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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parative Study on Educational Contents of Climate Change by Country Shownin the Secondary Geography Textbooks : Focusing on geography textbooks of Korea, China, UK, and US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alytical standards of climate change education which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of geography and suggest proposals about educational direction of Korean geography textbooks by comparing and analyzing the ones of Korea, China, UK, and USA based on it. It is summarized as follow:
First, it developed analytical standards in the geographical viewpoint including the Earth system, the human-environment relationship, and location and scale based on the precedent studies on educational direction of climate change.
Second, for the level of the educational contents, the Korean geography textbooks emphasized the artificial aspect in the cause of climate change and did not suggest the natural causes. The Chinese geography textbooks suggested that the climate has changed from the past through the graph of the geographical age and the UK's ones suggested that the natural and artificial causes exit together. The USA's ones explained the causes with the contents that there are many different opinions among scientists.
For the greenhouse effect, the Korean and Chinese textbooks had not any one which explain it by dividing it into the natural and reinforced ones. On the other hand, the USA' geography textbooks explain two concepts by dividing them into each other.
For the effect due to climate change, the four countries' textbooks suggested the negative aspect and showed the tendency to try to the global and regional levels.
For solutions, the Chinese geography textbooks only suggested the effort of adaptation to climate change, the UK's ones only did the effort of the easing in the individual level, and most of them suggested climate change convention. But China that ratified climatic change convention don't have any obligation to carry out it compulsorily and USA that did not join it just suggested international cooperation and UK criticized USA's stance.
For the aspect of educational activities, many inquiry activities and learning materials were suggested as the characteristics of climate change education which should analyze materials and find reasons and proofs are reflected.
Third, connectivity of climate change education which considered the learners' levels in the secondary curriculum of each country has found that overlap according to years occurred in Korean geography textbooks and UK and USA's ones were intensified.
Fourth, when proposals about educational direction of climate change are suggested through the Korean geography textbooks based on these, the cause of climate change should be suggested in the global systematic viewpoint based on complexity and uncertainty.
The effect which can occur due to climate change should direct students in exchange of the effect conside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men and nature which is the concept of geography only and suggest the positive and negative aspects not to inculcate the excessive sense of crisis in the students as climate change is recognized as the problem. And geography should guide them in the facts that the various phenomena occur in the global and regional levels due to climate change through positioning of places which is the concept of geography only and the concept of scale.
Climate change will be the phenomena which will have the greater effect on the future that the students will grow than now. Its solution should be suggested as the plans of adaptation and the easing of it considering their levels, their possibility of participation and its phenomena which will be shown based on the ethical aspect and the different characteristics by region in the universal level.;21세기는 기후변화의 시기로 세계 각국에서는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교육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기후변화 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는 기후변화가 전 지구적 쟁점이며 공동의 노력을 통해 해결해할 종합적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가장 장기적이며 근본적인 대안은 교육일 것이다. 이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기후변화를 교육 내용에 포함하여 지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기후변화 교육을 일정한 준거를 통해 분석하는 것은 전 지구적 문제인 기후변화를 파악하고 한국 지리교과에서의 기후변화 교육 방향 제시에 도움을 줄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리학의 특성을 반영한 준거(틀)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중국, 영국, 미국 중등학교 지리 교과서를 비교 ․ 분석하여 한국 지리교과의 기후변화 교육 방향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는 것으로, 총 26권의 교과서를 선정하여 분석하였으며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 틀은 미국 야생동물보호협회(NWF), 캐나다의 뉴 브런스위크(NBCCH), 아스펜 지구변화연구소(AGCI), 미국 국립 해양대기청(US GRCP)에서 제안한 기후변화 교육 방향의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김찬국과 최돈형이(2009)이 추출한 요소를 배경으로 지구 시스템, 인간-환경 간의 관계, 위치와 스케일을 포함한 지리적 관점에서 개발하였다.
분석틀은 크게‘교육내용’과 ‘교육활동’으로 구분하였으며‘교육내용’으로 원인, 영향, 해결방안을 ‘교육활동’으로 탐구활동과 학습 자료를 두었다.
둘째, 교육내용 차원으로 우리나라 지리 교과서에서는 기후변화 원인으로 인위적 측면을 강조하고 있었으며 자연적 원인에 대해서는 제시하지 않았다. 중국 지리 교과서의 경우 지질 시대 그래프를 통해 과거부터 기후가 변하고 있음을 제시하였고, 영국 지리교과서에서는 자연적 원인과 인위적 요인이 함께 존재함을 제시하였다. 미국은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다양하다는 내용으로 원인을 설명하였다.
