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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 동향분석 연구 사업(2017)
○ 본 연구사업은 2004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본원의 계속사업으로 국내외 인재정책 분야(교육훈련, 자격, 고용, 복지)의 주요 이슈에 대한 양질의 시의성 높은 기초정보 및 실증적 분석에 근거한 정책적 제언을 제공함으로써 국가의 인재정책 방향을 선도하고 실효성 있는 인재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인재개발 동향분석 연구사업(2017)’은 위와 같은 필요성에 따라 인재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정보의 제공과 더불어 관련 분야의 주요 이슈를 발굴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근거한 실효성 있는 정책적 제언을 시의적절하게 제공하고자 함.
- 이러한 동향 정보와 분석산출물은 정책제언 제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격주간 및 격월간 동향지, 인적자원개발지표집 등 다양한 형태로 발간·배포하고자 함.요약 vii
제1장 사업 개요 1
제1절 사업의 필요성과 목적 3
제2절 사업의 주요 내용과 방법 5
제2장 사업 추진 실적 23
제1절 동향 정보 및 현안 이슈 발굴, 분석 및 제공 25
제2절 원내·외 통계 업무 65
제3장 사업 추진 성과 및 평가 85
제1절 사업 성과 87
제2절 사업 평가 97
제4장 향후 추진 방향 및 정책 제언 101
제1절 향후 추진 방향 103
제2절 정책 제언 106
참고문헌 111
부록 113
1. 「한국의 인적자원개발지표 2017」 목록 및 내용 115
2. 「한국의 인적자원개발지표 2017」 외부기관에의 협조 공문 121
3. 2017년 경제활동인구조사 산업·직업 중분류 활용 승인 요청 공문 122
4. 원자료 시스템 개선 방안 회의 참석협조 공문 123
5. 원자료 취합·관리 시스템 개선 방안 회의자료 124
6. 취합 원자료 리스트 12
OECD 교육성과 지표(INES LSO) 네트워크사업(2016)
OECD가 발간하고 있는 대표적 교육통계 자료집인 「Education at a Glance(EAG)」에 활용될 한국의 LSO 관련 통계자료를 발굴·가공하여 제공하고 검증
OECD INES LSO 총회(연 2회)에 참석하여 EAG 지표를 검토하고, 신규 지표 개발 작업에 참여
OECD INES LSO 분과별 회의에서 논의된 현안을 중심으로 최근 교육의 노동시장 및 사회적 성과 관련 최근 동향을 파악하고, 국제비교 위킹페이퍼와 이슈브리프를 작성
OECD EAG 동향을 소개하여 교육의 노동시장 및 사회적 성과와 관련된 국제적인 관심 주제와 시각을 원내외로 공유요 약
제1장 사업 개요_1
제1절 사업의 필요성 및 목적 3
제2절 통계의 범위 및 기준 6
제3절 2016년 주요 사업 내용 8
제2장 OECD EAG 통계자료 제공과 주요 내용_11
제1절 EAG 2016의 구조 13
제2절 EAG 2016 통계자료 제공 및 검증 15
제3절 EAG 2017 통계자료 제공 23
제3장 OECD INES LSO 네트워크 총회 및 분과별 활동_25
제1절 제15차 총회 및 분과별 활동 27
제2절 제16차 총회 및 분과별 활동 47
제4장 OECD 스킬 미스매치_63
제1절 스킬 미스매치의 현황 65
제2절 청년층의 스킬과 노동시장 성과 70
제5장 결 론_73
제1절 사업 내용 요약 75
제2절 당면 현안 77
참고문헌_79
부록_81
OECD INES LSO 원내 공유회의 자료 83
OECD의 도제제도(apprenticeships) 논의 동향 및 사례 9
인재개발 동향분석 연구사업(2016)
‘인재개발 동향분석 연구사업(2016)’은 위와 같은 필요성에 따라서, 인재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정보의 제공과 더불어 관련 분야의 주요 이슈를 발굴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근거한 실효성 있는 정책적 제언을 시의적절하게 제공하고자 함.
이러한 동향 정보와 분석 산출물은 정책제언 제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격주간 및 격월간 동향지, 인적자원개발지표집 등 다양한 형태로 발간·배포하고자 함.요 약
제1장 사업 개요_1
제1절 사업의 필요성과 목적 3
제2절 사업의 주요 내용과 방법 5
제2장 사업 추진 실적_23
제1절 동향 정보 및 현안 이슈 발굴, 분석 및 제공 25
제2절 원내·외 통계 업무 62
제3장 사업 추진 성과 및 평가_75
제1절 사업 성과 77
제2절 사업 평가 87
제4장 향후 추진 방향 및 정책제언_91
제1절 향후 추진 방향 93
제2절 정책제언 97
참고문헌_101
부 록_103
1. 『한국의 인적자원개발지표 2016』 목록 및 내용 105
2.『한국의 인적자원개발지표 2016』 외부기관에의 협조 공문 111
3. 통계청 자료 사용 변화에 대한 보고자료 11
인재정책 종합정보 생성·제공사업(2016)
본 사업의 목적은 다음과 같음.
