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research outputs found

    Data Mining 기법을 이용한 자동차보험 손해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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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 mining은 관련되어 있는 분야가 매우 다양하고 많은 분석방법들을 포함하고 있다. 전자적인 형태로 저장 되어온 지가 수십년이 흘러 현재에서 축적되어 있는 data는 매우 방대하다. 또한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이 같은 대규모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가공하여 하는지에 따라서 기업의 방향과 성과에 밀접한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데이터의 무제한적인 증가는 우리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는 일을 보다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data mining은 대용량의 데이터로부터 이들 데이터 내에 존재하는 관계, 패턴, 규칙 등을 탐색하고 찾아내어 모형화 함으로써 유용한 지식을 추출하는 일련의 과정들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많은 data mining의 기법들 중에서 일반적인 single tree와 Random Forest, Gradient Boosting Method를 소개할 것이다. 또한 실제 자동차보험 데이터를 이용하여 이 세 가지 방법으로 손해율을 추정해보고 각 방법들의 장점과 단점, 성능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자동차보험회사를 영위하는데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손해율의 오차를 극소화시키는 예측 손해율을 통해 결과에 따라 기업이 어떤 action을 취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잡는 것에 기여하고자 한다.;It is important to estimate and analize the loss ratio in the insuarance field. There are a lot of data mining method. To analize the loss ratio for car insurance this paper introduces three data mining methods such as single tree, random forest, and gradient boosting method. This paper also estimate the loss ratio for car insurance using these three methods, and compare the strengths, weaknesses and performances among them. To compare these three methods this paper deal with real car insuarance data.I. 서론 1 II. 일반이론 3 A. Decision Tree 3 1. Decision Tree의 형성과정 3 2. Regression Tree의 일반이론 4 가. Regression Tree의 이해 4 나. Regression Tree의 Stopping Rule 6 B. Random Forest 7 1. Bagging 7 2. Random Forest 9 가. 알고리즘 9 나. Random Forest 로 분석할 때 고려할 점 10 다. Random Forest의 장점 10 C. Gradient Boosting Method 11 1. Gradient Boosting의 일반이론 11 2. Size of Trees 13 3. Shrinkage 13 III. 실증분석 14 A. 분석 데이터 소개 14 B. 분석을 위한 데이터 준비 15 1. 분석에 사용된 설명변수 15 가. Raw Data 15 나. 변수변환과 파생변수 생성 16 다. 사용된 설명변수의 설명 17 라. 추가적인 변수설명 24 C. 분석 26 1. 손해율과 각 설명변수들간의 상관관계 26 2. 선형모형분석 26 3. Gradient Boosting Method 27 4. Random Forest 31 IV. 결론 32 참고문헌 33 부록.선형모형분석결과 34 ABSTRACT 3

    대기업의 사무직과 기술직 종사자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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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njoyment of Leisure time is no longer monopolized by the speciol wealthy group as a luxury but instead believed to be common phenomena for the industrialized society. In this Korean Social circumstance, the phenomenal analysis of the leisure enjoyment by the two major working group. i. e the blue color worker and the white color, had been taken as the main theme of this thesis, and the following problems were attempted to disclose systematically. I. Correlation between frequency of leisure and work satisfaction II. Correlation beween the supplying of the leisure and work satisfaction. III. Correlation between working time and work satisfaction. The above question were trying to be answered through the group analysis and also