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dized titanium 표면과 Machined titanium 표면에서 배양된 MC3T3-E1 osteoblast cells의 cDNA microarray 분석

본 연구는 산화 티타늄 표면 디스크와 기계 절삭 티타늄 표면 디스크에서 24시간 및 48시간 배양된 MC3T3-E1 cell (rat calvarial osteoblast)의 세포 생존률을 비교하기 위해 MTT test를 시행하였으며, 세포의 디스크 표면 부착 후 세포의 표현형 차이를 관찰하기 위해 디스크에 세포 부착 12시간 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으며, 또한 세포 부착 48시간 후에 발현되는 유전자의 차이를 미세배열를 통해 관찰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불규칙하고 거칠며, 다공성의 표면 성상을 가진 산화 티타늄 표면에서 배양된 세포는 24시간 후에는 기계 절삭 표면에서 배양된 세포보다 높은 세포 생존률을 나타내었으며, 48시간 후에는 기계 절삭 표면보다 낮은 세포 생존률을 나타내었으나, 유의할 만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P>0.05). 산화 티타늄 표면과 기계 절삭 티타늄 표면에서 48시간 배양 후 미세배열 검정을 통해 두 가지 디스크간에 발현되는 유전자 차이를 분석한 결과 기계 절삭 티타늄 표면에서는 세포와 생체재료간의 부착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이 우세하게 나타났으며, 산화 티타늄 표면에서는 골유도에 관계된 유전자가 많이 나타났다. 산화 티타늄 표면에서는 결체직 성장 인자, 기계 절삭 표면에서는 인슐린양 성장 인자 1 수용체가 2배 이상의 차이가 있었다.Ⅰ. INTRODUCTION = 1 Ⅱ. MATERIALS AND METHODS = 4 A. MATERIALS = 4 1. Titanium disk preparation = 4 B. METHODS = 4 1. Cell culture = 4 2. MTT Assay = 5 3. Scanning electron micrograph = 6 4. Microarray assay = 6 5. Statistical analysis = 7 Ⅲ. RESULTS = 8 1. MTT Assay = 8 2. Scanning Electron Micrograph = 8 3. Microarray assay = 8 Ⅳ. DISCUSSION = 10 Ⅴ. CONCLUSION = 14 FIGURES = 15 REFERENCES = 21 ABSTRACT(KOREAN) = 2

Analysis on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 3, Op. 45 of E. Grieg

