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세기의 아케이즘의 변모된 양상

Humen have expressed from time-honoured. This study intends to examine the aspects of various expressions on the basis of archaism of Greece from 19th to 20th century. There exist many ways of expressions in the art history. This study may help to self-expression and to understand today's aspect based on it of 19th century. The preface presents preferentially formation of archaism of Greece and explains of works of art at that time. And chapter Ⅰ of the main subject presents world of Rodin who restored style from Renaissance since Michelangelo's death and elements of his plastic art and his belief of yesterday's and complication of new expressions. Chpter Ⅱ explains of succeding generations and 'the new' archaism as the idea of their spirit and the other intend from exotic area. Chapter Ⅲ presents positive problems of open space in sculpture with abundant activities of Constructivist which never had been appeared so richly at any periods. Those are the worlds of Raymond Puchamp-Villon and Umberto Boccioni and another world of introverted power in compact volume of Constantin Brancusi. And toward new aspects of logical theory of Constructivism, there are worlds of Jean Arp, Henry Moore and Marino Marini who Never leave the naturalism but overcome the archaism. Also, new experiences of new materials and machines of industries in 20th century show different conguest of archaism and have another explorations. The conclusion presents the problems between sculpture and architecture that occured occasionally in the course of 'integration' and want to brace itself the world of sculpture as a liberator.;本稿는 人間이 오랫동안 表現이라는 活動을 계속해 온 이래 그 기초되는 樣式을 그리스의 아케이즘에 두고 19世紀 後半에서 20世紀에 나타나는 樣相을 보고저 했다. 藝術의 오랜 歷史的 흐름에 많은 表現들이 存在해 있으나 그 가운데에서 20世紀의 바탕이 되는 19世紀 後半으로 부터의 過程은 오늘의 表現들을 理解하고 자신의 表現의 根據를 뚜렷이 하는 데에 確信을 가지고저 함에 있는 바이다. 序論에서는 우선 그리스의 아케이즘의 形成과 그 作品들을 說明했고, 本論에서는 〈제1장에〉 19世紀에서 르네쌍스 이후의 彫刻의 樣式을 復舊하는 意味를 지니는 로댕과 그의 作品에서의 造形要素와 이제까지의 그의 世界에 대한 確信과 새로운 表現들에 대한 갈등을 말했다. 그리고 로댕 이후의 繼承되는 세대들에 있어서 새로이 發見되어지는 아케이즘의 意味와 그것이 그들의 精神속에 새로운 理念으로 되어지면 나타난 表現을 말했다. 또한 20世紀 初半에 와서 이 時代의 새로운 文明속에 이제까지의 彫刻藝術에서 그 類例를 볼 수 없었던 豊富한 多樣과 함께 새로운 空間의 世界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었다. 그것은 두챰프 빌론의 作品과 보치오니의 聲明書에서 그 存在를 뚜렷이 하게 되는 것이었으며 그 열린 空間에 대해 內部에로의 힘과 運動을 갖는 브랑쿠지의 世界가 있음을 보게 된다. 또한 構成主義의 論理的 理論에서의 새로운 樣相과 그에 대해 自然主義的 表現을 떠나지 않으면서도 아케이즘을 극복하는 아프와 무어와 마리니의 存在가 있는 것이었다. 또한 科學文明의 기개와 새로운 材料들에 의한 經驗은 기계아케이즘의 극복과 탐험을 낳기도 하는 바이다. 結論에서는 이렇게 展開되어가는 過程에서 나타나는 空間에서의 彫刻과 建策의 問題를 생각해 보았으며 彫刻의 解放者로서의 藝術을 가다듬어 보았다.I. 서론 1 II. 본론 16 1. 19세기에 표현된 아케이즘 16 2. 새로운 아케이즘과 원시미술 33 3. 구성주의의 복합적세계 53 1) 두챰프 빌론. 보치오니.브랑쿠지. 53 2) 구성주의 68 4. Jean Arp. Henry Moore. Marino Marini 80 5. 새로운 조각 86 1) kinetic:움직이는 조각 86 2) Assenmblage funk art. Pop art 91 III. 결론 94 Bibliography 107 ABSTRACT 10