observed the whole worker as a group. The collected answers through the questions could be classified into the following four categories, 1. The Workers were participating rather inactive leisure, but they wanted to enjoy the active one. The distinctions of the leisure activitces among the different jobs were not eminent as between the diffrent sex. 2. There was no clear deviation between frequency of leisure and work satisfaction, because they were participating rather inactive leisure than active one. 3. The Correlation between the supplying of leisure enjoyment and the work satisfaction showed about 1% significant deviation. for the whole workers as a group, and through the group analysis the white colar male workers showed 1% significant deviation. 4. For the correlation between the working hours and the work satisfaction was significant deviation for the whole workers as as group, and the through the group, analysis, the blue colar male workers showed about the 5% significiont deviation;한국은 1970년대까지만 해도 국가의 近代化 내지 産業化라는 當面問題를 解決하기 위해 急成長에 중심을 둔 生産第一主義의 經濟政策을 추구하였다. 그러나 國民所得이 일천불을 상회하고 60년대와 70년대의 일방적인 經濟成長우선에서 社會開發과 安定에 역점을 두는 80년대의 복지사회로 전환됨에 따라 지금까지 일 위주로 짜였던 프로그램이 점차 변화하게 되었다. 이러한 한국의 經濟的·社會的 狀況 속에서 大企業의 一般 事務職과 技術職 從事者들이 일을 하지 않는 自由時間을 어떻게 活用하고 있는가에 대한 관심이 본 논문의 1차적 목적이다. 다음은 餘暇와 일의 滿足度와의 관계에 대한 것으로 1. 餘暇에 참가하는 빈번도가 근로자들이 일을 할 때 느끼는 만족도와 어떠한 관계가 있으며 2. 餘暇施設의 제공이 근로자의 일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3. 노동시간과 일에서의 만족도는 어떠한 有意한 關係가 있는가하는 問題를 體系的으로 규명하는 것이 본 논문의 두번째의 목적이다. 硏究方法으로는 설문지를 통한 질문지법을 사용하였으며 분석방법은 F검증과 Chi-square를 이용하였다. 조사대상은 서울에 소재해 있는 직장에 다니는 대기업의 사무직과 기술직 종사자로 총639명을 표집하였다. 질문내용을 검토하기 위해 사전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본 조사 기간은 약 한달간(1979.9.11~1979.10.6)이였다. 질문지 조사를 통하여 수집된 資料를 분석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勤勞者들이 지금 하고 있는 餘暇活動은 非活動型이였지만 그들이 원하고 있는 것은 活動型의 餘暇였다. 여가활동의 양상은 사무직과 기술직간에는 차이가 없었고 성별간에는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② 여가활동의 양상이 주로 생활화된 비활동형이였기 때문에 여가의 빈번도에 따른 일의 만족도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③ 여가의 제공처와 일의 만족도와의 관계는 직장에서 제공해 준 여가의 시설이나 기회를 이용하는 사람이 높은 일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남자 사무직 종사자들에게 더 잘 나타났다. ④ 노동시간과 일의 만족도와의 관계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특히 남자들에게서 이러한 반응이 민감하게 나타났다.Ⅰ. 서론 1 1. 문제의 제기 1 2. 연구의 목적 2 3. 연구의 의의 3 Ⅱ. 연구의 이론적 배경 5 1. 여가의 개념 5 2. 여가와 일의 관계 14 3. 여가의 기능 19 4. 일의 만족도 22 Ⅲ. 연구의 방법 24 1. 조사대상 24 2. 질문지 작성 25 3. 자료수집방법과 기간 27 4. 분석방법 27 Ⅳ. 결과 분석 29 1. 응답자의 특성 29 2. 여가활동의 현황 39 3. 여가와 일의 만족도와의 관계 62 Ⅴ. 결론 68 참고문헌 71 부록 74 영문초록 8

    A Study on Choi Seok Hwan and Joint-Paneled Folding Screen of Grape Paintings in the Late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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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葡萄)는 예로부터 왕성하게 뻗어나가는 넝쿨과 알알히 맺힌 열매로 인해 다산과 번성을 상징하여 많은 공예품의 문양과 그림의 주제로서 활용되었다. 특히 조선시대에 많이 그려진 포도도는 회화에서 뚜렷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학계의 관심이 요구되는 화제이다. 조선시대 포도 화가의 대열에서 가장 마지막에 등장하는 최석환(崔奭煥, 1808-1883 이후)은 최근 많은 전래작이 공개되고 단독 전시가 열리는 등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그가 주력한 포도도 연폭병풍은 19세기 화단의 다양한 경향을 보여주는 시각자료로서 중요하다. 