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esign of Scientific Workflow Service for an Computational e-Science Portal

계산과학공학 분야의 연구들은 빠르게 발전하는 컴퓨팅 기술에 비례해서 점점 더 컴퓨팅 기술에 의존하고 있으며 더욱 계산 집약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이러한 계산과학공학 분야에서는 별도의 컴퓨터 전문가를 요구하고 있고, 그들의 요구에 따라 실험에 특화된 컴퓨팅 인프라를 구성할 연구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계산 과학 연구자들의 연구 환경 지원을 위하여 전 세계적으로 e-사이언스 환경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여전히 연구자의 실험 환경과 컴퓨팅자원 간의 별도의 설정과 설치 과정이 필요 없는 자유로운 연구 환경에 대한 보장이 요구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계산과학공학 분야의 연구자들의 실험 환경을 분산된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와 함께 웹 브라우저를 통해 쉽게 접근 가능하고 또 사용하는 응용에 대한 수행이 가능하도록 통합된 실험 환경을 제시한다. 이 환경에서는 연구에서 주로 사용되는 워크플로우 중심의 수행을 제공하며, 이러한 수행을 위한 실험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워크플로우 설계 툴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각 계산에 필요한 수치 조건과 실행 방향을 drag-and-drop(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제공하는 각 모듈에 값만을 입력하여 원하는 형태의 실험을 진행 할 수 있으며, 이를 포탈과 연결된 대규모 컴퓨팅 자원에 제출하여 그 결과를 빠른 시간 내에 제공받을 수 있다.이 논문은 2010년도 정부재원(교육과학기술부)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No.2010-0027719)OAIID:oai:osos.snu.ac.kr:snu2011-01/104/0000004648/34SEQ:34PERF_CD:SNU2011-01EVAL_ITEM_CD:104USER_ID:0000004648ADJUST_YN:NEMP_ID:A001138DEPT_CD:446CITE_RATE:0FILENAME:계산_e-사이언스_포탈의_과학_워크플로우_서비스의_설계.pdfDEPT_NM:기계항공공학부EMAIL:[email protected]:

An Integrated Problem Solving Environment for Numerical Study of Mechanical Aerospace Application

과학연구 분야와 IT 기술을 융합하여 연구의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e-사이언스 환경 구축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응용마다 e-사이언스 전용 환경 구축으로 인해 공통의 인터페이스의 부재로 각각의 응용들이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개발된 기술의 공유와 재사용을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e-사이언스 응용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응용 기술들 간 표준화된 서비스를 통하여 단일 환경에서의 실험환경이 제공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수치해석 기법을 연구하는 3개의 과학 응용 분야를 대상으로 응용마다 유사하게 적용되는 수리과학 현상을 해석하기 위한 UNICORE 기반의 기본형 통합 연구 프레임워크를 구축하였다.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교육과학기술부의 우주기초원천기술개발 사업(NSL, National Space Lab, 과제번호 20090091724), 2010 년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국가수리과학연구소의 주요사업 (No. A21001), 국토해양부 건설기술혁신사업 초장대교량사업단(08 기술혁신 E01) 및 국방과학연구소 장기기초연구사업의 지원으로부터 지원받아 수행되었음.OAIID:oai:osos.snu.ac.kr:snu2010-01/104/0000004648/35SEQ:35PERF_CD:SNU2010-01EVAL_ITEM_CD:104USER_ID:0000004648ADJUST_YN:NEMP_ID:A001138DEPT_CD:446CITE_RATE:0FILENAME:기계우주응용_수치해석을_위한_통합형_문제풀이환경.pdfDEPT_NM:기계항공공학부EMAIL:[email protected]:

