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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Aspects of the Change of the MPR Pull Strategy that appears in Korean Popular Music
1960년대 가공업, 1970년대 경공업, 1980년대 중공업, 1990년대 첨단산업 등이 한국 사회가 이룩해 낸 주요 수출품이었다면 2000년대에는 한국의 대중음악이 대표 수출품 중 하나로 급부상하였다. 더욱이 초기 한류가 일본과 동남아 지역에만 집중적으로 확산되었던 것과는 다르게 2013년 현재 유럽, 미주, 아프리카 등 전 세계적으로 한국 음악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 대중음악은 유성기 시대가 시작된 1895년부터 현재까지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무엇보다도 한국 전통음악의 위축, 일제강점기의 음반 검열과 심의, 남북 전쟁 등과 같은 음악·사회적 난류를 겪으면서도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2000년대 초반 한류(寒流)를 이끌어 내었다.
이와 같은 글로벌 한류 열풍에는 마케팅홍보(이하 MPR)의 공헌이 컸다. MPR은 PR을 활용하여 마케팅 목표의 성공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다. 특히 MPR은 인터넷 시대를 맞으며 한국 대중음악이 세계적으로 전파될 수 있는 부스터 역할을 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여러 참고 문헌과 인터뷰를 통하여 TV 노출 전략, 팬클럽 전략, 온라인 서비스 전략, 모바일 서비스 전략을 살펴보고 한국 대중음악에 나타난 마케팅 홍보의 TV 노출 전략, 팬클럽 전략, 온라인 서비스 전략, 모바일 서비스 전략의 방향을 파악하였다. 또한 그에 따른 전망과 한계점을 연구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한국 대중음악에 나타난 풀 전략은 전통적인 전략과 새로 도입된 전략을 동시에 수행중이나, 온라인 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의 활약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계점으로는 전략 구사에 있어서 음악의 특성상 상품과 아티스트의 구분이 불가하며, 싱글 음악 상품의 장기 전략이 어려운 점이 있다. 또한 풀 전략은 푸시, 패스 전략과 동시에 사용되어야 효과적이다.
토머스 해리스(Thomas Harris)는 1991년 발표한 그의 저서『The Marketer’s Guide to Public Relations』에서 MPR의 개념을 제시하였다. 이는 MPR이 학문적으로 연구된 기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또한 한국 대중음악이 연구 진영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된 시기도 최근이다. 즉, MPR과 한국 대중음악 두 분야 모두 학문 영역에 진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학문이며 양 분야의 결합 연구 역시 초기단계 임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학문적 연구가 불충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대중음악은 이미 국지적인 음악에서 국제적인 음악으로 놀라운 성장과 성공을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대중음악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연구가 신속하고 꾸준히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The processing trade industry in the 1960s, the light industry in the 1970s, the heavy industry in the 1980s and the high-tech industry in the 1990s were the main export products of South Korea. In the 2000s, Korean popular music became one of the most important and popular products to be exported and resulted in the Korean Wave (Hallyu).
At first, the Korean Wave only spread to Japan and Southeast Asia. At the present time, the Korean Wave including Korean popular music has spread across the world.
Korean popular music has been developing since 1895, the time period defined as the gramophone era. Most importantly, Korean popular music went through many difficulties such as the problem of diminishing traditional music, music censorship under the Japanese colonial era and Korean War, but was able to overcome many obstacles and eventually culminated in the Korean wave in the early 2000s.
Marketing Public Relations(MPR) made a powerful contribution to the Korean popular music sensation. MPR is the practice of using public relations to achieve the attainment of one's marketing goal. MPR served as a booster to spread Korean popular music by welcoming and embracing the Internet er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pull strategy, check its direction and predict the prospect of the pull strategy that has occurred in Korean popular music. This research is categorized in four sections; TV appearance strategy, Fan Club strategy, Online Service strategy and Mobile Service strategy.
Pull strategies in Korean Popular Music follow this direction. First, pull strategy is very sensitive to mass media. Second, it is affected by the external environment factor rather than from the internal environment factor. Third, the artist and the music product cannot be separated, so it is delivered to customers as a convergence product. Fourth, the rate of success of the product in the global market is higher following the internet and the mobile phone generalization. Fifth, not only big entertainment companies can use pull strategies. Independent artists, but also small businesses can use pull strategies through SNS. Sixth, viral marketing is still very useful. Seventh, traditional media is struggling except TV. Lastly, interactive communication is possible and can indicate what the customer needs and wants.
