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research outputs found
A study of the Kunji in Koryo Dynasty
Kundika originally came from the water bottle which Indian monks carried and it was an essential item along with a rice bowl and clothes for monks. It had changed its functions to offer clean water to Buddha from a normal water bottle as containers of holy water. Kundika is a water bottle to keep clean water inside or used to spray clean water to make a ceremonial place. And Kundika is also called as 軍持, ?灌, 甘露甁, 寶甁, 水甁.
Kundika's name itself emphasizes original function of the bottle, however in Korea 정병 means two limited bottle types of 注出口 and 添口. Therefore, Kundika‘s range can be different with various points of view for its function or type.
In the case of focusing on its usage, Choukan(?罐) which has a long neck and relatively simple design can be categorized to Kundika‘s range, in the case of type it belongs to Kundika that Kunji(軍持) which has a long neck and curved funnel-shaped 添水台 on one shoulder of the body with connected 尖台 and 環臺 looking like a slender bamboo tube.
Word ‘Kunji(軍持)’ is originated from 'Kundika' in Sankrit language and also means 水甁, when Indian Buddhism word 律藏 is translated in 漢語 Kunji(軍持) is written and pronunciated as Kunji(軍持) because last 'ka' pronunciation part is omitted from word 'Kundika'.
Kunji(軍持) or Choukan(?罐) was in commmon use in the early stage of introduction to East asia from India to China and since 8th century ‘Kunji(軍持)’ word was just used to express Kundika which has two holes limitedly.
There is a record that in 『三國遺事』"Silla dynasty's monk 勝詮 transferred coming back from Tang dynasty and the countries bordering on Western China's Kunji(軍持) and Choukan(?罐) were given by Tang dynasty's monk 法藏 with a letter to dynasty's monk 義相". With this record, the fact that Kunji(軍持) was introduced to Silla dynasty through Tang dynasty from India at least in late 7th century can be found.
Kunji(軍持) introduced to Korea in Silla dynasty shows the most popular usage in Koryo dynasty. Main reasons of popular usage of Kunji(軍持) like above are found in the fact that Kunji(軍持) as a new version type was popular in contemporary China and relativity of Kwan-yin faith(觀音信仰) prosperity which provides an alternative way to escape from unstable real world having war and disease, Kunji(軍持) which is Kwan-yin(觀音菩薩)'s belonging(持物) was possible to manufacture in mass production at the same time with Kwan-yin faith(觀音信仰) prosperity.
Kunji(軍持) in Buddhist painting mostly has 添水台 and a willow in 尖台. And the type that transparent 承盤 made of crystal or glass supports a Kunji(軍持) has big portion and both Kunji(軍持) and 承盤 would be used together in real usage.
Kunji(軍持) can be considered in 3 dimensions with shape, pattern and material. At first in shape, Kunji(軍持) can be categorized into a regular shaped(定形, A-type), a side hole shaped(傍添水台形, B-type), a wide hole shaped(廣口尖台形, C-type) by variations of 添水台 and 尖台.
Each types of Kunji(軍持) has different usage and quality. A regular shaped(定形, A- type) has the biggest portion of Kunji(軍持). This type having 古式 shape has magnificent decoration or stable new version type composition so that it is quite a superior Kunji(軍持). Manufacturing era is almost of Koryo dynasty, especially 11th and 12th century.
A side hole shaped(傍添水台形, B-type) has low level quality and barely has carved pattern on front vessel' shape so that they were used to keep cleaning water or as cleaning tool for practical usage. Celadon has worse quality than A-type and can be considered to be used in useful function. B-type was made mostly 12th and 13th century.
A wide hole shaped(廣口尖台形, C-type) is the Kunji(軍持) shown in Su Wol Kwan-yi's painting(水月觀音圖). Celadon and pottery usually have bad quality in real relics. In C-type case, they were made in 11th and 12th century having 添水台 and 軍持 without 添水台 were mainly made since 13th century.
Carved patterns in Kunji(軍持) are primarily originated from Buddhism.