A Web-based Workflow Environment for CFD Analysis and Design

컴퓨터 인프라의 빠른 발전과 전산 기법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개개인의 과학 응용 연구자 측면에서는 여전히 비효율적이고, 특정 분야의 연구만 수행 할 수 있는 제한성 때문에 유연한 연구 환경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e-Science 기반의 연구 환경을 공동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분야 간 연구 활용도를 고려한 맞춤형 연구 환경을 구성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여러 연구를 수행 할 수 있다는 e-Science 연구 환경의 궁극적 목표에 부합하는 유연한 통합 연구 환경을 제시한다. 특히 여러 과학 응용 연구 분야 중에서도 계산 반복적이고 개발 과정 중에 비용 및 시간 소비가 큰 항공우주 분야를 대상으로 하여 확장된 맞춤형 전역 연구 환경을 제안한다. 이는 연구자들이 추가적 지식 없이 쉽고 다양한 연구 활동을 가능하게 하며, 실험 규모 확장에 따른 한계를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워크플로우 기반의 설계 환경을 제안하여 다단계 비행체 설계 환경을 포털에 확장함으로써 더욱 정확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환경을 지원한다. 이같이 제안된 환경은 각 연구자의 실험과 설계의 정확도를 높여 기존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며 전문성을 높이도록 도와준다.OAIID:oai:osos.snu.ac.kr:snu2010-01/104/0000004648/27SEQ:27PERF_CD:SNU2010-01EVAL_ITEM_CD:104USER_ID:0000004648ADJUST_YN:NEMP_ID:A001138DEPT_CD:446CITE_RATE:0FILENAME:전산유체_해석_및_설계를_위한_웹기반_워크플로우_환경.pdfDEPT_NM:기계항공공학부EMAIL:[email protected]:

