes such as diagnosis, prediction, care, and record-keeping. These advances in AI, coupled with the unprecedented aging trend and the experience of the COVID-19 pandemic, have raised interest in the benefits and prospects of AI-based healthcare services. In Korea, various policies have been put in place to expand AI-based healthcare research and development. However, while it is essential to understand the perspectives of various stakeholders when developing and implementing AI-based services in the healthcare sector,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the intentions of the general public, who are the main stakeholders and actual end-users. This can lead to problems such as increased information asymmetry between patients and medical staff, algorithmic bias due to differences in service acceptability, and decreased treatment effectiveness.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intention to use AI-based healthcare services in Korea by type and analyze the influencing factors among a representative sample of 1,000 Korean individuals who participated in the 'Survey on Perceptions of AI and Aging Society 2023' conducted by the Health & Care AI Innovation Research Center under the AI Research Institut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The study's analytical framework and variables were selected based on the Digital Health Equity Framework (Jahnel et al., 2022; Lawrence, 2022), the Technology Acceptance Model, and previous studies. Statistical analyses, includ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alysis, simple regress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The study found that the type of healthcare service with the highest intention to use was care services, followed by prediction, recording, and diagnosis. Gender, income level, marital status, subjective health status, past technology experience, perceived benefits of AI., and trust in AI. were found to be factors affecting intention to use. By service type, perceived benefits of AI and trust in AI were significant influencers across all four service types. In terms of influencing factors that differed by service type, gender, subjective health status, and past technology experience were significant influencers for diagnosis services; employment type, past technology experience, and perceived autonomy of AI were significant influencers for recording services; gender, income level, and marital status were significant influencers for prediction services; and income level and past technology experience were significant influencers for care services. This study is limited by the fact that it utilized online survey data, which makes it difficult to rule out the possibility of selection bias and does not allow us to examine the multilevel relationships between variables. However, it is significant that this is the first study to examine the intention to use AI-based healthcare services by type among the general Korean population and analyze the impact of various dimensions such as demographic factors and AI knowledge and awareness levels on intention to use. This study can be used to develop, design, provide, and regulate user-centered A.I-based healthcare services that reflect intentions and influencing factors by type in the future. keywords : Artificial Intelligence, Intention to use, Healthcare, Korea Student Number : 2022-28274전 세계적으로 보건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AI) 서비스의 개발과 확산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AI 서비스는 진단, 예측, 돌봄, 기록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이러한 AI의 발전은 전례 없는 고령화 추세와 코로나-19 팬데믹 경험과 맞물려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가 가져올 이점과 전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연구와 개발의 확대를 표방하며 다양한 정책이 마련되고 있다. 그러나 보건의료 분야 내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개발과 구현 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이해관계자이자 실사용자가 될 일반인의 사용의도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는 환자-의료진 간 정보 비대칭의 심화, 서비스 수용성 차이로 인한 알고리즘 편향 발생, 치료 효과 저하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인의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 사용의도를 유형별로 파악하고, 사용의도의 영향요인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분석에는 서울대학교 AI 연구원 산하 건강·돌봄 AI 선도혁신연구센터에서 1,000명의 대표성 있는 한국인 표본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공지능과 고령사회에 대한 인식 조사 2023 자료를 활용하였다. 디지털 건강형평성 프레임워크(Jahnel et al., 2022; Lawrence, 2022), 기술수용모델(Venkatesh et al., 2003) 및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연구의 분석틀과 변수를 선정하였으며, 기술 통계량 분석, t- 검정, ANOVA 분석, 단순 회귀분석,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사용의도가 가장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 유형은 돌봄 서비스였으며, 예측, 기록, 진단이 그 뒤를 이었다. 성별, 소득수준, 혼인상태, 주관적 건강상태, 과거 기술 경험, 인공지능 유익 인식 수준, 인공지능 신뢰 인식 수준이 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서비스 유형별로는, 인공지능 유익 인식 수준과 인공지능 신뢰 인식 수준이 4가지의 모든 서비스 유형에서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유형별로 차이가 있는 영향요인을 살펴보면, 진단 서비스의 경우 성별, 주관적 건강상태, 과거 기술 경험이, 기록 서비스의 경우 고용형태, 과거 기술 경험, 인공지능 자율성 인식 수준이, 예측 서비스의 경우 성별, 소득수준, 혼인상태가, 돌봄 서비스의 경우 소득수준과 과거 기술 경험이 사용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온라인 설문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자료 상의 선택 편향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고 변수 간 다층적인 관계를 살피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일반 한국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의 사용의도를 유형별로 살펴보고, 인구사회학적 요인, 인공지능 지식 및 인식 수준 등 다양한 차원의 요인이 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첫 연구라는 의의를 지닌다. 본 연구가 향후 유형별 사용의도와 영향요인을 반영한 사용자 중심적인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의 개발, 설계, 제공 및 규제 등을 위한 보건 정책 수립 및 후속 연구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주요어 : 인공지능, 사용의도, 보건의료, 한국 학 번 : 2022-28274목 차 제 1 장 서론 1 제 1 절 연구배경 및 필요성 1 제 2 절 연구목적 4 제 2 장 선행연구 고찰 5 제 1 절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 5 제 2 절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 관련 정책 동향 9 제 3 절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 사용의도 관련 이론적 틀 20 제 4 절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 사용의도 영향요인 26 제 5 절 선행연구 고찰의 시사점 36 제 3 장 연구방법 39 제 1 절 연구모형 39 제 2 절 연구자료 및 대상 40 제 3 절 연구변수 41 제 4 절 분석방법 47 제 4 장 연구결과 48 제 1 절 연구대상자의 특성 48 제 2 절 연구대상자의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 사용의도 수준 51 제 3 절 연구대상자의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 사용의도 영향요인 53 제 5 장 결론 및 고찰 77 제 1 절 연구결과 고찰 77 제 2 절 결론 및 제언 84 참고문헌 89 Abstract 104석