인위적 원인으로는 온실기체의 증가와 그로인한 온실효과 증대를 제시하였는데, 우리나라의 지리 교과서의 경우 온실효과를 설명한 교과서는 연구 대상 15종의 지리교과서 중 5종이었으며 자연적 온실효과와 강화된 온실효과를 나누어 설명한 교과서는 없었다. 중국 지리 교과서의 경우 온실효과를 설명하고는 있었지만 온실효과의 개념을 나누어 설명하지는 않은 반면 영국과 미국의 지리교과서에서는 두 개념을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었다.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에 대해서는 한국 지리 교과서 2종, 중국 지리 교과서 1종, 영국 지리교과서 1종 을 제외한 22종의 교과서에서 부정적인 측면만 제시하고 있었다. 또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은 공간과 스케일의 개념을 통해 지구적과 지역적 차원으로 나누어 보았는데, 우리나라 지리 교과서 5종, 중국 지리 교과서 2종에서는 지구적 차원의 기후변화 영향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우리나라 지리 교과서 5종과 , 중국 지리교과서 1종, 미국의 지리교과서 2종에서는 지역적 차원의 기후변화 현상을 제시하지 않았고, 영국의 경우 모든 교과서에서 지구적 차원과 지역적 차원에서의 기후변화 현상을 제시하고 있었다.
해결방안으로는 적응의 노력을 제시한 교과서는 중국 지리 교과서 1종 뿐 이었으며 개인적 차원의 완화 노력 역시 영국 지리 교과서 1종에서만 제시되었고 대부분의 교과서에서는 기후변화 협약에 대해 제시하였다. 하지만 기후변화 협약에 비준하였지만 강제적 시행 의무가 없는 중국과 이에 가입하지 않는 미국은 국제적 협력에 대해서만 제시하였고 영국은 윤리적 차원에서 미국의 입장을 비판하였다.
교육활동 측면에서는 한국의 지리 교과서 6종과 영국의 지리교과서 2종을 제외한 모든 교과서에서 탐구활동을 제시하고 있었으며 학습 자료는 한국의 지리 교과서 2종을 제외한 모든 교과에서 제시하고 있었다. 이는 자료를 해석하여 이유와 증거 등을 찾아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는 기후변화 교육 내용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영국의 경우 탐구활동 내용이 구체적으로 많이 제시되어 학습의 참여를 통한 기후변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었으며, 미국에서는 과학적으로 확인된 사실적 내용만을 탐구활동과 학습 자료로 제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셋째, 각 나라의 중등교육과정 내에서 학습자 수준을 고려한 기후변화 교육의 연계성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지리 교과서의 경우 학년이 상승되어도 교육 내용과 탐구활동, 학습 자료 모두 중복되는 경향이 강했다.
중국의 지리교과서 경우 고등학교 한 단원에서 기후변화를 다루고 있어 중복 여부는 알 수 없었지만 심도 있게 내용을 기술하고 있었고 영국과 미국 지리 교과서에서는 학년이 상승하여도 학습 내용은 유사하였지만 다양한 서술과 탐구활동, 학습 자료를 통해 내용이 심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넷째,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지리 교과에서 기후변화 교육 방향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면 먼저 기후변화의 원인은 인위적 원인과 자연적 원인이 함께 영향을 끼치며 과학적으로 의견이 다양하다는 기후변화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을 바탕으로 지구 시스템적 관점에서 제시되어야 한다.
기후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영향은 지리학만의 개념인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서로가 영향을 주고받음을 전제로 지도하며, 기후변화가 문제점으로만 인식되어 학생들에게 지나친 위기감을 심어주지 않도록 변화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은 측면을 함께 제시하여야 한다. 또 지리만의 개념인 장소의 위치성과 스케일의 개념을 통하여 기후변화로 인해 다양한 현상이 지구적 ․ 지역적 차원에서 일어날 수 있음을 지리 교과에서 지도하여야 한다.