포도는 서역에서부터 한나라를 통해 고려로 유입된 이래, 그 열매와 시렁의 차폐성으로 인해 사찰과 궁궐에서부터 식재되어 온 귀한 과실이었고 점차 정원 조성의 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실생활에서 문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포도는 조선시대 사군자와 함께 지속적으로 그려져 왔으며, 조선 중기 신사임당과 황집중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그려지기 시작했다. 황집중은 절도 있는 줄기와 생동감, 고매한 열매의 모습을 담은 변각구도의 절지풍 포도도로 조선시대 문인화로서의 포도도의 정형을 이룩하였다. 17세기 이후로는 이계호의 등장으로 이전과 구별되는 양상이 보여 진다. 전수식 포도도가 그려진 연폭병풍을 남기고 있어 주목되는 화가인 이계호는 이전까지의 청초한 모습의 포도와 대비되는 모습으로 병들고 상한 포도 잎의 자연스런 상태를 큰 화면에 채웠으며, 얽히고 휘는 포도 넝쿨의 움직임을 담을 수 있는 구도를 취하였다. 이후 홍수주, 심정주, 권경 등의 전문 화가를 거쳐 발달해온 조선시대 포도도는 최석환의 활동시기인 19세기 이후에 이르러 민화화되며 많은 편화와 축 그림, 병풍이 전하고 있다. 최석환은 무진(戊辰, 1808)년생으로 호(號)가 낭곡(浪谷)이고 전북 임피(臨陂)에 거주했으며 포도를 잘 그렸다는 『근역서화징(槿域書畵徵)』의 기록을 제외하고는 생애에 대한 정보가 전무하다. 본 논문에서는 최석환의 작품 분석을 통해 그가 강릉최씨(江陵崔氏) 서얼출신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낭곡’과 함께 별호로 사용했던 ‘고봉산인(古峰散人)’를 확인하면서, 전북 군산에 위치한 취성산 아래 거주했음을 유추하였다. 또한 최석환의 포도도 연폭병풍 변화양상을 통해 추정한 작품 제작년도를 통해 그의 몰년을 1883년 이후로 비정하였다. 밝혀진 것만 40여건이 넘는 그의 전래작 중 70%에 달하는 작품이 포도도이며, 그 중 11틀이 연폭병풍으로 제작되었다. 연폭 병풍을 중심으로 한 최석환의 포도도는 1870년대 이후에 더욱 정형화되어 그의 전성기로 구분된다. 연폭병풍화 3,4폭 하단에서 시작된 포도 줄기는 양쪽으로 나뉘는데 좌측의 넝쿨이 더욱 주가 되어 원과 'S'자를 그리며 휘돌아 나간다. 농묵으로 서예의 필법을 살린 주 넝쿨의 표현과 많은 기년작, 전례를 찾을 수 없는 연폭병풍화 제작 활동으로 요약되는 그의 포도도 특징 또한 전성기에 더욱 집약적으로 나타난다. 본 논문에서는 최석환이 많은 시간과 비용, 정성을 필요로 하는 포도도 연폭병풍 제작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조선 말기의 네 가지 현상을 들어 규명하였다. 길상성과 장식성 추구로 인해 증가한 포도도의 수요와 중앙화단에서 유행하던 연폭병풍 형식의 수용이 포도도 연폭병풍 제작의 동기로 추측된다. 이어 호남지방의 화가의 활발한 서화유통을 가능케 한 시장의 발달과 호남화단의 성장, 그리고 18세기 이후 ‘치(痴)’와 ‘벽(癖)’ 추구로 인한 전문화 경향이 최석환의 지속적인 포도도 연폭병풍 제작 활동을 이끌어 냈을 것으로 짐작된다. 조선시대 마지막 포도 화가 최석환은 전통의 포도도를 계승함과 더불어 개성적인 연폭병풍화의 제작으로 근대 민화 범람으로 급증한 포도도 형성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최석환의 회화작품을 분석하고 전후의 포도도 양상을 살펴봄으로써 조선시대 포도도는 물론 말기와 근대에 제작된 민화에 대한 연구 촉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From ancient times, grapes were used as a theme and pattern for many paintings and crafts because of their symbolic representation. Due to their image of energetic vines flourishing over the ground and the richness of the clustered berries, grapes were a symbol of fertility and prosperity. Especially, grape paintings that were much drawn in the Joseon Dynasty is a topic of importance that requires the academic community's attention. Choi Seok-Hwan (1808-after 1883), who was the last among the painters who painted grapes in the Joseon Dynasty, has been recently receiving more attention as many of his past works were revealed and exclusive exhibitions of his paintings were held. Joint-paneled folding screens of grape paintings that he concentrated on is noteworthy because they serve as valuable sources that show various trends that existed in the 19th century's painting circles. Ever since grapes were introduced into the Goryeo Dynasty from the West via the Han Dynasty, they were considered as precious fruits and were grown and cultivated within the walls of temples and palaces for the screening nature of their trellising vines and gradually found their place as an element in gardening. During the Joseon dynasty, literati men continuously painted grapes, which was one of their favorites in everyday life, along with the Sagunja, also known as the Four Gentlemen. Especially Shin Saimdang and Hwang Jip-Jung painted grapes regularly in the mid-Joseon Dynasty. Hwang Jip-Jung established the archetype