폴리아닐린이 코팅된 산화철/실리카 나노입자의 제조와 전기-자기 반응성 지능형 유체로의 응용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화학생물공학부, 2016. 8. 장정식.The polyaniline-coated magnetite/silica core/shell nanoparticles (Fe3O4/SiO2/PANI NPs) are successfully fabricated and applied as the dual-responsive smart fluid. The Fe3O4/SiO2/PANI NPs-based EMR fluid exhibits dual stimuli-responsive properties. Moreover, the fluid represents excellent ER efficiency (517.2 % at shear rate of 0.1 /s and field strength of 3 kVmm-1) and MR performance (142.3 % at shear rate of 0.1 /s and field strength of 429 kA/m) in low concentrated system, which is attributed to the uniformity of particles and size effect. Particularly, the fluid is responsive to both electric and magnetic fields simultaneously and fine control of the rheological properties are possible according to field direction. These results would provide the possibilities for rheological control of dual stimuli-responsive smart fluid and their practical application.Chapter 1. Introduction 1 1.1 Stimuli-responsive smart fluids 1 1.1.1 Electro and magneto-responsive fluids 4 1.1.2 Dual stimuli-responsive fluids 7 1.2 Magnetic core/shell nanoparticles 8 1.3 Objective of this study 10 Chapter 2. Experimental 11 2.1 Materials 11 2.2 Preparation of Fe3O4 NPs 11 2.3 Fabrication of Fe3O4/SiO2 NPs 12 2.4 Synthesis of Fe3O4/SiO2/PANI NPs 13 2.5 Instrument of analysis 13 Chapter 3. Results and discussion 16 3.1 Fabrication of Fe3O4/SiO2/PANI NPs 16 3.2 Characterization of Fe3O4/SiO2/PANI NPs 19 3.2.1 Morphology of Fe3O4/SiO2/PANI NPs 19 3.2.2 Crystalline structure of Fe3O4/SiO2/PANI NPs 23 3.2.3 Characterization of Fe3O4/SiO2/PANI NPs 26 3.2.4 Magnetic properties of Fe3O4/SiO2/PANI NPs 31 3.3 Stimuli-responsive properties 33 3.3.1 Flow curves of the fluid 33 3.3.2 Dynamic yield stress 37 3.3.3 Real-time responsive properties 39 3.3.4 Sedimentation property 42 Chapter 4.Conclusion 44 References 45 초록 49Maste

탄소질소 이온주입이 페라이트 스테인리스강의 내산화성에 미치는 영향

Thesis(masters)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료공학부,2010.2.Ma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