본 논문은 에드바르드 그리그(Edvard Grieg, 1843-1907)의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 3, Op. 45>를 다룬다. 이를 위하여 그리그의 생애와 음악세계를 알아본 뒤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 3, Op. 45>를 각 악장별로 분석한다. 그리그는 1843년 6월 15일 노르웨이의 베르겐(Bergen)에서 태어났으며 노르웨이 음악을 알린 민족주의(nationalism) 경향의 작품을 다수 작곡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로부터 피아노를 배웠던 그리그는 독일의 라이프치히 음악원(Leipzig Conservatory)에서 유학한 뒤 덴마크의 코펜하겐(Copenhagen)으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노르웨이의 민족주의 음악을 이끌던 노르드라크(Rikard Nordraak, 1842-1866)를 만나 영향을 받으며 민족주의 경향에 눈을 뜨게 되었다. 이후 1907년에 사망할 때까지 <피아노 협주곡 a minor, Op. 16>과 <페르귄트, Op. 23>(Peer Gynt)를 비롯한 여러 작품을 남기며 노르웨이의 국민작곡가로 추앙받았다. 그리그는 모두 세 곡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남겼다. 그 중 본 논문에서 다루는 세 번째 바이올린 소나타인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 3, Op. 45>는 1886년 가을부터 작곡에 착수하여 이듬해인 1887년에 완성되었다. 모두 세 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이 바이올린 소나타는 첫 악장과 마지막 악장이 빠른 빠르기를 이루며 소나타 형식으로 되어 있으나 두 번째 악장이 약간 빠른 빠르기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소나타의 악장 구성에서 벗어난다. 그러나 조성과 분위기 등에서 충분히 제1악장 및 제3악장과 대조를 이루어 제2악장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제1악장과 제3악장 모두 소나타 형식을 사용하긴 하지만 전통적인 소나타 형식을 그대로 이용하지 않고 이를 변형하는 낭만주의 음악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한편 페달 포인트 위에 반음계적 성부진행이 자주 등장하는 그리그 음악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This thesis studies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 3, Op. 45 of Edvard Grieg. In order to understand this piece, this study researches his life, musical works, and analyzes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 3, Op. 45. E.Grieg was a Norwegian composer, pianist, and conductor, and born in Bergen, Norway, on the fifteenth day of June 1843. He was the foremost Scandinavian composer of his generation and the principal promoter of Norwegian music. From the age of six, he had piano lessons from his mother and in 1858, he came to be enrolled in Leipzig Conservatory. After he graduated from the institution, he moved to Copenhagen, Denmark, and there he met Rikard Nordraak whom the Norwegian nationalists set their chief hope for a national school of music. Thenceforward, E. Grieg felt that his path was clear: it was that of a musician dedicated to Romantic nationalism. He composed Piano Concerto A minor, Op. 16 and Peer Gynt, Op. 23 as the representative works of him and was considered as a national composer of Norway. E. Grieg composed three sonatas for the violin.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 3, Op. 45 is the third one which is composed in 1886-1887. This sonata includes three movements. The first and third movements employ sonata form in fast tempo, but the second movement uses the ternary form in allegretto tempo, which deviates from the standard arrangement of sonata. Nonetheless, the tonality and atmosphere of the second movement make a contrast with the first and third movements so it can be said that the second movement plays its role enough. Moreover, even though the first and third movements employ sonata form, they vary it as the feature of music in Romanticism. Also, all of three movements often use pedal point in the bass while chromatic voice leading occurs in the upper voices, which well presents the characteristic of E. Grieg’s musical works.Ⅰ. 서론 1 Ⅱ. 본론 3 A. E. Grieg의 생애와 음악세계 3 1. E. Grieg의 생애 3 2. E. Grieg의 음악세계 6 B. E. Grieg의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 3, Op. 45 8 1. 작곡배경 8 2.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 3, Op. 45 분석 9 가. 제1악장 10 나. 제2악장 23 다. 제3악장 30 Ⅲ. 결론 39 참고문헌 41 ABSTRACT 4

Skin Toxicities and Skin-related Quality of Life in Lung Cancer Patients Taking Oral Targeted Agents

국문 초록 암은 전 세계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며 이 중 폐암은 다른 암과 달리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고 진단 당시 진행성이나 혹은 전이 단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 다양한 치료법의 발달로 생존기간이 연장되고 이에 따라 삶의 질 향상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는 경구용 표적항암제를 복용하는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피부 부작용 발생과 피부관련 삶의 질 정도를 파악하고 피부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며 이를 통해 향후 표적항암제를 사용하는 암환자의 치료와 간호중재 개발의 근거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연구 도구는 피부 부작용은 Patient-reported outcome Common Terminology Criteria for Adverse Events (PRO-CTCAE)의 피부관련 문항을 이용하였고, 피부관련 삶의 질은 Dermatology Life Quality Index (DLQI)을 이용하였다. 자료 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서울 소재 A 상급종합병원에서 2019년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폐암 환자 152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분석방법은 SPSS version 24.0 (SPSS Inc., Chicago, USA)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피부 부작용은 평균 15.93±9.10점이었고, 최소 0점에서 최고 48점이었다. 2. 대상자의 피부관련 삶의 질은 평균 7.29±6.11점이었고, 최소 0점에서 최대 30점으로 나타났다. 증상과 감정상태 영역은 평균 2.64±1.66점으로 가장 높았고, 여가생활 영역이 평균 1.49±1.66점, 일상생활 영역이 평균 1.41±1.55점, 대인관계 영역이 평균 0.77±1.24점, 치료 영역이 평균 0.50±0.76점, 직장과 학교생활 영역이 평균 0.47±0.74점 순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피부 부작용은 가족의 월수입(F=3.66, p=.028), 피부 부작용에 대한 예방 교육 유무(t=-2.14, p=.034)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피부관련 삶의 질은 동반질환 유무(t=-2.58, p=.011)에 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대상자의 피부 부작용과 피부관련 삶의 질은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r=.72, p<.001)를 보이며 피부 부작용이 심할수록 삶의 질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5.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피부 부작용(β=.71, p<.001)과 동반질환 유무(β=-.17, p=.002)가 피부 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고설명력은 54.1%이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F=90.06, p<.001). 결과적으로 경구용 표적항암제를 복용하는 폐암 환자의 피부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피부 부작용과 동반질환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동반질환이 있는 경구용 표적항암제를 복용하는 폐암 환자에 대해 더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어야 하며, 동시에 피부 부작용에 대한 사정과 적절한 중재 및 반복적인 교육을 시행하여 대상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Maste

