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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전공 문학자가 본 죽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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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황훈성(2013), 서양문학에 나타난 죽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508쪽.영문학자 황훈성 교수의 은 플라톤의 으로부터 20세기 말까지의 서양문학에 나타나는 죽음의 다양한 면모를 추적하였다. 지성사의 시작부터 끝에 달하는 장구한 세월의 모든 주요한 생각들을 다룰 수는 없으나, 대체로 영혼과 육체의 관계, 내세의 모습, 구원과 은총의 의미, 죽음의 공포 및 상기가 주요 관심분야이다. 영혼과 육체의 관계는 플라톤, 에피쿠로스, 에픽테토스, 루크레티우스 등 고대 사유에 의존하였다. 구원과 은총 및 죽음의 공포는 단테, 플래너리오코너, 사무엘 베케트, 크리스티나 로제티, 셰익스피어, 톨스토이의 저작들에서 흥미로운 양상을 추출하였다. 마지막으로 죽음의 상기를 이해하기 위해 홀바인 2세, 콤브, 그리고 코키스가 공유하는 죽음의 무도 모티프를 각각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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