Main patterns are mostly willow and water bird(蒲柳水禽文), dragon(龍文), especially willow and water bird(蒲柳水禽文) is unique pattern shown in Koryo dynasty. Core subject matter in willow and water bird(蒲柳水禽文) is a willow which is carved on Kunji(軍持) or inserted in Kunji(軍持). And the main reason of use of this tree is that healing ability of willow is considered as ability of Kwan-yin(觀音菩薩).
Most remains of Kunji(軍持) excavated in manufacturing and consuming site are small parts so that it is hard to apply them as recording chronologically data in the focus of using pattern according to material of relics. Parts of 尖台 and 添水台 were excavated in 龍仁 寶亭里 and 大田 舊完洞. and they are confirmed as production site of Kunji(軍持) in 12th century. In the case of consuming site, Kunji(軍持) excavated in temples and old tombs show differences in shape.
Bronze Kunji(軍持) were excavated in temples. Considering with particles and temple relics, that shape is close to A-type and relatively delicate. On the other hand, 淨甁 dug from old tombs are mainly celadon porcelains. Mostly remains are close to C-type and has somewhat curved shoulder of body than basic shape and also 添水口台 is short. And they have usually bad quality and free style shape than remains considered as the Kunji(軍持) used in temples. Like above, differences of materials of remains excavated in temples and old tombs are originated from practical usage.
At last Kunji(軍持) has metal, celadon and pottery types. Metal type had been made in old pattern and kept same form without big change than other types because metal Kunji(軍持) were used in ceremony related to Buddhism. From metal, celadon to crockery type, shape is getting free and shows lower quality. These facts are related to using site and environment of manufacturing according to each material.
This study has focused on overall ‘Kunji in Koryo Dynasty’ properties to provide basic database which is noticeable that there were many variations of Kunji(軍持) popular in Koryo dynasty according to their materials and usage throughout this consideration.;淨甁이란 원래 인도에서 승려가 여행을 할 때 밥그릇이나 의복과 함께 메고 다니던 물병에서 유래한 것으로 승려가 갖고 다니는 필수품의 하나로 쓰이던 물병이 차츰 부처님 앞에 깨끗한 물을 바치는 공양구로서 용도의 폭을 넓혀졌다. 淨甁은 깨끗한 물을 담는 병 또는 의식 장소를 청정도량으로 조성하기 위해 물을 뿌릴 때 사용하는 물병으로 軍持, ?灌, 甘露甁, 寶甁, 水甁 등의 용어가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香爐와 더불어 공양구 가운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정병은 힌두교에서는 브라만과 시바에 대한 경건한 마음의 상징으로 간주되며, 불교에서는 梵天, 千手觀音菩薩, 水月觀音菩薩, 大勢至菩薩의 持物 혹은 圖像的 특징으로 나타난다.
‘淨甁’이라는 명칭 자체는 그릇의 용도를 강조한 의미를 담고 있는 용어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淨甁이라는 용어를 두 개의 주구, 즉 注出口와 添口를 가진 형식에 한정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그릇의 용도나 형식 중 어떤 점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淨甁의 범위는 달라질 수 있다. 즉, 용도에 중점을 둔 경우 긴 목을 가진 비교적 단순한 병의 형태로 된 長頸形 淨甁까지 그 범주에 포함이 되며, 형식에 중점을 두는 경우 몸통의 한쪽 어깨에 꼬부라진 깔때기 모양의 添水台가 달려 있고, 병의 위쪽에 긴 목과 대롱을 닮은 尖臺와 環臺가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된 軍持形 淨甁을 뜻한다.
‘軍持’라는 호칭은 Sankrit어의 Kundika에서 유래하며 水甁을 의미하는 것으로 인도 불교 律藏이 漢語로 번역될 때 Kundika라는 말에서 말미의 ka발음을 생략하여 Kundi(軍持)로 기록하였는데 Kunji(軍持)로 발음한다. 漢語로는 軍持 외에도 君持, 君?, 軍?, ?稚迦 등으로도 기록되기도 한다.
