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망막색소변성 환자의 임상 및 로돕신 유전자의 돌연변이 양상

학위논문(석사)--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안과학전공,2005.Maste

The role of toll-like receptor on corneal resident cells in maintaining ocular homeostasis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의학과, 2011.2. 위원량.Docto

열린충남 56호-[권두언]사회적경제와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전

1844년 12월 추운 겨울 어느 날, 영국 로치데일 지방 28명의 노동자들은 각자 1파운드 씩을 공동출자하여 자신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공동구매할 작은 점포를 개설하였습니다. 인류 최초의 근대적인 협동조합이 그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당시 로치데일 사람들은 오랜 대기근과 열악한 노동조건으로 삶의 희망을 잃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암울한 현실에 굴복하지 않았고 협동조합기업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개척하고자 하였습니다. -이후 생략N/

Downlink Channel Extrapolation for FDD Multiple Antenna Systems Through Neural Network Using Extracted Uplink Path Gains

Master본 논문은 주파수 분할 동시 송수신(FDD) 시스템에서 추출된 상/하향링크 채널 이득을 각각 입/출력으로 갖는 신경회로망(neural network)을 이용하여 상향링크 채널 이득을 통해 하향링크 채널 추정 방법을 고안하였다. 채널 자체를 신경회로망의 입/출력으로 하였을 때에 비하여 학습에 소요된 시간이 감소하고 학습의 정확도가 향상되었다. 제안된 방법은 기존의 하향링크 채널 추정에서 필요한 채널 훈련 및 피드백 과정을 생략함으로써 고속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이 보장된다.When base stations (BSs) are deployed with multiple antennas, they need to have downlink (DL) channel state information (CSI) to optimize downlink transmissions by beamforming. The DL CSI is usually measured at mobile stations (MSs) through DL training and fed back to the BS in frequency division duplexing (FDD). The DL training and uplink (UL) feedback might become infeasible due to insufficient coherence time interval when the channel rapidly changes due to high speed of MSs. Without the feedback from MSs, it may be possible for the BS to directly obtain the DL CSI using the inherent relation of UL and DL channels even in FDD, which is called DL extrapolation. Although the exact relation would be highly nonlinear, previous studies have shown that a neural network (NN) can be used to estimate the DL CSI from the UL CSI at the BS. Most of previous works on this line of research trained the NN using full dimensional UL and DL channels; however, the NN training complexity becomes severe as the number of antennas at the BS increases. To reduce the NN training complexity and improve DL CSI estimation quality, this paper proposes a path gain extraction technique to simplify the input and output of the NN. It is shown through many measurement campagines that the UL and DL channels still share common components like path delays and angles in FDD. The proposed technique first extracts these common coefficients from the UL and DL channels and trains the NN only using remaining components with reduced dimensions compared to the full UL and DL channels. Extensive simulation results show that the proposed technique outperforms the conventional approach, which relies on the full UL and DL channels to train the NN, regardless of the speed of MSs

사회적경제연구회 제5차 워크숍 (류병윤,최혁진)

올 들어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심포지엄과 세미나, 토론회가 유행이다. 이 유행은 정부와 지방정부 주도의 ‘사회적 기업 육성법’제정에 따른 사회적기업 설립 증가 및 사회적일자리의 확대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사회적 경제의 일 부분인 사회적기업의 증가와 발전만으로 사회적경제의 성과와 한 계를 규정할 수 없으나, 우리의 현실 여건상 법과 제도, 정책과 재정에 의한 사회적 기업의 현실적 존재와 나름의 성과를 무시하고 사회적 경제의 현재적 의미를 논할 수 없다. 사회적기업이 발전해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밀착형이라는 개념이 규정되어야 하며, 또한 범위도 정해져야 한다. 나아가 정부와 지방정부 주도로 사회적기업이 인증, 육성되 는 현재의 현실에서는 광역시도 단위의 지역특성과 경제적, 사회적 현황이 분석되어져야 한다. 또한 지역단위의 사회적기업의 특성(사업분야, 사업내용)을 분석해 지 역밀착형이란 개념규정에 따른 적합성과 영향력이 분석, 평가되어야 한다. - 이후 생략￭[제1주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기업 중심으로- (류병윤 대구경북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 1.서론 2.대구경북지역 현황 3.지역 사회적기업의 성과와 한계 4.정책적 제언 ￭[제2주제] 원주협동사회경제 네트워크 (최혁진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1.협동조합의 정의와 가치, 7대 원칙 2. 원주 사회적경제 운동의 역사 3.원주협동조합운동협의회 창립배경 4.회원단체 현황 5.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조직 6.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2011년 주요사업 7.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비전 8.지역 사회적경제운동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전략 ￭[참고자료]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의 어제, 오늘, 내일 (최혁진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제3차 사회적 경제 연구회 워크숍 (조우석,최혁진)