of literati style grape painting through the remote-corner style using a byeon-gak arrangement that embodies the lively motion of vivid and yet self-restrained vines and the noble form of the berries. After the 17th century, Lee Gae-Ho had introduced a phase distinguished from the earlier style. Lee Gae-Ho was a painter who is presently receiving more attention through his works of full-sized grape painting on joint-paneled folding screens. In contrast to the previous grape paintings that only show neat and flawless clusters of berries, he instead filled the large canvas with grapes that seem more natural showing their sick and withered leaves and employed an arrangement that could incorporate the curved and entangled movements of the grapevines. Thereafter, grape paintings of the Joseon Dynasty had evolved with its professional painters such as Hong Su-Ju, Sim Jeong-Ju and Gwon Kyeong. With the passing of the 19th century, which was Choi Seok-Hwan's active years, grape paintings became folk paintings, resulting in more album leaves, hanging scroll paintings and folding screens. With the exception of Geunyeokseohwajing (槿域書畵徵) which records that Choi Seok-Hwan was born in the Year of Mujin (戊辰, 1808), lived in Impi, Jeollabuk-do, and that he painted grapes using Nanggok as his pen-name, any other information on his life or career is non-existent. Through careful analysis of his works, this study raises the possibility that Choi Seok-Hwan may have been an illegitimate child of the Chois of Gangneung, identifies Gobongsanin, an additional pseudonym that he used along with Nanggok, and inferred that he lived near the base of Chwiseong mountain in Gunsan, Jeollabuk-do. Furthermore, the predicted year of his death seems to be after 1883, when using an estimated timeline inferred by interpreting and comparing the variations and transitions shown in his grape paintings. Up to 70% of more than 40 pieces of his works that are currently brought to light are grape paintings and eleven of them are joint-paneled folding screens. Choi Seok-Hwan's grape painting with focus on the joint-paneled folding screens achieved a more fixed and set form after the 1870s, which is considered to be the prime years of his career. The grapevine begins at the lower end of the 3rd and 4th panels of the screen and branches into two separate stalks. The vine on the left forms the main branch, which extends in a round motion drawing a circle and onto an S-shaped stroke. The characteristics of Choi's grape paintings summarized as his use of the calligraphic techniques with dark Chinese ink in expressing the main grapevine, the multitudinous production of paintings after the age of 60, and an unprecedented creation of joint-paneled folding screens, are all more prominent during his peak years. This study examines four phenomena during the late Joseon Dynasty as factors that allowed Choi Seok-Hwan to actively indulge in producing joint-paneled folding screens of grape paintings which could be a time-consuming, expensive, and an effortful endeavor that necessitate passion. The increase in demand of grape paintings due to the public seeking signs of luck and decorative value along with the fact that joint-paneled folding screen form that was popular within the central painting circles