과실범의 공동정범에 관한 연구

형법 제30조는 “2인 이상이 공동하여 죄를 범한 때에는 각자를 그 죄의 정범으로 처벌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와 같이 2인 이상이 공동하여 죄를 범한 경우가 공동정범이다. 이러한 공동정범이 과실범에 있어서도 성립하는 가에 대하여 견해의 대립이 이어져 왔다. 종래 우리나라와 일본, 독일의 학설과 판례는 이를 부정하였다. 그러나 1953년 1월 23일 일본최고재판소 판결과 1962년 3월 29일 대법원 판결 이래로 일본판례와 우리판례는 과실범의 공동정범 개념을 긍정하고 있다. 오늘날 이러한 과실범의 공동정범에 관한 논의는 다시 전개될 필요가 있게 되었다.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주의의무에 위반한 다수인의 의사결정으로 인하여 형법상 중대한 법익침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이때 그 책임을 누구에게 귀속시켜야 할 것인지 불분명한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판례가 과실범의 공동정범을 인정하면서도 그 근거와 한계는 명확히 밝히지 않고 그 성립범위를 지나치게 넓게 보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건조물 설계자, 시공자, 제작 및 감독자, 유지·관리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의 관여자를 하나로 묶어 과실범의 공동정범의 범위 안에 넣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과실범의 공동정범 개념이 성립 가능한 것인지 검토하여 가능하다면 그 개념을 인정하고, 더욱 논의를 전개하여 그 성립범위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과실범의 공동정범에 대해서는 그 성립을 부정하는 견해와 긍정하는 견해가 대립되고 있는데 그 중 다수설은 기능적행위지배설로서 과실범의 공동정범을 부정하고 있다. 이 설은 공동정범의 본질을 “기능적 행위지배”라고 보고 기능적 행위지배가 불가능한 과실범에 있어서는 형법 제30조의 공동정범이 성립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형법 제30조 자체가 공동정범의 성립범위를 고의범이나 과실범에 한정하고 있지 않는 한, 이 규정을 고의범에 한정된 규정으로 해석할 수는 없다. 그리고 공동정범의 본질이 기능적 행위지배에 있다고 하는 것은 고의범을 전제한 것으로서 고의범을 논할 때에만 유효한 것이다. 따라서 과실범에서 공동정범을 논할 때에는 과실범의 본질인 주의의무의 위반을 기준으로 하여야 할 것이고 이러한 기준에 의할 때 과실범의 공동정범은 가능하게 된다. 이렇게 볼 때, 과실범의 공동정범의 성립요건은 과실범의 본질과 그 공동성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 즉, 그 성립요건은 공동의 주의의무와 그 위반행위의 공동이라고 하겠다. 오늘날 과실범의 공동정범 문제는 더 이상 그 인정여부에 매여있어서는 안 되겠다. 그것은 주의의무에 위반한 각 관여자 개개인의 행위만으로 침해 결과를 발생시킨 것이라고 할 수 없지만 결과가 관여자 모두에 의하여 야기 된 것이 분명한 상황을 해결하고 과실범의 공동정범의 범위를 지나치게 확장하고 있는 판례의 태도를 경계하기 위해서이다. 즉, 과실범의 공동정범이 성립 가능한 것이라면 그 성립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그 성립요건을 논의함으로써 과실범의 공동정범의 범위가 근거 없이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고 또한 과실 공동의 경우에 대한 정당한 형법적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이다.;Nach dem §30 koreanischen Strafgesetzbuch wird jeder als Taeter bestraft, wenn mehrere Personen eine strafbare Handlung gemeinschaftlich ausfuehren. Es ist hier fraglich, ob auch im Bereich der fahrlaessigen Delikte die Mittaeterschaft moeglich ist. Die Diskussion um die Moeglichkeit fahrlaessiger Mittaeterschaft ist seit langem lebhaft umstritten. In Korea wird seit der Rechtsprechung 29. 3. 