기후변화는 현재보다 학생들이 성장할 미래에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될 현상으로 해결방안은 학생들 수준을 고려하고 스스로 참여 가능하며 전 세계적 차원에서 윤리적인 측면과 지역마다 다른 특성을 바탕으로 나타날 기후변화 현상을 고려하여 적응과 완화의 방안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기후변화 교육활동은 학생들의 흥미와 실천역량을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관한 가치와 태도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탐구활동이 제시되어야 한다. 이 같은 활동은 단순히 글로 제시되기 보다는 사진, 그림, 도표, 지도 등의 학습 자료로 제시되어 학습의 흥미와 참여를 증대시켜야 한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기후변화 교육에 대한 참여를 증대시키기 위해 학년에 따라 수준을 고려한 기후변화 교육 내용을 수립하여 교육의 심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Ⅰ. 서론 1
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B. 연구 대상 및 방법 3
Ⅱ. 기후변화 교육의 선행 연구 검토와 준거(틀) 개발 10
A. 국내외 기후변화 교육 연구 10
B. 기후변화 교육의 방향과 고찰 12
C. 기후변화 교육 내용 분석의 준거(틀) 17
Ⅲ. 한국, 중국, 영국, 미국 중등학교 지리 교과서의 기후변화 교육내용 비교 분석 22
A. 기후변화 교육내용 분석 22
B. 기후변화 교육활동 분석 43
C. 중등 교육과정 내에서 학습자 수준을 고려한 기후변화 교육 내용의 연계성 분석 53
D. 논의 56
Ⅳ. 결론 및 제언 62
참고문헌 67
ABSTRACT 7
(THE)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FAMILY SUPPORT AND DEPRESSION IN PATIENTS WITH CANCER
Family support in this study means input provided by the family to help patients live effectively and comfortably within their given life circumstances.
The family is the important primary supporting system halving a direct effect on reducing depression in cancer patients.
Therefore this study examined relationships among family support, depression and selected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The purpose was to provide theoretical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support and depression.
The ultimate goal was to contribute to the planning of nursing interventions toward the elevation of family support and the alleviation and prevention of depression in cancer patient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September 15 to October 12, 1989 from 112 patients admitted to three university hospitals in Seoul, who were in patients for treatment of cancer.
The instruments used were the Moos Family Environment Scale modified by the investigator and Zung's Self- rating Depression Scale.
The data were analysed by using an S.P.S.S. computerized program and included percentage, t-test,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mean level of family support perceived by the patients was 71.50 (SD =± 14.74) in a range of 23 to 115.
The mean level of depression was 49.46 (SD =±11.85) in a range of 19 to 76; 64.5% (72) of the patients showed normal depression, 29.5% (33) mild depression and 6% (7) moderate depression.
2. The hypothesis of this study, "the lower the degree of family support perceived by the patients , the higher the degree of depression", was supported (r=-.6681, p.000).
3. (1) General characteristic variables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degree of family support were age, religion , marital status and the treatment method (F=8.435, p=.000; F=4.037, p=,0092; F=12.984, p=.0000; F=6.413, p=.0005).
The younger the patient , christianity rather than Buddhism, unmarried patients and those receiving chemotherapy received greater family support.
(2) General characteristic variables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degree of depression were ages religion, occupation, marital status, the cancer site, the treatment method, the readmission rate and pain (F=7.207, p=.0000; P=2.800, p.0435; t=-2.99, p=.003; F=13.899, p=.0000; P=3.235, p=.0025; F=4.551, p=.0048; F=2.705, p=.0342; t:=5.86, p=. 0000).
The older the age, Buddhism, lack of employment, widowhood, breast or Uterine cancer, chemotherapy combined with radiation therapy, readmission and presence of pain were related to higher depression scores.
For these subject, there was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family support and the degree of depression. These patients need family support to reduce their depression.
The Family is the primary supporting system for patients with cancer.
The nurse should plan interventions to help the family provide substantial supportive care for patients with cancer.;암은 진단자체가 죽음과 동일시되어 받아들여지고 있으므로 암환자들은 진단이 내려진 후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되어 정서심리적인 위기상황을 겪게 된다.
암환자의 정서 반응 중에서도 우울은 가장 흔하며, 이러한 정서장애는 면역반응, 생존율에 영향을 미쳐 부적응을 초래하므로, 암 진단을 받고 스트레스나 위기 상황에 있는 환자들이 질환에 성공적으로 적응하여, 주어진 능력 안에서 최고의 기능을 하며 살아가도록 하는데 있어 지지체제는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암환자의 지지체제 중에서도 환자의 가장 일차적인 환경으로서의 가족의 지지는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
이에 본 연구는 암환자가 지각하는 가족지지 정도와 이들에게 가장 흔한 정서반응인 우울정도와의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암환자 심리간호에서 가족지지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암환자의 우울을 감소시켜 그들의 효과적인 적응을 돕기 위하여 시도하였다.
