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research outputs found

    환경행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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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P.S 와 행정학의 새로운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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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행정학은 상당히 거센 외부적 충격을 받고 있다. 이 충격은 정태적 행정학을 동태적 행정학으로 변형시키고 있으며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정보학(Informationolgy)이라는 새로운 학문분야를 탄생시키고 있다. 이 충격은 제 2차 산업혁명이라 불리우는 EDPS(Electronic Data Processing System)의 등장과 MIS(Management Information System)로 대표되는 EDPS의 응용이다. 외국에서는 이미 이 충격에 대한 토의, 쎄미나, 강연회가 1966년을 기점으로 하여 성행하고 있어 새로운 행정학의 방향정립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본 소론은 이 문제에 대한 외국학계의 동향을 소개함으로서 우리나라에도 곧 불어닥칠 새로운 사조에 대한 하나의 등대로써의 의미를 갖는다

    공공부문개혁의 향후 전개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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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부문의 개혁은 수명주기를 갖는다. 개혁은 새로운 정권의 출범을 출생시점으로 하여 정권이 교체되면 종언을 고한다. 그리고 개혁의 수명주기는 일정한 유형을 갖는다. 본 논문의 대상인 국민의 정부는 이전의 정부인 문민정부와 여러면에서 유사성을 갖고 있다. 개혁수명주기의 유형 면에서도 유사성을 갖고 있다. 본 논문은 이전의 정부가 보여주었던 후반부 국정개혁의 특징을 이전의 정부로부터 도출하였다. 또 후반기 국정개혁은 전반부 국정개혁의 성과에 의하여 좌우된다. 이런 측면에서 국민의 정부 전반기 국정개혁의 특징을 도출하였고, 이를 토대로 후반부 국정운영의 방향을 도출해 보았다. 후반부 국정운영의 방향으로는 개혁의 마무리와 개혁의 제도화가 제시되었다. 개혁에너지가 부족한 후반부에서는 새로운 개혁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지 말고, 이미 추진중인 개혁과제를 충실히 마무리해야 하며, 미진한 개혁과제는 제도화를 통하여 다음 정부에서도 계속적으로 추진되도록 해야한다. 또 본 논문에서는 지식정보화 사회의 특징을 살려 투명한 행정, 지능형 행정, 그리고 예측능력을 갖춘 행정을 통하여 신뢰가 구축된 정부를 만들어야 함을 지적하였다. 신뢰구축을 위한 제도적 노력이 중요한 것은 이 노력이 성공할 경우에 한국이 몸통국가로부터 두뇌국가로 이행하여 명실상부한 선진국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韓國政治體系의 硏究方法論 : 圖式的 類型化의 한 試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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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後進國의 政治硏究는 政治制度의 分析考察에 立脚한 傳統的 方法이 支配的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傳統的 方法이 지나치게 記述的(descriptive)이며 靜態的(static) 方法이었기 때문에 政治社會의 非形式的 側面(Informal Aspects)이 等閑視되었다. 이에 對한 反撥로서 나타난 것이 美國에서 主로 發達을 본 政治體系理論(Political System Theory)으로서 T. Parsons, R. K. Merton 等을 中心으로 하는 機能學派(Functionists)에 依해 唱導되었으며 이러한 機能主義的 立場에서 政治理論을 展開한 學者로는 G. A. Almond, J. S. Coleman, L. W. Pye, O. A. Rostow, W. Weidner 等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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