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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UDE DE L'INFLUENCE DES COULEURS DANS LE TYPE DE L'EMBALLAGE DES MÉDICA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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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tte e'tude a ete' entreprise pour montrer que les couleurs les plus fre'quentes dans le type d'emballage des me'dicaments vendus actuellement en Core'e, s'accordent bien avec le sens universel de la couleur chez l'homme. Tout comme John Ruskin disait qu'une industrie est barbare si elle ne tient pas compte de la beaute', celle-ci acquiert une importance de plus en plus grande dans la trubulente socie'te' industrielle d'aujourd'hui. Cela signific qu'un type de communication visuelle ne doit pas e^tre une simple strate'gie de vente pour une firme mais doit viser a` prote'ger la masse des consommateurs. Un tel modele nous permettra d'avoir toujours acce`s a` plus de beaute'. Parmi les types d'emballage imagine's a` partir des divers domaines de type visuel, on a chisi spe'cialement dans cette e'tude celui des me'dicaments qui contribuent le plus a` la sante' publique. es couleurs qui attirent le plus les sens ont e'te' choisies parmi les e'lements visuels et tactiles des types d'emballage. On les a classe'es comme suit, d'apre`s le syste`me de notation des couleurs de Munsell;R(rouge), O(orange), Y(jaune), G(vert), B(bleu) et P(violet). Cependant, cette e'tude n'a e'te' re'alise'e que sur l'emballage unitaire. Sur la re'partitionn de l'ensemble des couleurs d'apres les vertus d'un me'dicanent, la couleur la plus fre'quente e'tait: agents pour le syste`me nerveux: G/14.4% me'dicaments pour le syste`me circulatoire: G/23.5% me'dicaments agissont sur les organes respiratoires: B/16.1% me'dicaments agissont sur les organes digestifs: B/16.1% agents me'taboliques: G/16.7% me'dicaments contre les microbes antibiotiques: B.18.0% En ce qui concerne ces re'sultats, it faut noter que 1) la couleur employe'e sur l'emballage a peu de corre'lation avec la vertu etablie d'un medicament. 2) que pluto^t elle n'est pas compatible. 3) qu'on utilise plus volontiers le bleu et le vert par conse'quent, il est essentiel qu'on instaure et qu'on poursuive une politique d'ensemble des mode`les, en ce qui concerne l'effet des couleurs dans le type d'emballage des me'dicaments. De plus, une recherche beancoup plus the'orique et empirique par la TDT(e'quipe pour le modiele d'ensemble) est ne'cessarire pour le de'veloppement spe'cifique des types visuele.;본 연구는 국내 의약품 포장 디자인에 있어서 각 效能別로 많이 사용되는 色彩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과연 心理的으로 傳統的으로 生理的으로 人間에게 부여하는 공분모적인 감각의 보편성과 적합하게 Coordinate되고 있는가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그 目的이 있다. 藝術이 없는 産業은 야만이라고 표현한 John Ruskin의 말이 아니더라도, 오늘날 세계는 産業과 社會의 새로운 관계를 구하고 있으며, 여기서 美의 문제는 커다란 意味를 갖게 된다. 이러한 새로운 美의 의미에서 볼 때 비주얼 코뮤니케이션 디자인(Visual Communication Desigh) 活動 역시, 단순한 기업의 이익증진이나 판매전략의 방편에서 벗어나 대중을 보호하고 이해하는 측면에서,文化的인 한 요소로서의 理解過程을 거친 視覺表現이어야 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文化的인 한 요소로서의 시각 디자인 분야 속에서 최종적으로 人體와 상응함으로서 精神衛生的인 측면에 큰 영향을 미치는 포장 디자인의 문제를 다루었으며, 그 연구대상을 상품적인 가치 보다는 人間의 生命에 기여함으로서 公倫理的 가치가 큰 의약품 포장 디자인을 선택했다. 그리고 포장 디자인의 조형 요소 중에서, 가장 인간의 감각에 직접적으로 어필 ( directly sensory appeal ) 하는 色彩 부분 만을 선정하여 멘셀 표색계에 따라 R, O ( YR을 편의상 0로 나타냈음 ), Y,G,B,P로 이에 대한 바탕색과 주조색의 분포도를 추적해 보았다. 단 色彩에 대한 현황 분석은 의약품의 단위 포장에 한해서 이루어졌다. 국내 의약품 포장 디자인의 색채에 대한 현황 분석 결과, 각 계통별로 가장 많이 사용된 색은 신경 - G/14.4% 소화 - G/23.5% 순환 - B/16.1% 항생 - B/16.1% 대사성 - G/16.7% 호흡 - B/18.0% 로서 의약품의 效能別 分類와는 거의 상관성 없이 色彩는 B와 G에 편중하여 있다. 