첫째, 기존에 생성된 NHRD-Net의 유지 및 보수
둘째, 인재개발과 관련한 정보의 수집?가공?분석?제공
셋째, NHRD-Net을 통한 정보 제공 등에 관한 업무 수행
넷째, 국가인재개발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지원 역할 수행요 약
제1장 서 론_1
제1절 사업의 필요성과 목적 3
제2절 사업의 경과 4
제3절 2016년 사업의 내용 및 추진 방법 7
제2장 NHRD-Net 운영_11
제1절 사이트 개편 13
제2절 메일링 서비스 제공 24
제3절 지속적인 정보의 수집?제공 32
제4절 시스템 유지?관리 35
제5절 기타 사이트 운영 38
제3장 이용 현황 및 만족도 조사_41
제1절 이용 현황 43
제2절 이용자 만족도 조사 46
제3절 조사 결과 분석 57
제4장 NHRD-Net 개편 방안_61
제1절 개편 필요성 및 목적 63
제2절 추진 과정 63
제3절 추진 성과 67
제4절 향후 추진 방향 70
제5장 사업 평가와 향후 과제_73
제1절 사업 평가 75
제2절 향후 과제 78
참고문헌_83
부 록_85
1. NHRD-Net 이용자 만족도 조사 설문지 87
2.2016년 ‘THE HRD REVIEW’ 메일링 서비스 제공 세부 목록 9
인재정책 종합정보 생성·제공사업 (2017)
○ 본 사업의 목적은 다음과 같음.
- 첫째, 기존에 구축된 NHRD-Net의 유지 및 보수
- 둘째, 인적자원개발과 관련한 정보의 수집·가공·분석·제공
- 셋째, NHRD-Net을 통한 정보제공 등에 관한 업무 수행
- 넷째, 국가인적자원개발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지원 역할 수행요약 vii
제1장 서 론 1
제1절 사업의 필요성과 목적 3
제2절 사업의 경과 5
제3절 2017년 사업의 내용 및 추진 방법 9
제2장 NHRD-Net 운영 13
제1절 사이트 개편 15
제2절 메일링서비스 제공 28
제3절 지속적인 정보의 수집·제공 37
제4절 시스템 유지·관리 40
제5절 기타 사이트 운영 43
제3장 이용 현황 및 만족도 조사 47
제1절 이용 현황 49
제2절 이용자만족도 조사 53
제3절 조사 결과 분석 67
제4장 사업 평가와 향후 과제 69
제1절 사업 평가 71
제2절 향후 과제 76
참고문헌 80
부록 81
1. NHRD-Net 이용자만족도 조사 설문지 83
2. 2017년 THE HRD REVIEW 메일링서비스 제공 세부 목록 8
[정책 해설] 행복한 대한민국을 여는 정부3.0
Ⅰ. 서론
Ⅱ. 정부3.0의 추진 체계
1. 정부3.0의 비전과 전략
2. 정부3.0의 중점 추진 과제
3. 정부3.0의 핵심 성과
Ⅲ. 향후 발전 방향: 공공데이터의 공개에서 개발
자유학기제 참여 학생과 미참여 학생 간 비교 분석
자유학기제에 참여한 중학생의 진로개발역량은 5점 만점에 3.96점으로 참여하지 않은 학생(3.87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진로개발역량 중 ‘직업이해’, ‘진로탐색’ 수준이 미참여 학생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음.
자유학기제에 참여한 중학생은 희망하는 직업의 업무 내용에 대한 인지 수준(3.78점)이 그렇지 않은 중학생(3.56점)보다 높음.
자유학기제에 참여한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학교 진로활동 및 진로체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
향후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 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사회성을 높이고, 진로와 관련된 의사결정과 이를 설계할 수 있는 교과 수업 및 자유학기제 활동을 계획·운영할 수 있도록 단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한편, 그 성과에 대한 진단과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구축할 필요가 있음.The career development competencies score of middle-school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Free Semester program was 3.96 out of 5, higher than the score of students who did not take part (3.87). Specifically, the participants in the program scored significantly higher in the "career understanding" and "career exploration" fields of the career development competencies.
The program participants showed a higher cognitive level (3.78) with regard to the general tasks, functions and responsibilities of their desired job than the non-participants (3.56).
The program participants showed higher levels of satisfaction with regard to school career activities and career-experience programs than the non-participants.
To enhance the students' sociality and understanding of themselves during Free Semesters and to help their career-related decision-making, as well as to help schools to plan and implement relevant curriculum and Free Semester activities, it is necessary to ensure autonomy in implementing each school's curriculum and to establish an institutional environment where the resulting outcomes can be analyzed and evaluated.