(The) sensitivity assessment for the air pollution concentrations by climate change : focusing on temperature and emission rate

학위논문(석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2010.2.Maste

문제상황에 내재된 집합의 분할 구조 인식에 대한 연구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수학교육과, 2014. 2. 김서령.현행 중등 수학과 교육 과정에는 집합의 분할 구조가 내재되어 있는 문제들이 많이 있으며, 이러한 문제들은 집합의 분할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문제에 내재된 집합의 분할 구조를 보는 것은 고등수학적인 사고로서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는 능력 이상의 것임을 기존의 연구들로부터 알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현행 교육과정에서는 분할 개념을 직접 도입하지 않고 암묵적으로만 다루고 있다. 하지만 집합의 분할 구조를 보는 능력은 수학에서의 통합적 안목을 길러주는 것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복잡한 구조를 체계적으로 볼 수 있게 하므로, 현대인이 갖추어야할 유용한 사고능력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 기반을 둔 본 연구는 상위 관점을 받아들일 수 있는 학생들이 문제에 내재된 구조를 통해 문제들을 통합적으로 보도록 하는 접근 방식이 가능하고 또한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연구문제 해결을 위하여 고등학생 4명을 대상으로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특정한 집합의 분할 구조를 인식한 후, 그 구조를 이용하여 새로운 집합의 분할 구조를 보게 하는 것이 학생들의 수학 내적 연결성을 증진시키는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로, 문제해결에 있어 그 문제에 내재된 집합의 분할 구조를 인식하여 습득하게 하면, 그것에 기반을 두어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이 집합의 분할 구조가 내재된 다른 수학 문제들을 통합적인 안목을 갖고 해결하면서 수학 내적 연결성 신장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Ⅰ. 서론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2. 연구문제 Ⅱ. 이론적 배경 1. 집합의 분할 2. 집합의 분할 구조 인식의 어려움 3. 다이어그램 사용과 집합의 분할 구조 나타내기 4. 수학적 연결성 Ⅲ. 연구방법 및 절차 1. 연구 방법 2. 연구 절차 2.1 연구 설계 2.2 연구 참여자 2.3 연구 일정 3. 과제 설계 4. 자료수집 및 분석 방법 4.1 자료 수집 과정 4.2 자료 분석 방법 4.3 타당도와 신뢰도 Ⅳ. 연구결과 1. 집합의 분할 구조 지도 1.1 학생 1과 2의 지도 과정 1.2 학생 3과 4의 지도 과정 2. 1차 인터뷰 결과 분석 및 논의 3. 추가 인터뷰 결과 분석 및 논의 4. 2차 인터뷰 결과 분석 및 논의 Ⅴ. 결론 1. 요약 2. 의의 및 제언Maste