이와 같은 분석과 연구를 통하여 살펴 본 결과, 국내 의약품 포장 디자인은 색채효과에 대한 綜合的이고 多角的인 design policy를 거의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의약품 포장 디자인에 있어서 색채 사용의 문제는 다른 분야의 포장 디자인에 있어서 보다 이 분야에 대한 統合 디자인 팀의 結成이 이루어져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리라 본다.目次 = iii 논문개요 = v Ⅰ. 序論 = 1 A. 硏究의 目的 = 1 B. 硏究 範위와 方法 = 3 Ⅱ. 包裝과 色彩 = 5 A. 醫藥品 包裝에 있어서 色彩 = 5 B. 心理學的 側面에서 본 色彩 = 12 Ⅲ. 醫藥品 包裝에 있어서 理論的 背景 = 25 A. 醫藥品의 定義 = 25 B. 醫藥品 包裝의 特殊性 = 26 C. 醫藥品 包裝의 分類 = 30 Ⅳ. 醫藥品 包裝디자인에 있어서 色彩 現況 分析 = 33 A. 分析資料의 수집대상= 33 B. 分析 資料의 分類 方法 및 限界 = 35 C. 資料의 色彩分析에 사용된 表色法 = 36 D. 資料의 色彩分析 方法 = 37 E. 資料의 色彩分析 = 61 F. 分析 結果 = 67 Ⅴ. 結論 = 79 參考文獻 = 81 RÉSUMÉ = 8

    Phase-shifting digital holography with a low-coherence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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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te

    (The) correlations of sleeping hours and working hours with abdominal obesity in a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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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학건강증진학과/석사성인의 수면시간, 근무시간과 복부비만의 관련성연구배경과 목적 : 최근 연구들을 통해 체질량지수가 정상범위인 경우에도 체지방 분포가 과도한 복부축적양상을 나타내면서 허리둘레가 증가하게 되면 심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혈증 등의 발병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복부비만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발달로 인한 부적절한 수면은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의 만성질환과 사망위험률을 증가시키고, 장시간 근로는 피로의 누적 등을 야기하여 건강과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 성인의 수면시간, 근무시간과 복부비만과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연구 대상 및 방법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5기 1, 2차년도(2010-2011) 성인대상자 중 20-59세(남성 1,982명, 여성 1,472명)를 연구대상으로 자가 기입한 수면시간 및 근무시간과 제시된 신체계측 원칙에 따라 측정된 허리둘레를 이용하여 수면시간, 근무시간과 복부비만의 관련성을 분석하는 단면연구를 시행하였다. 수면시간 3그룹과 근무시간 3그룹으로 분류하여 카이제곱 검정을 통해 관련성을 보았으며, 복부비만을 종속변수로 수면시간, 근무시간별 위험비를 알아보고자 각 그룹별 혼란변수를 통제한 후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오즈비(Odds ratio)를 분석하였다.연구 결과 : 대상자의 수면시간에 따른 복부비만의 오즈비는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 군에서 복부비만의 위험도가 증가하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 연령 군이 증가할수록 복부비만의 오즈비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분석에서는 남녀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대상자의 근무시간에 따른 복부비만의 오즈비는 모형 I, II, III 모두 53시간이상의 근무 군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나, 성별에 따른 분석에서는 이러한 유의성이 남성에서는 사라졌으며, 여성의 경우에만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여성에서는 41∼52시간 근무 군에 비해 53시간 이상 근무 군에서 모형Ⅰ,Ⅱ,Ⅲ의 복부비만 오즈비가 각각 1.58배(95%CI 1.20-2.09), 1.39배(95%CI 1.04-1.85), 1.38배(95%CI 1.03-1.84)였다. 수면시간, 근무시간에 따른 복부비만의 오즈비는 성별에 따른 분석에서 남성의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한 값이 없었으나, 여성의 경우 모형Ⅰ,Ⅱ,Ⅲ 모두에서 7∼8시간 수면 군이면서 41∼52시간 근무 군에 비해 7∼8시간 수면 군이면서 53시간 이상 근무 군에서 복부비만의 오즈비가 각각 1.98배(95%CI 1.35-2.92), 1.69배(95%CI 1.13-2.52), 1.67배(95%CI 1.12-2.50) 유의하게 나타났다.결론 : 이 연구에서는 수면시간에 따른 복부비만의 오즈비가 남녀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근무시간에 따른 복부비만의 오즈비에서는 53시간 이상의 장시간 여성 근로자이면서, 연령이 증가할수록 복부비만의 오즈비가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수면시간, 근무시간과 복부비만의 관련성은 여성에서 7-8시간 수면 군이면서 41-52시간 근무 군에 비해 7-8시간 수면 군이면서 53시간이상 근무 군에서 복부비만의 오즈비가 유의하게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그러므로 연령이 높고 근무시간이 긴 여성 근로자 등 복부비만과 관련성이 높은 위험 군에 대한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restric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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