인도에서 발생해 중국으로 전해진 軍持는 동아시아로의 전래 초기에는 軍持 혹은 ?灌이라는 용어가 통용되다가 8세기경부터는 雙口式 淨甁에 한정하여 ‘軍持’라는 용어가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다. 軍持가 우리나라에 전래된 기록으로는 『三國遺事』에 新羅 僧侶 勝詮이 唐에서 귀국하면서 唐의 僧侶인 法藏으로부터 新羅의 義相에게 보내는 편지와 함께 西國의 軍持?灌 1口를 가지고 왔다는 것이 있다. 이를 통해 印度에서 수입된 軍持形 淨甁이 적어도 7세기 말 정도에는 唐을 통해서 新羅로 전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三國時代에 국내로 유입된 軍持形 淨甁은 고려시대에 와서 용례가 가장 많이 나타날 뿐 아니라 그 형태나 문양, 재질에 이르기까지 정병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완성되었다. 이와 같은 軍持形의 유행의 원인은 동시기 중국에서도 새로운 기형으로 軍持가 유행하였다는 점과 전쟁, 질병 등의 불안한 현실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觀音信仰의 번성과의 관련성 속에서 찾을 수 있는데, 즉 觀音信仰이 번성함과 동시에 佛具이며 觀音菩薩의 持物인 淨甁 역시 대량으로 생산이 가능했던 것이다.
軍持形 淨甁은 형태, 문양, 재질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먼저 형태적인 면에서 添水台, 尖台 등의 변화에 따라 定形과 傍添水台形, 廣口尖台形 軍持로 구분할 수 있다. 각각 다른 형태의 軍持形 淨甁은 그 용도와 질이 다르다. 定形은 軍持形 淨甁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古式의 형태를 한 기형이라 할 수 있는 이 형식은 器面이 화려하게 장식되거나 기형이 안정적으로 조성되어 비교적 양질의 淨甁이다. 傍添水台形淨水은 기형 전면에 문양이 시문된 경우는 드물며 조질이라는 점에서 좀 더 실용적인 목적, 즉 洗淨水를 저장하거나 洗淨容器로 사용되었다. 廣口尖台形형은 水月觀音圖에서 나타나는 軍持가 바로 이 형식의 軍持인데, 실제 유물의 경우 도자, 도기제가 대부분으로 조질인 경우가 많다.
軍持形 淨甁에서 시문된 문양은 불교사상에 입각한 상징적 문양들이 주를 이룬다. 胴體에 시문되는 주문양으로는 蒲柳水禽文과 龍文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데, 특히 蒲柳水禽文은 高麗時代에 나타나는 독창적인 문양이다.
마지막으로 淨甁은 금속류, 청자류, 도기류의 세 가지 재질로 분류되는데 금속제의 경우 다른 재질에 비해 초기 기형에 비해 큰 변화 없이 기본적으로 古式의 형태를 따라 제작되었는데 이는 불교의식과 관련되어 금속제 정병이 사용된 것과 연관이 있다. 금속제, 청자제, 도기제로 갈수록 형태는 점차 자유로와지며, 조질의 양상을 보인다. 이는 각 재질이 가지는 사용처와 제작의 환경과 관련이 있다.論文槪要 = iii
Ⅰ. 머리말 = 1
1. 연구목적 = 1
2. 연구방법 및 범위 = 2
Ⅱ. 淨甁의 정의와 由來 = 4
1. 淨甁의 의미와 사용 = 4
2. 軍持形 淨甁의 형태 및 세부명칭 = 6
3. 淨甁의 유래와 국내 전래과정 = 8
4. 고려시대 이전의 軍持形 淨甁 = 10
Ⅲ. 高麗時代 軍持形 淨甁의 형태와 문양 = 15
1. 軍持形 淨甁의 유행 배경과 종류 = 15
1) 軍持形 淨甁의 출현 배경 = 15
2) 불화에 나타난 軍持形 淨甁 = 19
3) 軍持形 淨甁의 종류 = 21
2. 軍持形 淨甁의 표면의장 = 25
1) 蒲柳水禽文 = 29
2) 龍文 및 식물문 = 34
3) 기타 부속 문양 = 37
Ⅳ. 軍持形 淨甁의 사용과 재질에 따른 특징 = 39
1. 유적 출토 군지형 정병 = 39
1) 생산 유적 출토 = 39
2) 사찰관련 유적 출토 = 42
3) 분묘 유적 출토 = 45
4) 건물지 유적 출토 = 47
2. 각 재질별 군지형 정병의 특징 = 48
1) 금속류 = 48
2) 청자류 = 52
3) 도기 · 백자류 = 55
Ⅴ. 맺음말 = 5
A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innovativeness of technology merchandise
학위논문(박사)--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경영학전공,1999.학위논문(박사)-
The association of secondhand smoke and dyslipidemia