was widely accepted, appear to have induced the production of grape paintings in such form. In addition, it seems that the emergence and development of a market for active distribution of Honam artists' paintings, growth of Honam painting circles, and the consolidation of specialization and professionalism by pursuing the virtues of 'Chi (痴, single-mindedness and madness)' and 'Byeok (癖, fanaticism and addiction)' after the 18th century, led to Choi's relentless creation of joint-paneled folding screens of grape painting. The last grape-painter of the Joseon Dynasty, Choi Seok-Hwan had a profound effect on the establishment of grape paintings that increased rapidly by the overflow of modern folk paintings while successfully passing on the tradition of grape paintings as well as producing unique and distinctive joint-paneled folding screen paintings. I anticipate that by examining Choi Seok-Hwan's paintings and studying the trends and aspects of other grape paintings created prior and subsequent to his works, it will facilitate further research on not only Joseon Dynasty grape paintings but also late Joseon Dynasty and Modern folk paintings.Ⅰ. 머리말 ... 1 Ⅱ. 조선시대 포도와 포도도 ... 5 1. 포도의 상징성과 재배역사 ... 5 2. 조선시대 포도도 ... 17 1) 17세기 이전 ... 18 2) 17세기 이후 ... 24 (1) 이계호와 17세기 포도도 연폭병풍 ... 24 (2) 조선 후기·말기 ... 28 Ⅲ. 최석환과 회화작품 ... 36 1. 화가 최석환 ... 36 2. 최석환의 회화작품 ... 38 1) 산수· 사군자 ... 38 2) 포도도 ... 40 (1) 1870년대 이전 ... 40 (2) 1870년대 이후 ... 44 3) 최석환 포도도의 특징 ... 49 Ⅳ. 19세기 최석환의 포도도 연폭병풍 성행 요인 ... 52 1. 포도도의 성행 ... 53 1) 길상성과 장식성 추구로 인한 수요 증가 ... 53 2) 19세기 포도 병풍 ... 54 2. 연폭병풍의 유행 ... 59 1) 매화도 연폭병풍의 유행 ... 59 2) 기타 화제에 나타나는 연폭병풍의 유행 ... 62 3. 19세기 호남화단의 성장 ... 65 1) 호남화단의 성장 배경 ... 65 2) 19세기 호남화단 화가의 활동과 서화 유통 ... 66 4. 19세기 전문화 경향 ... 69 1) 문인들의 치와 벽 ... 69 2) 전문 화가들의 활동 ... 71 Ⅴ. 맺음말 ... 76 參考文獻 ... 80 參考表 ... 87 圖版目錄 ... 92 圖版 ... 98 ABSTRACT ... 11

    선택실험법(CE)을 활용한 농촌마을 어메니티 속성별 가치 평가 : 농촌다움의 속성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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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위논문(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농경제사회학부(농경제학전공),2008.8.Maste

    으뜸Q마크 운영현황 및 활성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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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요성과 목적 최근 소비자들은 제품을 선택할 때 제품 자체를 구매하는 것 보다 브랜드 지향적 라이프스타일을 나타내면서 브랜드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Aaker, 1996Keller, 2003). 농산물 시장도 예외 없이 시장의 글로벌화, 정보통신발달에 따른 정보의 수평적 공유,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와 선호도 변화로 표준화와 차별성을 요구하는 농산물을 선호하고 있고 특히 식품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농산물에 대한 신뢰성 중시, 안전한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충남의 경우에는 지역 시·군별, 생산자단체 중심으로 공동 브랜드가 활성화 되어 있으며 부여의 굿뜨래의 경우에는 우수 지역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최근 전국적으로 농산물 공동브랜드(Joint Brand, Corporate Brand)가 난립하여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거나 브랜드 가치를 저해하는 경우가 있어 명확한 브랜드 관리 방안이 필요한 시점으로 사료된다. - 이후 생략제1장 서 론 1 제1절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 1. 연구의 배경 1 2. 연구의 목적 2 제2절 연구내용 및 방법 2 제2장 으뜸Q마크 운영현황 및 성과분석 4 제 1절 공동상표 운영현황 4 1. 배경 및 내용 4 2. 운영현황 13 3. 소결 18 제2절 으뜸Q마크 유통 단계별 현황 21 1. 생산단계 실태 21 2. 유통 및 가공단계 실태 31 3. 소비단계 현황 및 문제점 38 4. 