1962 vom Obersten Gericht die Figur fahrlaessiger Mittaeterschaft anerkannt. Diese Konstellation ist jedoch in der Rechtslehre seither thematisiert. Die herrschende Meinung in der Literatur lehnt die Moeglichkeit fahrlaessiger Mittaeterschaft ab und ist darauf im wesentlichen begruendet, daβ die Grundvoraussetzung der Mittaeterschaft, naemlich ein gemeinsamer Tatentschluβ, beim Fahrlaessigkeitsdelikt nicht vorliegen koenne, da der Fahrlaessigkeitstaeter den Erfolg ja begriffsnotwendig gerade nicht herbeifuehren wolle. Waehrend der Vorsatztat wissentlich und willentlich beigestellt wird, wird beim Fahrlaessigkeitsdelikt die sorgfaltspflichtwidrige Erfolgsverursachung unter Strafe beigestellt. Demgegenueber vertreten die Befuerworter der fahrlaessigen Mittaeterschaft, daβ diese anhand Kriterien, naemlich Herbeifuehrung eines zurechenbaren Verletzungserfolgs durch die Verletzung von gemeinsamer Sorgfaltspflichten begruendet werden muessen: Wenn es die Gemeinsamkeit der Fahrlaessigkeitstat und die Erfuellung der tatbestandsmaeβige der Handlung gibt, dann kann die Mittaeterschaft des fahrlaessikeitsdehktes bejaht werden. Angesichts der gegenwaertigen gesellschaftlichen Entwicklungen wird es immer wichtiger, die Diskussion um die fahrlaessige Mittaeterschaft in hinreichend ausfuehrlicher Form zu fuehren. In einer zunehmend komplexen Welt ist es mittlerweile zum alltaeglichen Phaenomen geworden, daβ mehrere Personen in die Entscheidungsprozesse bezueglich der Gestaltung intemer Ablaeufe einbezogen werden - dies auch dann, wenn these Vorgaenge Gefaehrdungspotential fuer die Auβenwelt aufweisen. Es ist jedoch bezweifelt, daβ das koreanische Oberste Gericht die Mittaeterschaft des Fahrlaessigkeitsdeliktes zu breit anerkennt. Die Mittaeterschaft im Fahrlaessigkeitsbereich ist nach den anderen eigenen Kriterien als im vorsaetzlichen Mittaeterschaft anzuwenden and die Kriterien sind weiter zu konkretisieren.I. 序論 = 1 1. 硏究의 目的 = 1 2. 硏究의 方法 = 4 II. 共同正犯의 本質 = 6 1. 犯罪共同說과 行爲共同說 = 6 2. 共同正犯과 行爲支配 = 10 3. 小結 = 15 III. 過失犯의 共同正犯에 관한 從來의 論議 = 16 1. 過失犯의 共同正犯을 否定하는 學說 = 16 (1) 犯罪共同說 = 16 (2) 共同意思主體說 = 19 (3) 目的的行爲支配說 = 20 (4) 機能的行爲支配說 = 22 2. 過失犯의 共同正犯을 肯定하는 學說 = 25 (1) 行爲共同說 = 25 (2) 共同行爲主體說 = 27 (3) 犯罪共同說 = 28 (4) 機能的行爲支配說 = 29 (5) 過失共同ㆍ行爲共同說 = 31 3. 小結 = 33 IV. 判例의 態度 = 35 1. 日本判例 = 36 (1) 過失犯의 共同正犯을 肯定하기 以前 判例 = 36 (2) 過失犯의 共同正犯을 肯定하기 以後 判例 = 37 1) 成立認定事例 = 37 2) 成立否定事例 = 41 2. 우리나라 判例 = 44 (1) 過失犯의 共同正犯을 肯定하기 以前 判例 = 44 (2) 過失犯의 共同正犯을 肯定하기 以後 判例 = 46 1) 成立認定事例 = 46 2) 成立否定事例 = 58 3. 判例 態度의 問題點 = 62 V. 學說과 判例의 檢討 = 67 1. 過失犯의 共同正犯 認定의 必要性 = 67 2. 過失犯의 共同正犯 認定의 可能性 = 71 3. 過失犯의 共同正犯 認定根據 및 成立要件 = 75 (1) 認定根據 = 75 (2) 成立要件 = 77 1) 共同의 主意義務 = 77 2) 行爲의 共同 = 80 VI. 結論 = 82 參考文獻 = 86 Zusammenfassung = 9