￭[제1주제] 영국 사회적 경제의 이해 "영국의 사회적기업과 사회적 투자" ￭[제2주제] 이탈리아 사회적 경제의 이해 "트렌토와 볼로냐 사례로 본 이탈리아 협동조합 운동" (최혁진 원주사회경제네트워크)￭[제1주제] 영국 사회적 경제의 이해 "영국의 사회적기업과 사회적 투자" (조우석 소기업발전소 연구원) I.영국 사회적기업 Overview II.영국Social Investment Overview III.영국 Social Investment & SE 정책 특징 IV.Social Impact Bond ￭[제2주제] 이탈리아 사회적 경제의 이해 "트렌토와 볼로냐 사례로 본 이탈리아 협동조합 운동" (최혁진 원주사회경제네트워크) I.한국과 이탈리아의 차이 II.협동조합 III.결론을 대신하며 - GROWING SOCIAL VENTURES - SOCIAL INVESTMENT TEN TEARS O

제3차 충남 사회적경제 콜로키움 '사회적기업정책 추진현황과 향후전망' (김제선,최혁진,최선희,하재찬)

제3차 충남 사회적경제 콜로키움 콜로키움(Colloquium)이란 "모여서 말하기, 대화하기" 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일반적 의미로 공공의 장소에서 어떤 주제를 놓고 여러 사람이 공동 토의하는 방식을 의미 1. 행사개요 ○ 일 시 : 2012년 5월 4일(금) 14:00 ~ 16:00 ○ 장 소 : 충남발전연구원 대회의실 (1층) ○ 대 상 :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연구원, 교수, 실천가, 공무원 등 2. 행사목적 ○ 사회적경제의 생태계 형성을 위한 이론 및 실천방안 ○ 사회적경제 조직의 활성화 및 구성원의 역량강화 ○ 충남도 사회적경제 사업의 발굴 및 정책지원 방안 등 -이후 생략I.사회적기업사업체 생태계의 상태 II.대전의 문제의식1.2 III.대전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전략 1.2.3.4.5.6 IV.사회적기업 정책의 지역화에 대한 생각 V.사회적기업가 정신에 기초한 사회적경제 VI.생존의 위기에 처한 사회적경제 VII.사회적기업의 과제 VIII.새로운 5개년 계획에 대한 몇가지 생각 제3차 충남 사회적경제 콜로키움 '사회적기업정책 추진현황과 향후전망' [발표]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의 관계 및 발전방향 (최혁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반조성본부 본부장) [토론] ￭토론1. 사회적기업 정책의 과제 (최선희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사무처장) ￭토론2. 사업체 지원에서 사회적경제 생태계로 전환 (김제선 풀뿌리사람들 상임이사) ￭토론3. 사회적기업이 추구하고자하는 세상 - 협동과 협력, 호혜와 연대 (하재찬 충북사회적경제센터 지원국장

Clinical Outcomes of Penetrating Keratoplasty in Patients Five Years or Younger

목적: 5세 이하 환자에서 시행된 전층각막이식술의 성적과 이를 결정하는 인자를 알아본다. 대상과 방법: 전층각막이식술을 시행 받은 5세 이하 환아 29명 31안을 대상으로 환자의 성별, 나이, 원인 각막 질환, 수술 후 합병증,그리고 이식실패원인에 대해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수술 후 평균 78.72 ± 8.94개월 후 총이식편생존율은 51.6%였다. 술 후 기간별 이식편 생존율은 술 후 6개월에 77.4%, 12개월에61.3%, 2년에 57.5%, 그리고 5년에 49.5%였다. 원인각막질환빈도는 공막각막화(35.5%), 피터 이상(25.8%), 선천 녹내장(9.7%) 순으로높았고, 원인각막질환에 따라 이식편의 생존시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수술 당시 연령을 기준으로 12개월 미만(n=13),12개월에서 48개월 사이(n=12), 그리고 48개월 이상(n=6)으로 구분하였을 때 연령에 따른 이식편 생존시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p=0.037) 총이식편생존율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5세 이하 환자에서 전층각막이식술을 한 경우 원인각막질환의 종류가 이식편의 생존율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N

Comparative Analysis of Clinical Outcome in Penetrating Keratoplasty Using Domestic or Imported Cornea