사례조사 40 5. 소결 48 제3절 으뜸Q마크 성과분석 49 1. 으뜸Q마크 매출액 및 고용 성과 49 2. 으뜸Q마크 운영 성과 분석 56 3. 소결 58 제3장 국내외 사례조사 분석 58 제1절 국내사례조사 58 1. 경기도 G마크 58 2 임금님표이천 66 3. 부여군 굿뜨래 70 4. 공동상표 국내 사례 총괄 정리 74 제2절 서구 사례 76 1. 미국 사례: 주정부 농산물 마케팅 프로그램 76 2. 캐나다 사례: 온타리오 주 Foodland Ontario 브랜드 84 3. 독일 사례: Regionalmarke Eifel 94 4. 소결: Q마크에 주는 두 가지 방향성 109 제4장 으뜸Q마크 소비자 인지도 조사 100 제1절 조사개요 100 1. 조사목적 100 2. 조사표본의 통계적 특성 100 제2절 4개 농산물 공동상표 구매형태 및 인지도 조사 102 1. 농산물 구매형태 102 2. 공동상표 형태 108 3. 공동상표 인지도 및 역량평가 114 제3절 CVM기법을 이용한 공동상표 가치평가 121 1. 분석방법 121 1) 목적 121 2) 방법 및 내용 121 2. 분석결과 124 1) 경기도 G마크 124 2) 충청남도 으뜸Q마크 124 3) 경기도 임금님표이천 125 4) 충청남도 굿뜨래 125 3. 소결 125 제5장 으뜸Q마크 활성화 전략 127 제1절 기본 방향 127 1. 공동상표 전략의 대폭 수정 127 2. 관내 시․군 공동 브랜드와의 연계 체계 구축 128 3. 중앙 정부의 관련 사업과의 연계 모색 129 제2절 세부 전략 130 1. 시·군 단위 공동 브랜드와의 연계 시스템 구축 130 2. 으뜸Q마크의 서브 브랜드로서 재창조 132 3. 품질 관리 강화 133 4. 전용 판매 경로 구축 및 차별화된 판촉전략 도입 135 5. 브랜드 마케팅 전담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투입 137 제3절 전략 수행 로드맵 139 1. 재설정 단계 139 2. 시장 진입 단계 139 3. 도약 단계 140 제6장 결론 14

    Photon production by parametric resonance in a vacuum cavity with moving bound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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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sis (master`s)--: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과 물리전공,1998.Maste

    동성애자의 정체성 드러내기와 정보 관리 행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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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협동과정 여성학전공, 2013. 8. 배은경.이 연구는 동성애를 향한 사회적 낙인이 동성애자의 삶에 일상적으로 개입되는 장면으로서 동성애자임을 드러낼 것인가/드러내지 않을 것인가를 둘러싼 긴장과 내적 분투를 포착하였다.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 및 권리 박탈의 문제는 비단 동성애자로 알려진 이후의 사건만이 아니라, 동성애자라고 드러내어 말하기 어려운 조건이 동성애자의 삶에 일상적․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동성애자의 정체성 드러내기 문제를 둘러싼 동성애자의 끊임없는 행위의 선택을 조명하고 그 선택의 의미를 밝히는 것이다. 동성애자인권운동에서 정체성 드러내기 문제는 커밍아웃(Coming out, 스스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알리는 것)과 아웃팅(Outing, 타인에 의해 동성애자임이 알려지는 것) 이슈를 통해 중요하게 다뤄져왔다. 2000년대 초반, 커밍아웃의 개인적․정치적 필요성을 강조하는 커밍아웃 정치학 담론과 동성애 혐오로부터의 사회적 안전망이 부재한 조건에서 최소한의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자 했던 아웃팅 방지 운동 사이의 논쟁(커밍아웃-아웃팅 논쟁)이 발생했다. 이 두 입장은 각각의 한계를 드러내며 각축하였지만, 오늘날까지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교착상태에 놓여있다. 점차 동성애자 자신의 준비와 결정만이 커밍아웃과 아웃팅을 가름할 수 있는 유일한 기준으로 간주되면서, 정체성 드러내기 문제는 개인이 정체성 정보를 통제할 권리(right to control)의 실현으로 협소화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구성된 커밍아웃-아웃팅 프레임으로는 동성애자의 모호한 드러내기 상황과 이와 결부된 실천적․관계적 문제를 포착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 연구는 커밍아웃-아웃팅 프레임의 한계를 넘어 동성애자 드러내기 문제에 관한 새로운 접근을 모색하기 위해 고프만(Erving Goffman)의 (낙인) 정보 관리(information control)를 핵심적인 분석 개념으로 삼아 동성애자 경험 연구를 시도하였다. 이를 위해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바탕으로 게이․레즈비언 10명에 대한 심층면접을 통해 동성애자의 정체성 정보 관리 경험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분석을 도출하였다. 첫째로, 동성애자는 동성애자라는 사실의 비/가시성, 즉 무엇이 자신을 동성애자로 인지할 수 있게끔 하는가에 대한 끊임없는 해석 속에서 사회적 통념과 타인의 시선, 개인의 경험과 주관적인 감각에 의존하여 정보 관리의 전략과 사회적 행동을 구성한다. 동성애자는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직접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정보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연예인, 패션 스타일, 동성과 손을 잡는 것, 동성애자에 대한 지식, 관심, 지지적 태도를 표현하는 것 등 동성애자라고 유추할 수 있을 만하다고 여겨지는 대화나 행동을 피하거나, 다른 의미를 가지는 행동으로 보이도록 만들거나, 낙인이 덜한 속성으로 전환하여 드러내기도 한다. 