연구자료는 1989년 9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서울시내 3개 대학부속 병원에 치료를 받기 위해 내과병동에 입원한 암환자 중에서 자신이 암이란 것을 알고 있는 환자 11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는 가족지지 측정도구로는 MOOS의 FES(Family Environ -ment Scale) Form R을, 우울 측정도구로는 Zung의 자가평가 우울도구(SeLf-rating Depression Scale)를 암환자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Cronbach's Alpha = .9423 ;Alpha= .9357).
수집된 자료는 S.P.S.S.에 의해 백분율,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등의 방법을 사용해서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암환자가 지각한 가족지지 정도는 평균 3.109점(SD=±0.641)이었고, 우울정도는 평균 2.603점(SD=± 0.624)으로 정상적 우울이 64.5% (72명 ), 경증우울이 29.5 % (33명 ), 중증우울이 6.0%(7명 )로 나타났다.
2. 본 연구의 가설인 "암환자가 지각한 가족지지 정도가 낮을수록, 우울정도는 높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 r =- .6631, P= .000).
3. 1) 가족지지 정도와 관계있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연령, 종교, 결혼상태, 현재 치료방법으로 나타났다. 즉 연령이 대체로 낮은 집단이 높은 집단보다 가족지지 정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F = 8.435, P= 0.000), 기독교나 천주교인 집단이 불교인 집단보다, 미혼군이 기혼이나 사별군보다 높은 가족지지 정도를 보였다(F= 4.037, P= 0.0092 ; F= 12.984, P= 0.0000). 현재 치료방법이 약물요법인 집단이 방사선치료나 약물요법과 방사선치료를 병행하는 집단보다 높은 가족지지 정도를 보였다( F=6.413, P = 0.0005).
우울정도와 관계있는 일반적 특성은 연령, 종교, 직업, 결혼상태, 암부위, 현재 치료방법, 입원횟수, 신체통증 유무로 나타났다. 즉, 연령이 대체로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불교신자인 집단이 기독교나 천주교인 집단보다 우울정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F= 7.207, P= 0.0000 ; F=2.800, P= 0.0435), 직업이 없는 경우가 있는 경우보다, 사별한 집단이 미혼인 집단보다 우울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t= - 2.99, P= 0.003 ; F=13.899, P= 0.0000). 자궁암, 유방암등 생식기계 부위의 암인 집단이 다른 부위의 암인 집단보다 우울정도가 높게 나타났고( F = 3.235, P=0.0025), 약물요법과 방사선치료 병행집단이 한가지 치료만 받는 집단보다, 입원횟수에 있어서는 재입원인 경우가 우울정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F= 4.551, P= 0.0048; F= 2.705, P=0.0342), 신체 통증이 있는 집단이 없는 집단보다 높은 우울정도를 보였다( t= 5.86, P= 0.0000).
이상과 같은 결과를 통해 암환자들이 질환에 성공적으로 적응을 하도록 하여 우울을 감소시켜 주기 위해서는 가족지지가 필요하며, 가족은 암환자의 치료목적이 달성되도록 지지해주는 중요한 일차환경인 것을 알수 있다. 따라서 간호사는 암환자의 심리적 간호에서 가족지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제적인 지지적 간호행위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간호계획시 가족지지도 같이 포함시켜 가족을 지지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목차 = ⅲ
논문개요 = ⅵ
Ⅰ. 서론 = 1
A. 연구의 필요성 = 1
B. 연구의 목적 = 3
C. 연구가설 = 3
D. 용어정의 = 4
E. 연구의 제한점 = 5
Ⅱ. 이론적 배경 = 6
A. 암환자와 사회적지지 = 6
B. 가족지지와 우울 = 11
Ⅲ. 연구방법 = 15
A. 연구설계 = 15
B.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 15
C. 연구도구 = 16
D. 자료분석 = 18
Ⅳ. 연구결과 및 고찰 = 19
A. 대상자의 가족지지 정도와 우울정도 = 19
B. 가족지지 정도와 우울정도간의 관계 = 20
C.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가족지지 정도 및 우울정도 = 22
Ⅴ. 결론 및 제언 = 33
A. 결론 = 33
B. 제언 = 35
참고문헌 = 36
부록 = 44
ABSTRACT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