Choi Young Rae

학위논문(석사)아주대학교 산업대학원 :환경공학과,2012. 2폐아날로그 TV(브라운관)의 주요 구성 성분인 폐 CRT(Cathode Ray Tube)의 자원순환 활동은 폐기물로 발생되는 전자폐기물을 자원으로 재이용하여 한정된 자원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폐 CRT 유리에 함유된 중금속(납)으로 인한 인체유해요소 및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기업이 사회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중요한 환경 활동이다. 2012년 디지털 방송의 전환 계획에 따라 향후 디지털 TV로의 교체가 본격화 되면 폐아날로그 TV 발생량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에는 폐 CRT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증가와 함께 자원순환활동이 환경 법규로서 강제화됨에 따라 기업에게 있어서는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적인 활동이 되었으며, 기업의 환경경영에 미치는 영향 및 그 중요성 또한 나날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정부의 환경정책 규제에 소극적으로 순응하던 기존 기업의 자원순환활동 만으로는 환경경영에 있어 경쟁력을 가질 수 없으므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이 요구된다. 현재 폐 CRT유리 재활용 처리 관련 국내 재활용 업체는 전무한 상태이며, 과거 TV모니터 CRT용으로 활용되었으나 국내 생산업체의 도산 및 철수로 인해 국내 폐가전 회수 시스템상에서 발생한 폐 CRT 유리는 전량을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출량 또한 전세계적으로 브라운관 TV생산의 점진적인 감소 추세에 따라 수출업체의 경영수지 악화로 이마저도 어려운 상황에 접어들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방송법 전환에 따라 발생량 증가가 예상되는 폐아날로그 TV의 자원순환활동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폐아날로그 TV에 대한 재활용가치 향상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재활용이 난해한 폐 CRT(Cathode Ray Tube) 유리의 자원순환 활동의 필요성 및 기술적, 경제적으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재활용 상용화 기술을 제시하였다. 기업의 폐아날로그 TV의 자원순환 활동은 단순한 환경규제를 이행하기 위한, 당장의 편리함과 이익을 고려한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중요한 핵심활동이며,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자원순환 활동은 기업의 경영성과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한다 이에 기업은 폐아날로그 TV의 재활용가치 향상을 위해 기본적으로 동종 업계 간 회수체계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폐 CRT 유리의 재활용 상용화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활성화 정책이 요구된다. 연구결과 폐 CRT 유리의 적용 가능한 재활용 기술은 건축자재화 기술로서 경제성, 수요성, 연속성, 안정성, 환경성을 평가기준으로 점토블럭, 시멘트블록, 글라스울이 상용화에 유리한 재활용 기술로 나타났으며, 기타 타일, 유리조형, 인조대리석등은 상용화 하기에는 수요성, 연속성 측면에서 실현가능성이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 CRT 유리 재활용 기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술은 분쇄를 통한 입도 분리기술이나, 국내에서 폐 CRT 유리 분쇄 시스템 기술은 전무한 상태로 폐 CRT 분쇄 및 입도분리 시스템 개발 및 설치에 대한 정부, 생산자 및 재활용 업체 간 긴밀한 협조체제 및 정책적 지원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적극적인 자원순환활동은 기업의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하나의 실천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각 기업들은 자원 순환활동을 또 하나의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고 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활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제 1 장 서 론 1 제 1 절 연구배경 1 1. 글로벌경영체제 자원순환 활동의 중요성 1 2. 디지털방송 전환에 따른 폐 CRT 처리 이슈화 2 3.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 증대 3 4. 대내외 재활용 환경규제 강화 4 제 2 절 연구목적 및 방법 6 1. 연구목적 6 2. 연구방법 및 범위 6 제 2 장 아날로그 TV(폐 CRT 유리) 재활용 제도 현황 9 제 1 절 국내 폐 CRT 유리 재활용 관련 제도 현황 9 1. 폐기물 예치금제도 9 2.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 12 3.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14 제 2 절 해외 폐 CRT 유리 재활용 관련 제도 현황 18 1. EU의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제도 18 2. 일본의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제도 21 3. 북미 지역의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제도 22 제 3 장 폐 CRT 유리 재활용 시장 현황 23 제 1 절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현황 23 1. 폐전기·전자제품 회수체계 현황 23 2. 폐전기·전자제품 발생 현황 23 제 2 절 재활용 기술별 시장 분류 24 1. CRT 유리 원료로의 재활용 24 2. 다른 제품으로의 재활용 25 제 3 절 폐 CRT TV 재활용 국내시장 현황 25 1. 폐 CRT TV 회수량 25 2. 폐 CRT TV 모델별 구성 26 3. 아날로그(폐 CRT) TV 유가물 요소별 구성비율 27 4. 아날로그(폐 CRT) TV 유리 향후 발생량 예측 29 제 4 절 폐 CRT 유리 증가에 따른 문제점 30 제 4 장 폐 CRT 유리 적용가능 재활용 기술 현황 31 제 1 절 폐 CRT 유리 발생 현황 및 특성 31 1. 일반적인 유리의 구성 물질 31 2. 폐유리별 원료구성 및 특성 33 제 2 절 폐 CRT 유리 재활용 기술 적용 방안 및 시장 현황 34 1. 국내 적용 가능한 기술 개요 34 2. 주요 재활용 적용 기술 현황 35 제 5 장 폐 CRT 유리 상용화 가능 기술 분석 58 제 1 절 폐 CRT 유리 상용화 최적 기술 평가 및 도출 58 제 2 절 폐 CRT 유리 상용화 가능한 재활용 기술 자체평가 결과 59 제 3 절 적용 가능한 재활용 기술 연구결과 60 제 6 장 폐 CRT 유리 재활용 경제성 분석 65 제 1 절 순환형 재활용의 경제성(재활용 가치) 분석 65 제 2 절 경제성 분석결과 요약 73 제 3 절 CRT TV 유리 재활용 가치 향상방안 75 1. 기업의 재활용 가치 향상에 대한 인식 재전환 75 2. 회수 및 처리시스템의 개선 76 3. 재활용 기술 조기 상용화 통한 재활용 가치 향상 78 제 7 장 결 론 79 참고문헌 82 Abstract 84Maste