According to the direction of pull strategies, the prospect of pull strategy is as follows: TV strategy is working, but online service strategy will become more powerful. More over, Mobile service such as star application and curating application will evolve and get the limelight.
There are limitations. It is impossible to separate music products and artists to do pull strategy. Planning long term pull strategy is not working for the single music product. Push and pass strategies should be used together along with pull strategy, to achieve MPR success.
In 1991, the concept of MPR was introduced by Thomas L. Harris in his book, “The Marketer’s Guide to Public Relations”. The relatively new concept MPR was just beginning to gain recognition and being explored in studies. Around the same time, research of Korean popular music was just beginning in the academic world. This demonstrates how Korean popular music studies and MPR are related and signified the relationship of the two during early academic stages.
Despite the lack of studies, Korean popular music has developed and grown extensively worldwide. For more consistency of the succession and further growth of Korean popular music into the future, researches must be continued.Ⅰ. 서론 1
A.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1
B. 연구의 방법과 제한점 3
C. 선행 논문 연구 4
Ⅱ. 마케팅홍보(MPR)와 풀(Pull)전략의 이론적 배경 8
A. 마케팅홍보(MPR)의 정의 8
B. 풀 전략의 변화 11
Ⅲ. 한국 대중음악 마케팅홍보(MPR)의 풀(Pull)전략 분석 19
A. TV 노출 전략 19
B. 팬클럽 전략 24
C. 온라인 서비스 전략 28
D. 모바일 서비스(Mobile Service) 전략 41
Ⅳ. 한국 대중음악 마케팅홍보(MPR) 풀(Pull) 전략의 방향, 전망, 한계점 52
A. 방향 52
B. 전망 58
C. 한계점 60
Ⅴ. 결론 62
참고문헌 64
부록 69
ABSTRACT 7
A Bibliometric Analysis of Research Trends in Hazard Mitigation Studies in Korea: Based on Articles from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Hazard Mitigation
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방재학회논문집에 수록된 3,074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계량정보학적 분석을 통해 방재학 분야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였다. 연구 결과, 기후변화 및 재난 대응 관련 연구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주요 연구 주제로는 자연재해 관리, 도시 수자원 관리, 화재 분석·예방, 인공지능 기반 재난 관리 등이 도출되었다. 저자 키워드 분석에서는 ‘재난’과 ‘기후변화’가 가장 높은 출현빈도와 네트워크 중심성을 보였다. 기관 분석 결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가장 많은 공저 관계를 형성하며 핵심 중개자로 확인되었고, 연구 생산성 또한 높았다. 연구자는 특정 연구자가 연구 협력의 중심에 있으며 다양한 협력을 통해 연구 범위를 확장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 방재 연구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향후 재난 관리 및 방재 기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연구 주제를 탐색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22Nkc
Research Planning on the Construction of a Hyperscale Underwater Datacenter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수는 과도한 전력 소모를 발생시키고 있다. 특히, 육상 데이터센터에서 소비되는 에너지 중 냉방을 위해 사용되는 에너지가 50%, ICT 장비 운용을 위한 에너지가 35%, 기타 소비 에너지가 15%로 나타나, 냉방을 위해 사용되는 전력 비중이 매우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낮은 온도의 해수를 데이터센터 냉각에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상시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해수를 데이터센터의 냉각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중 데이터센터 모듈 개발, 이를 확장, 적용하는 실증 연구를 수행하고자 기초 기획 연구를 수행하였다. 각종 기술, 특허 조사 및 전문가 활용을 통해 연구 기술을 발굴하고 산업 연관 분석 및 경제성 평가를 실시하였다.2