보건정책관리전공이 연구는 간접흡연과 이상지질혈증의 관련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6기(2014, 2015) 자료를 이용한 연구로서, 대상자 중 만 19세 이상의 남자 3,709명(44%), 여자 4,730명(56%) 총 8,439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Chi-square test 분석을 이용하여 이상지질혈증과 관련성 있는 주요 변수인 간접흡연 여부, 흡연 경험, 나이, 결혼 여부, 직업, 학력, 소득, 음주 빈도, 스트레스 수준, 체질량지수, 고혈압 및 당뇨병, 운동 유무를 통제하고 간접흡연과 흡연경험에 따른 콜레스테롤 수치를 통해 이상지질혈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남녀 모두 흡연, 나이, 체질량지수, 당뇨병, 고혈압에서 교차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나, 그 외 간접흡연 여부, 흡연경험, 결혼여부, 직업군, 교육수준, 소득, 음주빈도, 스트레스 수준, 가벼운 운동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이 연구결과에서 남자가 여자에 비해 이상지질혈증 비율이 높았으며, 흡연, 나이, 고혈압, 당뇨 등은 이상지질혈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나, 간접흡연의 경우 교차비 남자 1.06배(95%CI 0.92-1.23), 여자 1.01배(95%CI 0.86-1.18) 높았으나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다. 향후 간접흡연을 정의하는 기준을 달리하여 통계를 분석할 필요가 있으며, 좀 더 명확한 연구를 위하여 연구대상자의 표본을 확대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open석
(A) Comparative Analysis of Presence Elements by Bi-modality and What/Where Dichotomy
Maste
Peasants, collective, world and their connections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인류학과, 2011.8. 김광억.Maste
A Study on Integer Motion Estimation in HEVC using Hash-based Search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2018. 2. 채수익.HEVC 인코더에서 시간적으로 인접한 picture 간에 상관성이 높은 점을 이용하는 inter prediction 연산의 대부분은 reference picture에서 현재 block과 움직임이 유사한 prediction unit (PU)을 찾는 과정인 Integer Motion Estimation (IME)이 차지한다. 최근에 제안된 IME 알고리듬[4]은 HM 경우와 같이 TZ search 알고리듬 기반이지만 bottom-up 탐색 방법을 이용하여 motion vector predictor를 찾는데 기존 top-down 방식 대비 BD-rate은 0.03% 증가하였고 IME의 계산 복잡도는 25.3%로 감소하였다.
본 논문은 bottom-up IME 알고리듬을 기반으로 하되 가장 작은 CU의 IME에 적용된 TZ search 알고리듬을 LSH(locality sensitive hashing) 기반 search 방법으로 대체하여 코딩효율의 저하 없이 IME의 복잡도를 더 줄이는 가능성을 탐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도한 hash-based IME 알고리듬은 크게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단계인 hash key generation에서는 입력 영상의 각 pel을 upper-left로 갖는 4x4 block의 pel값 평균을 구한 뒤, pel값 분포를 고려하여 hash key를 생성한다. 두 번째 단계인 hash table building에서는 앞서 생성한 hash key에 해당하는 bucket에 element를 저장한다. 본 논문에서는 IME 수행 시 RD-cost의 rate에 해당하는 값이 AMVP에 가까울수록 작다는 점에 착안하여 hash table을 picture 단위가 아닌 CTU단위로 만들었으며, 이미지의 특성을 고려하여 카테고리를 나눈 뒤 해당 정보를 hash 4x4 block의 위치 정보와 함께 저장하였다. 마지막 hash-based search 단계에서는 우선 AMVP 주변 CTU의 hash table을 찾은 후 현재 block으로부터 생성한 hash key에 해당하는 bucket을 찾는다. 이후, bucket의 element 중에서 탐색 범위 안에 위치하며 현재 block의 카테고리와 동일한 참조 block에 대해 RD-cost를 계산하여 움직임을 예측한다. 이에 더하여 bottom-up IME 알고리듬을 4x4 block에도 적용하여 IME의 복잡도를 줄이도록 노력하였다.