Maria Harris의 교육목회 커리큘럼이론에 기초한 기독교고등학교 종교교과 분석

청소년시기는 신체적, 인지적, 신앙적으로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지는 시기이며, 다양한 관계들속에서 자아 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이다. 그러므로 청소년기의 교육 커리큘럼은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과 가르침의 구체화된 접근을 통해 자아정체성을 형성시켜, 청소년기에 경험하는 다양한 삶의 주제들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기독교고등학교는 학생들에게 기독교적 가치관형성을 통한 삶의 변화로 나아가게 하는 종교교육 커리큘럼의 과제를 안고 있다. 기독교고등학교의 종교과목은 기독교적 가치관형성을 통한 삶의 변화를 가능케 하는 토대가 되어야 하며, 종교교과서는 기독교학교가 종교교육을 통해 가르치고자 하는 목적을 가능하게 하는 자료가 되어야 한다. 본 논문의 목적은 마리아 해리스(Maria Harris)의 『회중형성과 변형을 위한 교회목회 커리큘럼』에서 제시한 교육목회 커리큘럼 이론을 중심으로 하여 한국기독교학교연맹에서 발행한 『고등학교 종교(기독교)상, 중, 하』교과서와『교사용지도서』, 그리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교육부 편찬 발행한 『고등학교 종교(기독교)상, 중, 하』교과서와 『지도지침서』를 중심으로 종교교과 내용을 비판적으로 분석해 봄으로써, 기독교적 가치관을 형성을 통한 삶의 변화라는 종교교육의 목적과 그에 부합된 교육내용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한다. 본 논문의 서론인 I장에서는 기독교고등학교의 정체성 문제와 종교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협의적 이해로 인한 종교교과의 내용과 구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리스의 교육목회 커리큘럼이론을 바탕으로 한 종교교과 내용분석의 목적을 제시하였다. II장에서는 고등학교 학생들의 심리발달적 특성과, 한국 고등학교 학생들의 대표적인 문제의 원인과 현황자료를 통해 종교교육 대상에 대한 이해가 어떻게 종교교육으로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서술하였다. III장에서는 한국의 기독교고등학교의 종교교육이 오늘의 모습을 이루기까지의 과정과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종교교과의 내용과 특징을 기술하였다. IV장에서는 해리스의 종교교육 커리큘럼 이해와 교육목회 커리큘럼 설계를 위한 다섯가지 원칙들을 살펴보았다. V장에서는 해리스 교육목회 커리큘럼이론에 기초하여 종교교과 목적과 내용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해 보았다. VI장에서는 본 논문의 내용을 요약하고, 종교교과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 과제들을 제시하였다. ; Radical changes in the body, intelligence and religion take place in the period of youth, and self-identity is formed through various kinds of relationship in this period. Therefore, curriculum for youth should be able to respond to the various kinds of life subjects that the young people may experience by forming self-identity through interactions with others and specified approaches of teaching. Christian high school is supposed to have a curriculum of religious education that will help students go toward change of life through forming their value in terms of Christianity. The religious textbook in Christian high school should be the foundation that enables students to change their lives through forming their value in terms of Christianity, and the religious textbook also should be material that makes a Christian school to achieve its teaching goals through religious educ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newly establish the purpose of religious education change of life through forming their value in terms of Christianity by critically analyzing the contents of religious textbook with the examples of Korea Christian School League s published 『Advanced, Intermediate and Beginning Level of Religion for High School』 and 『Guides for Teachers』. Korea Presbyterian Association Education Department s published 『Advanced, Intermediate and Beginning Level of Religion for High School』 and 『Guides for Teaching』 on the basis of Maria Harris s theory of church s educational curriculum suggested in 『church s educational ministry curriculum for formation and transformation of a gathering』. Chapter I, the introduction, points out the problems of religion contents and their composition caused by understanding identity problem and religious curriculum in Christian school in a narrow sense, and suggests the purpose of analyzing contents of religious textbook on the basis of Harris s theory of church s educational curriculum. Chapter II describes how understanding of the textbook of religious education should linked to religious education by examining data on the characteristics of psychological development of high school and the reason of Korean high school students representative problems. Chapter III examines the process of problems of religious education of Korean Christian high school, and describes the contents and characteristics of the religious textbook currently in use. Chapter IV examines Harris s five principles for understanding religious curriculum and designing it. Chapter VI summarizes the contents of this study and suggests several tasks required to improve problems of religious textbook.I. 서론 = 1 A. 연구의 목적 = 1 B. 연구의 내용 범위 및 방법 = 3 II. 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이해 = 5 A. 고등학생의 심리발달적 특성 = 5 1. 신체적인 발달 = 6 2. 인지적인 발달 = 7 3. 신앙적인 발달 = 10 B. 한국 고등학교 학생들의 문제 = 14 1. 한국 고등학교 학생들의 문제원인 = 14 2. 한국 고등학교 학생들의 문제현황 = 16 III. 기독교고등학교 종교교육에 대한 이해 = 23 A. 기독교고등학교 종교교육 현황 = 23 B. 기독교고등학교 종교교과 내용 = 29 IV. Maria Harris의 교육목회 커리큘럼에 대한 이해 = 40 A. 종교교육 커리큘럼 이해 = 40 B. 교육목회 커리큘럼 설계를 위한 다섯가지 원칙들 = 47 V. Maria Harris의 교육목회 커리큘럼 이론에 기초한 종교교과 내용분석과 방향모색 = 53 A. 종교교과 목적에 대한 분석과 방향 = 53 B. 교육목회 커리큘럼 설계를 위한 다섯가지 원칙에 기초한 종교교과 내용분석과 방향 = 58 1. 1원칙: 교육의 커리큘럼과 학교교육의 커리큘럼의 구별문제 = 58 2. 2원칙: 커리큘럼의 다양성의 문제 = 60 3. 3원칙: 다양한 층을 가지고 있는 교과내용(주제)문제 = 63 4. 4원칙: 제사장적, 예언자적, 정치적인 커리큘럼의 문제 = 67 5. 5원칙: 명시적, 내재적, 영의 커리큘럼 이해의 문제 = 71 VI. 결론 = 79 참고문헌 = 82 ABSTRACT = 8

뇌허혈시 dizocilpine이 parvalbumin발현 신경세포의 활성변화 및 수적 변동에 미치는 영향

학위논문(석사)--서울대학교 대학원 :수의학과 수의생리학전공,1998.Maste

Development of web-based design tool for gravity load resisting system of tall buildings

학위논문(석사)--서울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2005.Maste

<楊賢門直節記> 硏究

학위논문(석사)--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국문학전공,2003.Maste

CMMI를 기반으로 확장된 SPEM 프로파일을 이용한 프로세스 모델링과 테일러링

본 연구는 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연구 진흥원의 대학 IT 연구센터 육성, 지원사업의 연구결과로 수행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