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속의 한국인 - 멕시코시티의 한인후손회를 찾아서

Abstract

레슬리와 함께 멕시코시티 한인후손회 회장 로돌포 김(Rodolfo Kim)의 집을 찾을 때는 2008년 12월 10일 저녁이었다. 멕시코시티 남쪽 소치밀코(Xochimilco)에 있는 그의 집안에 들어섰을 때 로돌 포와 아내 가브리엘라 아구아요 칸테야노(Gabriela Aguayo Cantellano), 딸 송지 김(Song Yi Kim)은 화사한 크리스마스 장식 못지않은 웃음으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간단한 저녁을 하면서 진행 된 인터뷰는 8시 30분이 넘어서야 끝났다. 우리를 환대해준 로돌 포 김의 가족과 사진을 찍어준 레슬리 비리디아나 멜로 캄포스 (Lesly Viridiana Melo Campos)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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