Community-Based Management Approach at Work in the Muan Wetland Protection Area: Changing Perception, Changing Practice and Changing Policy

The Marine Protected Area (MPA) policy of the Republic of Korea has rapidly evolved since 1999, when was enacted the Wetland Protection Law, the first MPA supporting legal arrangement. The first coastal Wetland Protection Area (WPA) then was established in 2001 along the tidal-flat of Muan. Although the designation process was taken under the consent of local stakeholders, the management of the area has received little attention of local communities and governments until recently. Like all other later-designated MPAs, the area faced challenges such as a low policy priority by local government (thus, insufficient budget and political support), lack of stakeholders’ understanding of MPA, and lack of managers which resulted in poor management status even after the designation as a protected area. Amid the raising dissatisfaction of local communities against the government and their enervated expectations on having an MPA in their own villages, a community-based approach was introduced as a remediation. This approach aimed at two purposes: first, for empowering and benefitting local communities in the MPA management regime and second, for demonstrating the community-based management approach as an effective and successful way for managing protected areas in the national context.1

Biodiversity Conservation Actions to Success: Lessons from the Small Grant Program of the WWF/KORDI Yellow Sea Ecoregion Support Project

In a nation state’s context of a catch-up economy, the history of advances of environmental governance in the Republic of Korea is a triumph over the ideological confrontation between environmental protection and economic development. However, this environment-development dualism that has permeated the public for decades still remains. The sentiment of antipathy towards any new conservation actions is still pervasive particularly in less-developed regions of the country, including coastal areas that have been less exploited and thus possess high biodiversity and relatively well-preserved habitats. Conservation is yet perceived by local people as an imposition that hinders the development of local economy and subsequently the welfare of local communities.The small grant program of the WWF/KORDI Yellow Sea Ecoregion Support Project (YSESP) is supporting marine conservation actions of civil organizations since 2008. It aims at coming up with creative conservation actions that are proved effective on the ground, and in specific social, economic and political contexts at the local and the national levels. So far, the project has supported five organizations in Korea, whose activities vary from biodiversity monitoring to traditional folk plays. The small grant program had a focus on raising public awareness of biodiversity conservation and required active participation of local communities. Also, a partnership with local governments was recommended.As anticipated, the target areas were selected mostly from the places where misunderstanding about and skepticism to biodiversity conservation are predominant and where a conflict resolution is urgently required. Conservation activities were thus designed to reconcile with the hostile moods of local communities and to build a sustainable, harmonious partnership. Different approaches were applied at each target area by which different levels and dimensions of success were achieved.1