한일 대양해군 독트린 등장원인에 관한 비교연구 : 일본(1972~1980)과 한국(1995~2005)의 해군 독트린

학위논문(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외교학과,2009.2.Maste

Self-care nonadherence in Post-Acute Heart Transplant Recipients

학위논문(석사) -- 서울대학교대학원 : 간호대학 간호학과, 2022. 8. 이경숙.심장이식 후 주로 발생하는 합병증에는 급∙만성거부반응, graft failure, 심장 동종이식편 혈관병증(cardiac allograft vasculopathy, CAV), 감염, 신부전, 악성종양, 고혈압, 당뇨, 골절, 이상지질혈증 등이 있다. 이렇듯 심장이식 후 생존율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심장이식 수혜자들은 면역억제제를 포함한 약물복용, 운동, 금연, 과음 자제, 자외선 차단, 식이 준수, 외래방문 등의 자가간호가 필수적이다. 그런데도 면역억제제 복용과 추천된 생활양식의 불이행과 이로 인한 이식거부반응의 위험성 등이 보고된다. 이에 따라 심장이식 수혜자의 자가간호 이행도 증진을 위한 중재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중재의 근거가 되는 자가간호 불이행과 그 영향 요인에 대한 파악이 요구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급성기 이후 심장이식 수혜자의 면역억제제 복용과 비약물적 자가간호의 불이행 정도를 파악하고, 면역억제제 복용 불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본 연구는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서울 시내 소재한 종합병원 심장이식 수혜자 129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는 SPSS version 2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술통계, T-Test, Chi-square test, Fisher exact test, multiple logistic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면역억제제 복용은 복용 차원의 불이행률 24.0%, 시간 차원의 불이행률 34.1%로 전반적인 면역억제제 복용 불이행률 44.2%이었다. 그리고 비약물적 자가간호 행위의 불이행률은 자외선 차단의 경우 92.2%, 운동의 경우 72.1%, 식이 준수는 56%, 정기 암 검진은 37.2%, 독감 예방접종은 15.5%, 치과 치료 시 예방적 항생제 복용은 13.2%, 금연은 5.4%, 과음 자제는 4.7%, 외래방문은 0%로 조사되었다. 면역억제제 복용 불이행은 학력과(p=0.038) 직업 유무(p=0.009), 우울 정도에 따라(p=0.016) 차이가 있었다.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대상자의 면역억제제 복용 불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직업 유무(OR=2.57, p=0.030)와 우울 정도(OR=1.11, p=0.028)이었고, 이들 회귀모형의 설명력은 19.8%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p=0.024). 결론적으로 심장이식 수혜자의 면역억제제 복용 불이행에 학력, 직업 유무, 우울 정도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심장이식 수혜자의 자가간호 이행 증진을 위한 중재 개발에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ackgroud: Complications that occur mainly after heart transplantation include acute and chronic rejection, graft failure, cardiac allograft vasculopathy(CAV), infection, renal failure, malignant tumors, hypertension, diabetes, fractures and dyslipidemia. In order to prevent and manage various complications that can occur as the survival rate increases after heart transplantation, it is essential for heart transplant recipients to take drugs including immunosuppressants, exercise, stop smoking, do not drink, block UV, follow therapeutic diet compliance, and visit outpatient clinic. Nevertheless, The risk of nonadherence with immunosuppressive medication and the recommended lifestyle resulting transplant rejection is reported. Accordingly, the need for intervention to promote the self-care of heart transplant recipients emerged, and it was required to understand the self-care nonadherence and influencing factors.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nonadherence of immunosuppressive medication and non-pharmacologic self-care of post-acute heart transplant recipients and to explore the influencing factors. Methods: A cross-sectional design was employed to survey 129 heart transplant recipients in Korea using survey questionnaires. Results: Overall nonadherence rate of immunosuppressive medication was 44.2%. Nonadherence rate with the taking dimension was 24.0% and nonadherence rate with time dimension was 34.1%. In addition, nonadherence rate of non-pharmacologic self-care was 92.2% for sun protection, 72.1% for exercise, 56% for therapeutic diet, 5.4% for smoking cessation, 4.7% for alcohol consumption, and 0% for outpatient clinic visits. The lower education level(p=0.038), having no job(p=0.009) and the lower depressive symptoms(p=0.016) were related to the lower nonadherence of immunosuppressive medication. A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howed having no job (OR=2.57, p=0.030) and lower depression (OR=111, p=0.028) were significantly predicted the nonadherence of immunosuppressive medication. Conclusion: This study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self-care adherence. This could be a foundational body of research to act as evidence to develop self-care promoting intervention program for heart transplant recipients. Findings from this study will inform future interventions, to improve self-care in heart transplant recipients.제 1 장 서 론 1 제 1 절 연구의 필요성 1 제 2 절 연구의 목적 3 제 3 절 용어 정의 4 제 2 장 문헌고찰 5 제 1 절 심장이식 수혜자 5 제 2 절 심장이식 수혜자들의 자가간호 6 제 3 절 심장이식 수혜자들의 자가간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8 제 3 장 연구방법 12 제 1 절 연구 설계 12 제 2 절 연구 대상 12 제 3 절 연구 도구 13 제 4 절 자료 수집 방법 16 제 5 절 윤리적 고려 17 제 6 절 자료 분석 방법 17 제 4 장 연구결과 18 제 1 절 대상자의 특성 18 제 2 절 대상자의 면역억제제 복용, 비약물적 자가간호 불이행 23 제 3 절 영향 요인에 따른 면역억제제 복용 이행군과 불이행군의 차이 24 제 4 절 대상자의 면역억제제 복용 불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26 제 5 장 논의 27 제 6 장 결론 및 제언 34 참고문헌 35 부록 49 Abstract 65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