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rence paper

Extraction of water-leaving reflectances at turbid Case-2 water using MUMM algorithm

Abstract

일반적인 해색위성의 경우 근적외선 파장대에서 해수의 반사도는 0이며, 남은 신호는 모두 대기에 의한 산란신호라고 가정 후 대기보정을 수행한다. 하지만 이 가정은 맑은 대양에서만 유효하며 탁도가 매우 높은 연안해역에서는 해수부유 입자들의 역산란에 의한 근적외선 파장대에서 높은 해수반사값을 가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대기신호를 과대 예측하여 단파장(412~490nm)에서 심각한 오차를 초래하게 된다.Geostationary Ocean Color Imager(GOCI)의 관측영역은 Case-2 해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에 최적화 된 대기보정 기술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Case-2 해역의 대기보정에 사용되는 MUMM알고리즘의 적합성을 판별하고자 GOCI영상에 MUMM알고리즘을 적용한 뒤, 탁한 해역의 반사도 값과 현장 데이터와의 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란에 의한 근적외선 파장대에서 높은 해수반사값을 가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대기신호를 과대 예측하여 단파장(412~490nm)에서 심각한 오차를 초래하게 된다.Geostationary Ocean Color Imager(GOCI)의 관측영역은 Case-2 해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에 최적화 된 대기보정 기술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Case-2 해역의 대기보정에 사용되는 MUMM알고리즘의 적합성을 판별하고자 GOCI영상에 MUMM알고리즘을 적용한 뒤, 탁한 해역의 반사도 값과 현장 데이터와의 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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