The Yellow Sea Ecoregion Conservation Project : the Present Situation and its Implications

황해생태지역 보전사업은 생태계를 훼손하는 각종 위협으로부터 황해생태지역의 서식지와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그 중요성과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며,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이해와 관심, 그리고 공동의 노력을 도모하기 위하여 수행하는 국제 공동프로젝트이다. 황해생태지역 지원사업은 2002~2006년에 수행되었던 황해생태지역 계획프로그램에 이어 2007~2014년까지 총 7년에 걸쳐 수행되고 있다. 프로젝트 재정은 (주)파나소닉에서 후원하며, 한국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중국과 일본에서는 세계자연보호기금 지부가 각 국가별 사업담당기관이다. 황해생태지역 계획프로그램이 과학자를 중심으로 한 생물학적 평가와 잠재적 우선보전지역 선정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황해생태지역 지원사업은 보다 다양한 이해당사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활동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은 지역에서의 직접적인 보전활동,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업 계획은 크게 3단계로 구성된다. 2008~2009년에는 한국 및 중국의 16개 기관을 대상으로 소액사업을 운영하였으며, 2010~2012년에는 서식지보전 시범지역을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1곳을 선정하여 국제기준의 보전방식, 즉 해양보호구역 관리, 생태계 기반관리 및 공동체 기반관리를 도입함과 동시에 국내 및 지역의 특성에 맞는 서식지 보전활동을 개발하여 3년 동안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 단계인 2013~2014년에는 이해당사자 포럼 등을 통하여 소액사업과 시범지역 활동성과를 보급하려고 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황해생태지역 보전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기여하였으며,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해양보호구역 정책에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관리방식이 반영되기 시작하였다. The Yellow Sea Ecoregion Conservation Project is a joint international project which is carried out under the purposes of conserving the habitats in the Yellow Sea Ecoregion and biodiversity from various threats that damage ecosystems, informing the importance and value of the Yellow Sea Ecoregion, and promoting the understanding and interests of Korea, China and Japan. Subsequent to the Yellow Sea Ecoregion Planning Programme which had been performed during the period from 2002 to 2006, the Yellow Sea Ecoregion Support Project has been performed over 7 years in total from 2007 to 2014. Panasonic is sponsoring the financing of the project, and the organizations in charge of the project by country are Korea Institute of Ocean Science & Technology for Korea and World Wide Fund for Nature branches for China and Japan. While the Yellow Sea Ecoregion Planning Programme was focused on the biological assessment and the selection of potential priority area by scientific review, the Yellow Sea Ecoregion Support Project is oriented toward practical activities targeting more diversified stakeholder. Especially, this project plans to support direct conservation activities in the region and participation and cooperation from local residents. The project plan is comprised of 3 phases. During the first period from 2008 to 2009, small grant projects were operated targeting 16 institutions of Korea and China, and for the second period from 2010 to 2012, one place each was selected as demonstration site for habitat conservation in Korea and China respectively and supported for three years to introduce the conservation method based on international standards such as the management of marine protected areas, ecosystem-based management and community-based management and simultaneously to develop habitat conservation activities suitable for national and regional characteristics. During the period from 2013 to 2014 which is the last phase, the project plans to distribute the performance of small grant projects and demonstration site activities through a series of forums among stakeholder. Through the activities described above, the recognition of general public on the conservation of the Yellow Sea Ecoregion was changed positively, and community-based management began to be reflected in the policies for the marine protected areas of central and local government.22Nkc

