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Relationship between Presidential Agenda and Presidential Approval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행정학과, 2011.2. 우지숙.Docto

일제시대 `부랑자`의 사회적 성격에 대한 연구

학위논문(석사)--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1997.Maste

Presidential Approval, on the Road of Secular Decline and Proactive Response: The Cases of Roh, Moo-hyun and Lee, Myung-bak Administrations

이글은 대통령 지지율을 둘러싼 정치과정의 동학(dynamics)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하는 목적하에 뮬러(Mueller 1970)의 소수자연합(Coalition of minorities)론, 시겔만과 나이트(Sigelman and Knight 1983)의 기대/환멸이론(expectation/disillusion theory)"등을 이용해 가설을 추론하고 이를 입증 하고자 했다. 아울러 지지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통령의 통제 가능한 수단으로서 전망적 경제인식과 대통령이 주도적으로 제기한 정치적, 정책적 의제의 효과에 주목하였다. 이를 위해 노무현 행정부와 이명박 행정부의 초기 기간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노무현 대통령의 재임기간을 초기, 중기, 후기(각 20개월)로 구분해 재임기간에 따라 주요 변수들의 효과가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를 살펴보았다. 자료는 2003년 5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정기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데이터를 활용했다. 분석결과의 주요부분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반대당지지 및 무당파는 대통령 지지와 부정적 관계를 지니며 관계의 강도는 한나라당지지(제1반대당지지) > 무당파＞민노당지지(제2반대당지지) 순이다. 둘째, 노무현 대통령 모형에서 제1반대당의 대통령 지지에 대한 부정적 효과는 임기가 경과할수록 높아졌다. 셋째, 교육수준은 대통령 지지에 부정적 효과를 지니는데, 이는 교육수준이 높은 세련된 유권자일수록 신임 대통령의 약속 및 성과 간의 차이를 일찍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무현 대통령 모형에서 임기가 경과할수록 그 관계의 강도는 약화되었다. 넷째, 낙관적 경제전망과 비관적 경제전망 모두 대통령 지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 강도 면에서 낙관적 전망이 수반하는 보상효과가 비관적 전망이 수반하는 처벌 효과 보다 컸다. 다섯째, 대통령이 강력한 주도권을 가지고 제기하는 동원형 의제는 대통령 지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This paper aim to answer two following theoretical and empirical questions regarding presidential popularity: First, should the presidential approval be confined to the 'secular decline' proposed by Mueller's (1970) "coalition of minorities" and Stimson (1976)'s theory of expectation and disillusion? Second, can it be controlled by some other factors, such as subjective economic judgement or presidential strategic actions? Using the survey data, regularly conducted during the entire period of Roh, Moo-hyun administration and the early period of Lee, Myung-bak administration, this paper tests the effects of partisan support (both ruling party and opposition parties), voters' socioeconomic status, their prospective economic evaluation, and presidential mobilization agenda. It's empirical findings suggest two things: First, it supports "sophisticated voter hypothesis," which is proposed against Stimson's "less sophisticated voter hypothesis." Second, more importantly, it finds that both voters' prospective economic judgement and presidential mobilization agenda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in pumping up, at least shortly, the presidential approval while it undergoes the secular decline

순환 유동층에서 석탄의 수력학적 특징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화학공학과, 1983.2, [ [vi], 84 p. ]In a circulating fluidized bed (7.79-ID×260cm-height) flow regime of coal-air system at room temperature has been determined. Bituminous coal having density of 1.4g/㎤ was employed and coal particle sizes were varied 0.725 and 1.03 mm for experiments. The transition velocities between bubbling and turbulent beds and the transition velocities between turbulent and fast beds have determined by means of measuring pressure fluctuations with air velocity and measuring the disappearance time of particle entrainment with air velocity, respectively. The transition velocities between bubbling and turbulent beds and turbulent and fast beds were found to be 103 and 180cm/sec for particle size of 0.725 mm and 130 and 209 cm/sec for particle size of 1.03 mm, respectively. In a circulating fluidized bed, bed density depends primarily on the solid recycle rate and is somewhat uniform with height, respectively. And particle size of 0.725 mm has more uniformity of bed density with height and higher solid contacting than particle size of 1.03 mm. Solid backmixing in a circulating fluidized bed depends slightly not only on gas velocity but also on the solid recycle rate. Choking velocity of transition velocity between dense phase flow and dilute phase flow was found to be 256-259 cm/sec for particle size of 0.725 mm and 290-293 cm/sec for particle size at the solid feeding rate of 30-50 kg/hr.한국과학기술원 : 화학공학과

충남연구원-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행복컨퍼런스(유정식,최슬기,김종수,고승희,한귀영)

O 충남연구원-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행복컨퍼런스 O 주 제 : '더불어 행복한 경제의 꿈 : 이익을 넘어 유익으로’ O 목 적 -충청남도 도정의 핵심 가치인 ‘행복’ 구현을 위해 충청남도와 충남연구원은 2012년부터 ‘행복컨퍼런스’를 개최해오고 있음 -도민의 행복을 위한 구체적 정책을 모색하고, 우리사회가 고민해야 할 행복의 방향,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의제 제기의 장으로 활용 O 개 요 - 일시 : 2015년 12월 11일(금), 14~18시 - 장소 : 한겨레신문사 청암홀 - 주최․주관 : 충남연구원,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 후 원 : 한겨레신문사 O 주제발표 및 토론 【라운드 테이블】  어떤 행복인가 : ‘좋은 삶’에 대한 모색 o 사회 : 오연호(오마이뉴스 대표) o 패널   - 안희정(충남도지사)   - 한  준(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 강수돌(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제1세션】더불어 행복한 경제는 가능한가?  o 좌장 : 박진도 (전 충남연구원 원장) o 발표   - 한국사회에서 행복 : 행복경제학의 시사점 (유정식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 행복은 무엇에 의해 결정되는가?     (최슬기 KDI 국제대학원 교수, 구교준 고려대 교수, 임재영 고려대 교수)   - 진정 행복한 삶의 방식, 사회적경제 :     (김종수 충남연구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전지훈 충남연구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연구원) o 토론   -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제2세션】우리 사회 행복의 연 주소를 점검한다 o 좌장 : 강현수(충남연구원 원장) o 발표   - 행복연구 동향과 행복정책의 모색 (고승희 충남연구원 행정복지연구부장)   - 무엇이 우리사회 행복을 가로막고 있는가? : 행복조사를 중심으로     (한귀영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사회조사센터장) o 토론     - 이영문 (국립공주병원 원장)     - 변미리(서울연구원 미래연구센터장) - 이후 생략Session1 더불어 행복한 경제는 가능한가? 발제 ·한국사회에서의 행복_행복경제학의 시사점 >>> 유정식(연세대 교수) ·행복은 무엇에 의해 결정되는가 >>>구교준(고려대 교수), 임재영(고려대 교수), 최슬기(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진정 행복한 삶의 방식, 사회적 경제 >>> 김종수(충남연구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전지훈(충남연구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연구원) 토론 ·홍기반(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Session2 우리사회 행복의 현주소를 점검한다 발제 ·행복 연구 동향과 행복 정책의 모색 >>>고승희(충남연구원 행정복지연구부장) ·무엇이 우리사회 행복을 가로막고 있는가_행복조사를 중심으로>>>한귀영(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사회조사센터장) 토론 ·변미리(서울연구원 미래연구센터장) ·이영문(공주국립병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