이러한 정보 관리의 피로와 답답함 때문에 커밍아웃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동성애자의 라이프스타일, 문화, 이미지에 대한 지식이 형성되고 확산되고 있는 사회적 변화는 동성애자의 가시성을 증대시키고, 동성애자들만의 하위문화로 여겨졌던 비밀스러운 벽장에 균열을 낸다. 이는 정보 관리의 긴장을 증대시키며 정체성 드러내기 문제에 관한 자기 통제력이 약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둘째로, 동성애자의 드러내기 문제는 다른 동성애자의 드러내기 문제와 필연적으로 연결되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정보 관리는 다른 동성애자를 비/가시화하는 실천으로 연결된다. 동성애자 친구, 연인, 모임과 같은 동류 관계는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지시, 추측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정보로 여겨지기 때문에 동류 관계를 드러낼 것인가, 드러내지 않을 것인가의 문제에 깊이 연루된다. 연인을 친구라 말하거나, 지인이라는 사실 자체를 숨기거나,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여 모른 척 지나가는 등 동류 관계를 비가시화하는 행동은 동성애자 자신, 그리고 동류 관계에 미안함, 죄책감, 소외감, 괘씸함과 같은 특정한 심리적 무늬를 남긴다. 또, 동성애자 이미지 전형에 가까운 동성애자나 커밍아웃한 동성애자와 동행하는 것은 타인의 시선으로부터의 정보 관리의 부담이 유발되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러워진다. 타인과 연결된 정체성으로서의 정보 관리는 동류 관계 내 소외와 적대의 문제로 발전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셋째로, 비교적 활발히 동성애자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활용 속에서 정보 관리 행동은 동성애자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특정한 공간과 그렇지 않은 공간의 경계를 구축하는 실천으로 나타난다. 오점을 공유하는 집단과 공유하지 않는 집단에서 오점자의 행적과 역사는 달리 재현되는데, 이러한 이중적 전기(a double biography)의 양상이 단적으로 발견된다. SNS에서 자신의 동성애자 정보는 상대에 따라 선별적으로 공유되며, 이를 위해 이중 계정(일반 계정과 동성애자 계정)을 활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정보 관리를 통해 동성애자는 직접 커밍아웃하지 않고도 SNS상에서 가시화․집단화함으로써 동성애자 드러내기의 새로운 공간을 형성한다. 어디서도 동성애자임을 드러내지 않는다면, 어디서도 동성애자임을 숨길 필요도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동성애자의 정보 관리 행동은 숨기는 것과 드러내는 것의 상호성(reciprocity) 속에 이해될 수 있다. 한편, 커밍아웃의 범위와 정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SNS상에서 연결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여 적극적으로 동류 관계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기 어려운 경우도 발생한다. 동성애자 친구들이 일반 친구들과 섞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실명으로 개설된 SNS에서 동성애자 친구를 차단하기도 한다. SNS상에서는 자신의 행적이 인맥의 인맥에게까지 널리 확산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동성애와 관련된 글에 대한 반응을 올릴 수 없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는 동성애자-나의 삶 속에 얽혀 있는 인간관계를 비가시화하거나 고립시키는 문제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 연구는 낙인이라는 조건 위에 펼쳐지는 동성애자의 보이지 않는 고충을 이해하고, 나아가 동성애자인권운동의 역사 속에서 구성되어온 커밍아웃-아웃팅 담론 및 자기 결정과 선택의 문제로 커밍아웃-아웃팅에 접근하는 현재의 프레임이 놓치고 있는 정체성 드러내기 문제에 접근한 데에 그 의의가 있다. 동성애자의 정체성 드러내기 문제는 1) 낙인의 비/가시성 변화 2) 동류 관계와의 연결성 3) 드러내기와 숨기기의 상호성 속에 위치해있다. 동성애자에 대한 인지가능성이 증대되고 동성애자 정체성 드러내기 공간을 확보해나가는 개인적․집단적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 한, 동성애자 개인의 정보 관리 긴장과 정체성 정보의 통제 불가능성 역시 커진다. 커밍아웃-아웃팅 이외에 예상치 못하게 정체성이 드러나는 상황, 더욱 고도화된 정보 관리를 행함으로써 이중적 전기와 동류 관계의 소외를 강화하는 문제, 나아가 동성애자의 사회적 가시화 및 인권운동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는 문제 등을 다룰 수 있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제 1 장 서 론 제 1 절 문제제기 제 2 절 이론적 자원과 배경 1. 낙인 이론과 정보 관리 개념 : 고프만의 『Stigma』를 중심으로 2. 동성애자 정체성과 생애 구성의 권리 3. 커밍아웃 vs 아웃팅 방지 운동 제 3 절 연구 목적과 연구 문제 제 4 절 연구 방법과 연구 참여자 1. 질적 연구 방법 : 현상학적 연구와 심층면접 2. 심층면접 과정 3. 연구참여자 4. 연구의 타당성 검토 5. 연구 윤리 제 5 절 논문의 구성 제 2 장 동성애자 낙인의 비/가시성 구성 제 1 절 사회적 통념과 행위 선택 : 연인과 손잡기 제 2 절 솔로, 비혼 상태의 돌출성과 정보 관리의 부담 1. 질문 받는 위치와 듣는 위치 2. 