A Spatial Analysis of Korean Marine Protected Areas

General concept of protected area turns to be problematic when it is applied to Marine Protected Areas (MPAs). A high mobility of marine species makes it difficult to designate an effective MPA with only partial protection. From a conservation perspective, a marine ecosystem can denote a wider ecological network including remote terrestrial space. An island ecosystem often stands as an independent ecosystem in terms of its particularity. In addition, the physical boundaries between marine and terrestrial space are never clear-cut but ambiguous and dynamic, which adds further challenges in delimitating an area that exactly falls into the MPA category.As a result, a rigorous conceptualization of MPA is still debatable and countries tend to apply their own arbitrary rules in defining and managing MPAs. This project attempts to conduct an integrated spatial analysis of Korean MPAs. Using the ArcGIS software, diverse types of MPAs are collected and analyzed in a comprehensive manner. The results present the current status and the spatial expansion patterns of MPAs and the effectiveness of MPA policies since mid-1990s. It also demonstrates that the visual, spatial analysis can be effective in identifying the strength/weakness/opportunities of MPA policies.rvation perspective, a marine ecosystem can denote a wider ecological network including remote terrestrial space. An island ecosystem often stands as an independent ecosystem in terms of its particularity. In addition, the physical boundaries between marine and terrestrial space are never clear-cut but ambiguous and dynamic, which adds further challenges in delimitating an area that exactly falls into the MPA category.As a result, a rigorous conceptualization of MPA is still debatable and countries tend to apply their own arbitrary rules in defining and managing MPAs. This project attempts to conduct an integrated spatial analysis of Korean MPAs. Using the ArcGIS software, diverse1

A Case Study of Regional Project on Marine Biodiversity Conservation and Sustainable Use : The Yellow Sea Ecoregion Conservation Project

황해생태지역 지원사업은 2002∼2006년에 수행되었던 황해생태지역 계획프로그램을 뒤이어 2007∼2014년까지 총 7년에 걸쳐 수행되고 있다. 프로젝트 재정은 (주)파나소닉에서 후원하며, 한국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중국과 일본에서는 세계자연보호기금 지부가 각 국가별 사업담당기관이다. 황해생태지역 계획프로그램이 과학자를 중심으로 한 생물학적 평가와 잠재적 우선보전지역 선정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황해생태지역 지원사업은 보다 다양한 이해당사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활동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은 지역에서의 직접적인 보전활동,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업 계획은 크게 3단계로 구성된다. 2008∼2009년에는 한국 및 중국의 16개 기관을 대상으로 소액사업을 운영하였으며, 2010∼2012년에는 서식지보전 시범지역을 한국과 중국에 각각 1곳을 선정하여 국제기준의 보전방식, 즉 해양보호구역 관리, 생태계 기반관리 및 공동체 기반관리를 도입함과 동시에 국내 및 지역의 특성에 맞는 서식지 보전활동을 개발하여 3년 동안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 단계인 2013∼2014년에는 이해당사자 포럼 등을 통하여 소액사업과 시범지역 활동성과를 보급하려고 한다.기금 지부가 각 국가별 사업담당기관이다. 황해생태지역 계획프로그램이 과학자를 중심으로 한 생물학적 평가와 잠재적 우선보전지역 선정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황해생태지역 지원사업은 보다 다양한 이해당사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활동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은 지역에서의 직접적인 보전활동,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업 계획은 크게 3단계로 구성된다. 2008∼2009년에는 한국 및 중국의 16개 기관을 대상으로 소액사업을 운영하였으며, 2010∼2012년에는 서식지보전 시범지역을 한국과 중국에 각각 1곳을 선정하여 국제기준의 보전방식, 즉 해양보호구역 관리, 생태계 기반관리 및 공동체 기반관리를 도입함과 동시에 국내 및 지역의 특성에 맞는 서식지 보전활동을 개발하여 3년 동안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 단계인 2013∼2014년에는 이해당사자 포럼 등을 통하여 소액사업과 시범지역 활동성과를 보급하려고 한다.2

선진해양연구기관 편람

한국해양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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