The Impact of Underwater Data Center Installation on the Korean National Economy
최근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냉각 효율성, 공간 활용 및 확장성, 에너지 효율성 측면에서 수중 데이터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배경하에 본 연구는 전문가 설문조사와 산업연관분석을 적용하여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하였다. 기술 재분류 작업을 위해서 2019년 산업연관분석을 활용하여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부문을 외생화를 수행하였다. 전문가 설문조사를 통해 산업연관표 상의 산업과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매칭하여 구조물용 금속제품, 전선 및 케이블, 공기조절 장치 및 냉장 냉동장비 등 16개 부문을 포괄하였다. 유발계수를 도출한 결과,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서 생산 증가 1단위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1.6128, 부가가치유발효과는 0.7100, 취업유발효과는 7.3994명/십억원으로 산정되었다. 유발계수가 높게 나타나는 산업은 1차 금속제품, 화학제품,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 사업지원서비스 등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1,829.3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805.3억원, 취업유발효과 839.3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본 연구는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근거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22Nkc
COOLING SYSTEM FOR UNDERWATER DATA CENTER
4차 산업혁명 유관기술의 보급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응용으로 데이터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를 제공
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요구량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10.9%씩 성장하였으며, 향후 2025
년까지 연평균 15.9%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단, 데이터센터 산업은 탄소 다 배출 업종으로 글로벌 탄
소 배출량의 약 0.8%에 해당된다. 특히, 데이터센터의 전체 소비전력의 38%는 데이터센터 내부 기기들의
냉각시스템에 활용된다. 반면, 수중 데이터센터는 일정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해저면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형태로, 냉각 및 유지관리 시스템에 할당되는 전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다. 최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Natick” 프로젝트를 통해 스코틀랜드 해저면에 수중 데이터센터
에 대한 실증실험을 진행하였으며, 2년간 운영한 결과 수중 데이터센터는 일반적인 지상 데이터센터에 비
해 장애 발생율이 1/8 수준으로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중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를 추가적으로 절감하기 위해서는 해수와 데이터센터 간의 열교환을 유도하
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수중 데이터센터에 기존 출원 특허인 해수 순환 구조를 통해 해
수와 데이터센터 간의 열교환을 하는 방식에서 폐쇄형 냉각시스템(그림 1)을 적용한 수중데이터센터를 제
안한다. 기존의 해수를 유입하여 냉각하는 방식은 해수유입 시 이물질이 유입을 장지하기 위한 필터가 필
요하며, 해수 특성상 따개비와 같은 각종 해양 부착생물의 유입과 부착으로 필터의 빈번한 교체 및 관로
내부의 청소가 필요하다. 하지만 폐쇄구조의 냉
2019년 부산특구 성과창출 및 확산촉진 사업
□ 사업내용
1. 신규아이템 및 수요기업 발굴
- 연구자 인터뷰를 통한 연구소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의 정보를 파악하여 보유기술을 토대로 수요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기술의 매칭으로 신규아이템 발굴
- 세미나 및 기술설명회를 통한 수요기업의 적극인 발굴로 1대1 심층면담을 통한 기업의 전반적인 정보를 분석하여 연구소기업의 설립가능성을 확보
- 신규아이템 및 연구소기업 설립 희망 기업의 맞춤형 수요기술에 대한 사업타당성 분석을 통해 연구소기업 후보군으로 선정
2. 기술 및 시장 동향 분석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 발굴된 신규아이템 및 맞춤형 기술수요에 대한 기술 및 시장동향분석을 통해 사업타당성 검토와 비즈니스 모델 도출
- 연구소기업 설립 이후 규모 확장 및 추가사업 리스크 대비를 위한 전략 수립
- 전문성을 감안하여 연구소기업 설립 신규아이템의 조사와 보고서는 사업화전문기관과의 도움으로 인한 시너지효과로 사업화 성공가능성을 높임
3. 연구소기업 설립 추진
- 연구소기업 설립 신규아이템과 맞춤형 수요기술을 토대로 연구소기업을 희망하는 기업과 체계적인 사업화 자원을 통해 설립에대한 절차를 수행