HEVC 공통 실험 조건의 Class B 시퀀스(BasketballDrive, BQTerrace, Cactus, Kimono, ParkScene), Low Delay P (LDP) 환경에서 QP값 12, 14, 16, 18에 대하여 실험을 수행하였고, 성능 측정은 HM을 기준으로 하였다. 실험 결과에 의하면 제안한 hash-based IME 알고리듬은 bottom-up 방식과 동일한 BD-rate에서 IME 연산 복잡도가 HM 대비 44.6%로 감소하였다. 반면, BD-rate을 0.07%로 증가시킨 경우는 압축 결과물에서 육안으로 차이점을 확인 할 수 없었지만, IME 연산 복잡도는 HM 대비 16.7%로 감소하였다. 추가적으로 4x4 block에도 bottom-up IME 알고리듬을 적용하는 경우에는 bottom-up 방식과 동일한 BD-rate에서 IME 연산 복잡도가 HM대비 24.7%로 감소하였다. 반면, BD-rate을 0.04%로 증가시킨 경우는 IME 연산 복잡도가 HM 대비 13.7%로 감소하였다.제 1 장 서 론 1
1.1 연구의 배경 1
1.2 관련 연구 3
1.3 논문의 구성 4
제 2 장 HM 인코더의 Inter Prediction과 Bottom-up Motion Vector prediction 5
2.1 HM 인코더의 Inter Prediction 5
2.1.1 Merge Estimation 5
2.1.2 Advance Motion Vector Prediction (AMVP) 10
2.1.3 Integer Motion Estimation 11
2.2 Multiple Motion Vector Predictor with Bottom-up Motion Vector Prediction 14
제 3 장 Hash Table Methods 20
3.1 Hash Table 20
3.2 Hash Function 23
3.3 기존 Hash-based Search 알고리듬 24
제 4 장 시도한 Hash-based Integer Motion Vector Estimation 26
4.1 Hash Key Generation 28
4.1.1 SCM의 Hash Key Generation 28
4.1.2 시도한 Hash Key Generation 30
4.2 Hash Table Building 35
4.3 Diamond Shape Search Range와 Categorizing 38
4.4 Hash-based Integer Motion Vector Search와 4x4 block 단위 bottom-up IME 43
제 5 장 실험 결과 48
5.1 Hash Key별 기본 성능과 Overlapping 적용 실험 49
5.2 Search Range 변경 실험 54
5.3 Category Search 적용 실험 57
5.4 4x4 block 단위 bottom-up IME 62
제 6 장 결 론 63Maste
한국어 관형사절 연구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국어국문학과 국어학전공, 2016. 2. 김창섭.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 관형사절의 체계를 검토하고 그 통사적‧의미적 특성을 기술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관계절과 명사구 보문으로 나뉘어 논의되었던 한국어 관형사절의 체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한 후에 한국어 관형사절을 이해하는 새로운 체계를 제시하고 관형사절을 분류한다. 그리고 새로운 체계 내에서 파악되는 한국어 관형사절의 통사‧의미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기술한다.
1장에서는 연구의 대상과 방법을 밝히고, 선행 연구의 흐름을 간단히 정리하였다.
2장에서는 X+명사 구성에서 X를 명사의 보충어와 부가어로 판단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관형사절의 정의 및 범위를 논의하였다. 명사도 동사와 마찬가지로 의미론적 논항을 취할 수 있으며, X+명사 구성에서 X가 명사의 의미론적 논항이면 보충어, 그렇지 않으면 부가어로 판단된다. 관형사절은 관형사형 어미가 결합하는 형태적 기준과 표제명사와 결합하여 명사구를 이루는 통사적 기준, 명사를 수식하는 기능적 기준에 의해 정의될 수 있다.