목적: 국내공여각막과 해외공여각막을 이용한 전층 각막 이식술 후 생존율 및 각막내피세포 밀도 변화를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서울대학교병원에서 2004년 11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전층각막이식술을 시행 받은 환자 중 백내장 제거술 이외의 다른수술이 병행된 경우를 제외하고 최소 1년간 경과관찰이 가능하였던 211명 236안을 대상으로 국내공여각막군(108안)과 해외공여각막군(128안)으로 나누어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각 그룹 간 나이, 성별, 수술 전 진단명, 기증자 연령, 공여자 사망부터 각막이식편 보존시간과 공여자 사망부터 이식시간, 수술 전후 교정시력, 수술 후 3, 6, 12개월째, 이후 1년 단위마다 각막내피세포 밀도감소율 및 생존율 등을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수술 전 진단명으로 국내각막군에서는 재이식, 수입각막군에서는 각막혼탁이 가장 많았으나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각막이식편보존까지는 국내각막군에서 8.9시간, 수입각막군에서 8.0시간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이식까지는 국내각막군에서 2.18일, 수입각막군에서 4.98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수입각막군에서 길었다. 수술 전후 교정시력과, 각막 내피세포 감소율은 3년까지 모든 시간대에서 두 군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생존율도 백내장 수술 동반 유무 또는 각막부종질환과는 상관없이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본 결과는 해외공여각막을 이용한 전층각막이식술 후 임상결과가 국내공여각막을 이용한 전층각막이식술과 동등한 유효성을 보임을 시사한다. Purpose: To compare the survival of corneal grafts and the changes in endothelial cell density in penetrating keratoplasty using domestic or imported corneas. Methods: Medical records of 236 eyes of 211 patients who underwent penetrating keratoplasty from November 2004 to August 2011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and were followedup at least 1 year were retrospectively reviewed. After excluding the patients who received the combined surgeries with other surgeries except cataract surgery, the eyes were divided into 2 groups depending on the origin of donor tissue resulting in a domestic cornea group (108 eyes) and an imported cornea group (128 eyes). Recipient demographics, preoperative diagnosis, donor age, death-to-preservation time, death-to-operation time and pre-and postoperative visual acuities were compared between the 2 groups. Kaplan-Meier survival and changes in endothelial cell density were analyzed at 3, 6 and 12 months and then every year. Results: The most common preoperative diagnoses were regraft and corneal opacity in the domestic and imported cornea groups, respectively, without statistical difference. Death-to-preservation time was 8.9 hours and 8.0 hours in the domestic and imported cornea groups, respectively, without statistical difference. However, death-to-operation time was longer in the imported cornea group (4.98 days) than in the domestic cornea group (2.18 days).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pre- and postoperative visual acuities, decrease in annual changes in endothelial densities and survival up to 3 years between the 2 groups. In addition, the survival and decreased annual changes in endothelial densities were not different from each other in penetrating keratoplasty combined with cataract surgery or in penetrating keratoplasty for a corneal edema. Conclusions: Our study results suggest that clinical outcomes of the penetrating keratoplasty using imported corneas are comparable in efficacy when compared with the clinical outcomes using domestic corneas.N

제2회「사회적경제연구회」워크숍 (송두범,Jean-Pierre,이은애,최혁진,박찬임,이광택,조영복 외)

충청남도 사회적기업 시책추진 현황 Ⅰ. 머리말 우리나라에서 사회적 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참여정부 시기 노동부, 관계부처, 민간전문가 등이 중심이 되어 '사회적일자리 T/F팀'을 구성하면서 부터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기업육성을위한특별법'(2007년)을 제정하고 '사회적기업 육성기본계획'(2008년)을 수립하여 2012년까지 1,000개의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본방향과 각종 지원방안을 제시하였다. -이후 생략제2회「사회적경제연구회」워크숍 계획 충청남도 사회적기업 시책 추진현황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중심으로- (송두범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I.머리말 II.충남형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현황 III.2011년 신청기업의 선정과 관련한 문제점 IV.2011년 충남형 사회적기업 육성계획 V.향후 추진과제 캐나다 퀘백의 연대협동조합 '사회적기업은 어떻게 사회적 목적과 경제적 목표를 조화시켜낼 수 있을까' (Jean-Pierre) I.서문 II.퀘백 연대협동조합의 배경 캐나다 퀘백의 방문보고 (이은애,최혁진,박찬임,이광택,조영복 외 함께일하는재단) I.사회적 경제의 3개의 축: 퀘백의 경험 (1996~2007) II.기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