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72호-[해외리포트2] 그윽한 향수가 느껴지는 '마스다'상가거리

Abstract

올해는 일본이 문화재보호법(文化財保護法)에 따라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제도(?統的建造物群保存地?の制度)가 창설된지 40주년이다. 지금까지 문화청(文化?)은 100개 이상의 전통적건축물보존지구를 지정하고, 일본다운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예로 일본 아키타현(秋田?) 요코테시(?手市)에는 옛 전통건축물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마스다 전통건조물군보존지구’가 있다. 이 곳은 에도시대의 거리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는 곳으로 국가가인정한 보존지구이다. 아키타현은 일본의 대표적인 쌀 생산지로써, ‘마스다 전통건조물군보존지구’에는 그 당시의 영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술 공장‘과 ’창고‘가 아직까지 잘 유지되어 있고 지금까지도 전통방식으로 술을 제조하고 있다. -이후 생략- '마스다 거리' 전통건조물보전지구의 개요 - 국가 주요 전통건조물보전지구로 지정되기까지 - 마스다 거리의 특징 '내부창고' - 지역민이 함께하는 '마스다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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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Nam Institute (충남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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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time updated on 03/09/2019

This paper was published in ChungNam Institute (충남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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