3장에서는 한국어 관형사절의 체계를 관계절과 명사구 보문으로 나누는 기존의 논의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한국어 관형사절의 새로운 체계를 제시하였다. 한국어의 관형사절을 관계절과 명사구 보문으로 나누는 것은 영어를 중심으로 한 생성 문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한국어의 관형사절 중에는 관계절에도 명사구 보문에도 속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예가 존재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본고에서는 한국어의 관형사절을 관형사절 내부에 표제명사와 공지시적인 통사적 공백이 상정될 수 있는가에 따라 관계절과 비관계절로 나누고, 관형사절이 표제명사의 보충어이냐 부가어이냐에 따라 보충어 관형사절과 부가어 관형사절로 나누는 새로운 체계를 제시하였다.
4장에서는 관형사절의 통사적 특성을 논의하였다. 먼저 보충어 관형사절에 대해서 보충어 관형사절의 통사적 실현 양상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보충어 관형사절이 표제명사와 주절에 대해서 보이는 통사적 의존성과 보충어 관형사절의 논항성 위계를 논의하였다. 부가어 관형사절에 대해서는 관계절의 관계화 제약과 관계절이 표제명사와 주절에 대해서 보이는 통사적 독립성을 논의하였다.
5장에서는 관형사절의 의미적 특성을 논의하였다. 보충어 관형사절은 표제명사의 의미론적 논항이기 때문에 의미역을 가질 수 있다. 보충어 관형사절이 가지는 의미역에는 내용역(Contents), 기준치역(Criterion), 대상역(Theme), 결과역(Result), 이유/원인역(Reason), 배경역(Background), 목적역(Purpose), 종차역(Differentia), 속성역(Property)이 있다. 그리고 관계절이 표제명사의 보충어로 해석될 수 있는 조건을 논의하였다. 한편 부가어 관형사절에 대해서는 관계절의 의미가 해석되는 과정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6장은 결론으로 본고의 논의를 정리하고 남은 문제를 제시하였다.1. 서론 1
1.1. 연구의 목적 1
1.2. 연구의 대상 및 방법 2
1.3. 연구사적 의의 4
1.4. 논의의 구성 7
2. 기본적 논의 9
2.1. 기본적 전제 9
2.1.1. 문장 구조 분석의 방법 9
2.1.2. 주요 용어 정리 14
2.1.3. 관형사절의 어미 체계 20
2.2. 명사의 보충어와 부가어 22
2.3. 관형사절의 정의 29
2.4. 관형사절의 범위 36
3. 관형사절의 체계와 분류 60
3.1. 관형사절의 체계 60
3.2. 관계절과 비관계절 70
3.2.1. 관계절의 정의 71
3.2.2. 관계절의 의미기능 77
3.2.3. 제한적 관계절과 비제한적 관계절 81
3.2.4. 관계절의 유형 83
3.3. 보충어 관형사절과 부가어 관형사절 88
3.3.1. 보충어 관형사절과 부가어 관형사절의 정의 89
3.3.2. 보충어 관형사절의 유형 90
3.3.2.1. 비관계절인 보충어 관형사절 90
3.3.2.2. 관계절인 보충어 관형사절 98
3.3.3. 부가어 관형사절의 유형 102
3.4. 관계절/비관계절과 보충어 관형사절/부가어 관형사절의 관계 104
4. 관형사절의 통사 106
4.1. 보충어 관형사절의 통사적 특성 106
4.1.1. 보충어 관형사절의 표제명사 106
4.1.2. 보충어 관형사절의 통사적 의존성 116
4.1.3. 보충어 관형사절의 논항성 위계 124
4.2. 부가어 관형사절의 통사적 특성 128
4.2.1. 부가어 관형사절의 표제명사 128
4.2.2. 부가어 관형사절의 통사적 독립성 148
5. 관형사절의 의미 154
5.1. 보충어 관형사절의 의미적 특성 154
5.1.1. 보충어 관형사절의 의미역 154
5.1.2. 관계절인 보충어 관형사절의 논항 해석 조건 165
5.2. 부가어 관형사절의 의미적 특성 170
6. 결론 176
6.1. 요약 176
6.2. 남은 문제 179
참고문헌 181
日本語抄錄 199Doc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