친소 관계에 따른 정보 관리의 부담 3. 솔로, 비혼 상태의 주목 4. 오해된 낙인에 대한 대응 제 3 절 동성애에 관한 관심과 옹호 표현 제 4 절 동성애 담론장의 활성화와 가시성 증대 1. 동성애자 하위문화와 게이다 2. 미디어를 통해 구성되는 동성애자 이미지 전형 3. 동성애자 가시성의 증대와 정보 관리의 긴장 제 5 절 소결 제 3 장 타인과 연결된 정체성 제 1 절 동류 관계의 비/가시화 1. 동류 관계와 동성애자의 정체화 과정 2. 타인과 연결된 드러내기 제 2 절 의문을 부르는 관계 제 3 절 동류 관계 안의 소외와 적대 1. 거짓말하는 미안함, 거짓말 시키는 죄책감 2. 티나는 동성애자가 느끼는 소외 3. 괘씸함 : 관계의 비가시화를 당연시하는 행동 제 4 절 소결 제 4 장 이중적 생애사와 드러내기 공간의 의미 제 1 절 온라인에서의 정체성 드러내기와 정보 관리 제 2 절 인맥의 인맥 : 불안한 시선 1. 서로의 머뭇거림 2. 숨겨주기, 숨겨지기 3. 눈치있는 동성애자 친구 제 3 절 일반-나와 동성애자-나 : 실명과 별칭 제 4 절 소결 제 5 장 결 론 제 1 절 연구 요약 및 논의 제 2 절 연구의 함의 참고 문헌 M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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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strengthens importance of farm land has possessed rurality. Thus the amenities of farm village were offered to the symbolical attributes of rurality and it was extracted four amenities attributes for valuing the amenities. Possessing the importance of rurality for agricultural and rural development and rural tourism evaluated each attribute by Choice Experiment(C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make full use of rurality. Applying for Conditional-Logit model estimated the value of attributes then consumer`s benefit feeling form each attributes was offered to the value of a unit change. Through this study, I wish to apply for the direction of rural development as important material and the compensation in the operation of agricultural output offering social benefit as political reference materials I. 서 론 1.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우리나라는 1995년 WTO(World Trade Organization)가입 이후 한-칠레 FTA(Free Trade Agreement,2006), 한-미 FTA(2007), 한-EU FTA(2011), 한-중 FTA(2014) 그리고 내년 1월 발효를 앞둔 한-캐나다 FTA(2015)까지 타결 완료하였다. 또한 일본, 미국, 호주를 포함하는 TPP (Trans-Pacific Partnership)까지 협상 중에 있어 농산물 개방화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있는 추세이며 농가의 피해가 예상되는 시점이다. 정부와 자치단체는 이러한 개방화 시대에 농가 경쟁 력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최근까지 마을기 업, 향토산업육성, 체험마을 그리고 로컬푸드(Local Food) 및 6차산업화정책들이 농가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들로 추진되고 있다. 이들 농업 정책들은 농산물 판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농촌자원을 활용하고자 하는 데에 있어 공통점이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농촌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으로 지금까지 존재가치가 부각되지 않았던 농촌마을의 어메니티(Amenity)의 가치를 추정하고자 한다. 근본적으로 농촌개발 프로그램이 지속적이고 유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농촌마을이 가지고 있는 대표 어메니티를 분류하고 가치를 평가하며 어떠한 어메티티가 매력적인 상품이 될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 보전하여 상품의 가치를 더욱 상승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농촌 마을의 어메니티를 분류하고 대표적 속성들을 추출하며 지금까지 외생적(Externality) 가치 혹은 다원적(Multifunctionality of Agriculture) 가치만 인정되고 경제적 가치 로서 인정되지 않았던 농촌마을의 어메니티 가치를 추정 하여 경제 가치로서 보전되어야 한다는 결과를 도출할 것이다.I. 서 론 1.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 이론고찰 가. 어메니티의 경제적 가치평가 연구 나. 농촌 어메니티의 지표개발 관련 주요연구 다. 분석방법 관련 연구 II. 농촌마을 어메니티 속성 추출 1. 농촌마을 대표 속성 분류 및 추출 2. 가치추정을 위한 농촌마을 어메니티 III. 분석방법 1. 설문조사 가. 1단계설문조사 나. 설문지 선택조합의 설계 다. 2단계 설문조사 2. 어메니티 가치평가 모형(Methodology) IV. 분석결과 1. 표본의 일반적 특성 2. 어메니티 속성별 가치 평가 3. 지불의사 분석 V. 결 론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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