- 신규아이템 및 맞춤형 기술의 기술평가와 연구소기업 입주 공간 마련을 위한 업무지원을 수행
4.특구연계 및 협업 등
- 연구소기업 설립 전주기에 걸쳐 지원 가능한 부산특구 육성사업의 연계와 사업화전문기관과의 밀접한 협력에 따른 지원
- 초기사업화 자금의 확보를 위한 기술보증기금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화자금의 적극적인 지원
□ 사업수행목표
1. 부산특구내의 기술사업화를 주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연구원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기술출자와 경쟁력 있는 연구소기업 설립으로 지역경제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
2. 연구소기업의 설립을 희망하는 수요기업 발굴과 기업이 요구하는 신기술 및 신사업아이템 발굴 및 확보
3. 연구원 보유기술과 수요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연구소기업 설립을 지원하고 성공적으로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는 최적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제품상용화 전략 수립
4. 기술사업화 유망 분야를 도출하여 기술 및 시장분석 비즈니스 모델 개발 맞춤형 기술융합 등을 통해 연구소기업 설립 기초를 마련하고 창업성장과제 등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전주기적 연구 소기업 사후관리로 기업성장과 발전에 기여
□ 사업 성과 및 기대효과
1. 사업 수행에 따른 기대효과
- 해양클러스터의 특화된 수요기업 중심의 맞춤형 기술을 상호매칭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수요기업이 원하는 기술개발과 기술지원으로 수요자 중심의 연구소기업을 설립하여 조기에 정착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서 조기성장의 기회제공
- 지역사회 및 산업전반의 고용창출효과와 산업구조의 고도화 실현의 견인 역할로 산업의 활성화 유발 및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연구소기업의 성공적 안착으로 지역 인재 유출 방지 및 국내외 우수 인력 유치
- 수요기업의 과거 기술개발에 대한 문제점 및 향후 기술개발에 대한 Needs를 맞춤형 기술컨설팅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연구소기업의 설립의지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수요기업의 표준에 관한 제품을 만들거나 표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컨설팅으로 노하우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해외진출 시 인증지원을 통해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어 연구소기업으로의 확장 등에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를 총한 기업의 신사업진출 및 사업 확장의 연계로 새로운 시장 형성의 가능성 핵심역량을 보유한 지역 기업에 아웃소싱 및 연구개발의 공동 진행으로 지역산업 및 공공연구개발의 생산성 증대
- 사업화에 대한 정보 및 경험 부족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공공연구기관과 기존 기술의 강화 및 업그레이드 된 제품의 출시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수요기업의 매칭을 통한기업의 공공기술의 활용
- 일반적인 기술이전 및 사업화는 사업 추진시 기술개발자의 지속적인 개입에 어려움이 있어 연구소기업 설립을 통하여 기술개발자의 사업화 구성원으로 주요 역량을 발휘함으로서 시너지 효과 창출에 따른 빠른 시장진입을 적극적 추진
- 연구소기업 설립을 통한 기술사업화는 국가 기술력 향상 및 고용창출의 효과를 가지며 나아가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 공공연구기관의 연구성과의 활용을 통해 전방산업으로서의연계 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통해 신성장동력 산업 창출 및 제품의 품질향상과 신뢰도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연구개발특구진흥재
기업수요 맞춤형 실용화 기술개발사업 운영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2019)
Ⅰ. 제목
기업수요 맞춤형 실용화 기술개발사업 운영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 사업
Ⅱ. 과제의 목적 및 필요성
○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
○ 우수 IP(Intellectual Property) 창출·관리 프로세스 개선
○ 지식재산권 및 기술사업화에 대한 연구자 인식제고
○ TLO(기술이전전담조직) 전담인력 전문성 확보 및 역량 강화
Ⅲ. 과제의 내용 및 범위
○ R&BD 과제 수행체계 개선 및 운영
○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
○ 우수 산업재산권 창출·관리
○ 업무역량 강화를 통한 TLO(기술이전전담조직) 전문성 확보
○ 저작권 관리시스템 개선 및 생산성 분석
○ 지식재산권 업무 체계 개선
Ⅳ. 과제결과
○ Target 성과물: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과제 결과물의 기술이전
○ 개선된 특허관리체계
○ KIOST Tech Fair 개최
Ⅴ. 과제결과의 활용계획
○ 공공기관의 국가성장동력 창출 임무 수행
○ 연구결과의 실용화율 제고
○ TLO 역량 강화로 연구원 지식재산 관리 및 활용 효율화한국해양과학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