*The full-text is available in Korean only
마이스터고 성과 분석 : 재학생의 학교 만족도와 진로계획을 중심으로
마이스터고 학생의 학교 시설 및 환경 만족도는 5점 만점 중 4.13점으로 과학고(4.38점)를 제외한 다른 특목고보다 높아 교육 여건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남.
학교 교사에 대한 마이스터고 재학생의 만족도는 4.08점으로 전체 고교 유형 중 두 번째로 높아 사제 간의 신뢰와 친밀감이 다른 고등학교보다 돈독한 것으로 나타남.
마이스터고 학생의 상당수가 전문교과 수업에 만족하고 있으며, 진로 교육, 현장체험에 대한 만족도도 과학고 다음으로 가장 높아 마이스터고가 제공하는 학교 교육의 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됨.
고등학교 졸업 직후의 취·창업을 희망하는 마이스터고 재학생은 81.7%임.
취업 후 대학에 진학할 계획이 있는 학생은 79.6%이며, 그중 91.7%가 퇴사하지 않고 일과 대학 진학을 병행 하겠다고 응답함.Meister high school students rated their satisfaction with their school facilities and environment at 4.13 out of 5, the second highest score―following that of science high school students (4.38)―among all special high school students, thus revealing the educational excellence of meister schools.
They also indicated satisfaction with their teachers, rating them at 4.08 points―the second highest among all high school types―suggesting closer relationships between teachers and students than at other high schools.
A significant number of meister high school students were satisfied with the specialized subjects classes, and they recorded the second highest satisfaction score for career education and field experience―again following science high schools―proving the high quality of school education provided by meister high schools.
About 81.7% of meister school students expressed the desire to gain employment or start a business immediately after high school graduation.
Concerning university education, 79.6% of students planned to go to university after obtaining employment. Among this group, 91.7% responded that they would pursue work and university admission simultaneously, rather than leave their jobs in pursuit of further education.
*The full-text is available in Korean only
우리나라 청년 니트 현황 분석과 시사점
우리나라의 2016년 청년층(15~29세) 니트 규모는 OECD 기준 18.9%, 한국의 현실을 고려한 니트 기준으로는 15.7%로 최근 3년간 증가하는 추세임.
성별 니트 구성비를 살펴보면, OECD 기준과 한국적 맥락을 반영한 기준 모두 남자의 비중은 증가하고 여자의 비중은 감소함.
고졸 이하 청년층의 니트 비중은 감소하는 추세이나, 대졸 이상의 고학력 청년층 사이에서는 증가하고 있음.
국내에는 니트에 대해 합의된 개념이 없으며, 공식적으로 니트 통계를 생산하고 있지 않음. OECD의 니트 기준과 우리나라의 맥락을 반영한 니트 기준에 차이가 있어 청년 실업 및 니트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관련 지표의 개발·생성이 필요함.Korea has seen a growth in NEETs (aged 15-29) in the last three years, with the figure as defined by the OECD posting at 18.9% and that as defined by Korea at 15.7%.
The proportion of men has declined whereas that of women has grown among young Korean NEETs as defined by both the OECD and Korea.
While the number of young NEETs among high school graduates or lower has decreased, the figure for bachelor’s degree holders or higher has been on the rise.
There is no commonly agreed definition of NEETs in Korea and the government doesn’t produce official statistics on NEETs. The difference in the definition of NEETs between the OECD and Korea necessitates that relevant indexes be developed in order to help create policies on youth unemployment and NEETs
지역별 신규 석사학위 취득자의 특성 및 고용 현황
석사학위 취득자의 대부분은 서울(46.1%)에 집중되어 있어 지역적 불균형이 심함.
석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58.8%는 직장 없이 학업에만 전념하면서 학위를 취득하여, 향후 학령인구의 감소와 미래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교육 과정으로 전환을 준비할 필요가 있음.
학업전념 석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박사학위 진학 및 진학 준비자의 비율은 18.5%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취업(26.7%)이나 취업을 준비하고 있으며(46.0%), 취업자의 직장은 50.5%가 기업임.
석사학위 취득자의 지역, 전공 분포의 불균형과 졸업 이후 진로 유형의 차이 등을 고려하여 대학원 석사과정에 대해서는 특성화 정책의 수립과 지원이 필요함.The concentration of individuals who obtain masters’ degrees in Seoul (46.1%) reveals a serious imbalance by region.
Since some 58.8% of masters’ degree holders obtained their degrees by devoting themselves to their studies without also holding jobs, it will be necessary to retrain these individuals to prepare for the transition in order to cope with the anticipated reduction in the school-age population and for future technological changes.
Of those who obtained masters’ degrees while otherwise unemployed, a mere 18.5% advanced to a doctoral degree or prepared for such an advancement, while the majority gained employment (26.7%) or prepared for employment (40.6%). Among those who gained employment, 50.5% are employed by business establishments.
It will be necessary to establish and support a specialization policy for master’s level courses at graduate schools while taking the regional and major-related distribution imbalances of master’s degree holders, as well as the difference of career types, into account.
*The full-text is available in Korean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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