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7 research outputs found
융기성피부섬유육종에서 임상병리학적 소견 및 Akt/mTOR, STAT3, ERK, cyclin D1과 PD-L1 발현에 관한 후향적 연구
학위논문(박사) -- 서울대학교대학원 : 의과대학 의학과, 2022. 8. 장미수.Little is known regarding oncoproteins other than platelet-derived growth factor subunit B in dermatofibrosarcoma protuberans (DFSP). Moreover, the risk factors for worse prognosis are controversial.
We sought to determine the clinicopathologic features and key factors for adverse outcome in DFSP, including the implication of expression of protein kinase B (Akt)/mammalian target of rapamycin (mTOR), signal transducer and activator of transcription 3 (STAT3), extracellular signal regulated kinase (ERK), cyclin D1, and programmed death ligand 1 (PD-L1).
Clinicopathologic and immunohistochemical analyses were performed for 44 DFSPs having wide local excision and 92 dermatofibromas as controls.
Compared with the 35 nonrecurrent DFSPs, the 9 recurrent DFSPs exhibited larger tumor size, deeper invasion beyond the subcutis, and more diverse histologic subtype. The fibrosarcomatous subtype revealed frequent mitotic figures and a high cyclin D1-positive index. The 2 metastatic DFSPs (1 each of the fibrosarcomatous and myxoid subtypes) demonstrated 4 and 11 instances of local recurrence, respectively, as well as larger tumor size, deeper invasion beyond the subcutis, and high expression of cyclin D1. Expression of Akt/mTOR, STAT3, ERK, and PD-L1 ranged from none or low in the primary skin lesions to high in the corresponding metastatic sites. Akt/mTOR and ERK were expressed more frequently in DFSP than in dermatofibroma.
In conclusion, the risk factors for worse prognosis are comprehensive in DFSP. The Akt, mTOR, and ERK proteins may be involved in the development, and Akt, mTOR, STAT3, and PD-L1 may contribute to progression. The elucidation of the status of signaling related oncoproteins may be useful in determining molecularly targeted chemotherapy for intractable, inoperable, or advanced metastatic DFSP융기성피부섬유육종의 발생과 관련된 암 단백질에 대하여 platelet-derived growth factor subunit B 외에는 밝혀진 것이 거의 없으며,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관하여도 논란이 많다.
본 연구에서는 임상병리학적 소견과 protein kinase B (Akt)/mammalian target of rapamycin (mTOR), signal transducer and activator of transcription 3 (STAT3), extracellular signal regulated kinase (ERK), cyclin D1, and programmed death ligand 1 (PD-L1)와 같은 단백질들의 발현 양상을 분석하여 융기성피부섬유육종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수술적 절제한 44례의 육기성피부섬유육종 검체를 대상으로 임상병리학적 분석과 면역조직화학 염색을 시행하였으며, 92례의 피부섬유종 검체를 대조군으로 설정하였다.
9례의 재발한 융기성피부섬유육종 증례들은 35례의 재발하지 않은 증례들에 비하며 종괴의 크기가 크며 침윤 깊이가 깊고 더 다양한 병리적 아형이 관찰되었다. 섬유육종형의 변화를 보이는 아형에서는 더 많은 세포분열과 더 높은 cyclin D1-positive index가 관찰되었다. 2례의 전이성 융기성피부섬유육종 증례 (각각 피부육종형 아형과 점액양 아형)는 각각 5, 11회의 국소 재발이 관찰되었으며, 전이하지 않은 증례에 비하며 큰 종괴 크기, 더 깊은 침윤 깊이, 더 높은 cyclin D1 발현 소견을 보였다. Akt/mTOR, STAT3, ERK, 그리고 PD-L1과 같은 단백질의 발현 양상에서 기존 피부 병변에 비해 전이 부위에서 더 높은 발현을 보이는 것이 관찰되었다. Akt/mTOR 와 ERK의 발현은 융기성피부섬유육종에서 피부섬유종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따라서 융기성피부섬유육종에서 나쁜 예후를 시사하는 위험 인자는 여러 임상병리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포 신호 전달 단백질들 중에서 Akt, mTOR, 그리고 ERK는 종양의 발생과 연관이 있으며, Akt, mTOR, STAT3, 그리고 PD-L1은 진행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세포 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암 유발 단백질들을 밝히는 것은 진행성 융기성피부섬유육종에서 새로운 표적항암제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Abstract i
Contents iii
List of Tables iv
List of Figures v
Chapter 1. Introduction 1
Chapter 2. Material and Methods 5
Chapter 3. Results 8
Chapter 4. Discussion 24
Chapter 5. Conclusions 27
Bibliography 28
Abstract in Korean 34박
조혈과정에서 Abelson 상호작용 단백질인 Abi에 의한 Notch 신호전달의 조절
학위논문(박사)--서울대학교 대학원 :자연과학대학 협동과정 뇌과학전공,2019. 8. 이승복.Abelson interacting protein (Abi) is a component of the SCAR complex and transmits small GTPase Rac1 signaling to the Arp2/3 complex, triggering actin assembly. Previous reports have demonstrated that Abi and SCAR are critical for Rac-dependent membrane protrusion and macropinocytosis. In addition, Abi regulates actin polymerization through the signaling cascade involving another small GTPase molecule, Cdc42, and its downstream effector, the WASp protein. However, it has not been elucidated the biological significance of actin regulation of Abi via Cdc42-WASp. Here, I investigated the Abi influences on hematopoiesis in Drosophila. Expression data demonstrated that Abi acts cell-autonomously in hematopoiesis. Loss of Abi led to a substantial decrement in the crystal cell population and downregulation of Notch response element in the late third instar larval stage. Genetic studies revealed that abi and notch interact to participate in the differentiation process of crystal cells. These results implicate that Abi is essential for transdifferentiation to crystal cells via positive modulation of Notch signaling. For controlling of Notch signaling, Abi promotes clathrin-dependent endocytosis of Notch receptor by actin regulation through Cdc42-WASp pathway rather than Rac1-SCAR pathway. My research on identifying the physiological function of Drosophila Abi in hematopoiesis will serve as fundamental data for the pathophysiological study of myeloproliferative neoplasms exhibiting the loss of human Abi.Abi 단백질은 Abelson 상호작용 단백질로 명명되었으며, SCAR 복합체를 구성하는 요소로 small GTPase 중의 하나인 Rac1 신호전달을 Arp2/3 복합체로 전달하여 actin의 중합화를 촉진한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Abi와 SCAR가 Rac에 의존하는 세포막 돌출과정과 macropinocytosis에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Abi는 actin 중합화에 있어, SCAR 외에 WASp 단백질을 통해서도 이를 촉진한다고 알려졌으며, 이 때에는 Rac1이 아닌 Cdc42가 신호전달을 매개한다. 하지만 Cdc42-WASp 경로를 통한 Abi의 actin 조절이 가지는 생물학적 의미에 대해서는 규명된 바가 미미하다. 본 논문은 초파리의 Abi가 혈액세포 발생과정인 조혈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것이다. Abi 단백질은 혈액세포인 plasmatocyte와 crystal cell에서 발현하며, abi 돌연변이체 유충은 late third instar 단계에서 crystal cell의 수가 감소하고 Notch reporter인 NRE의 발현이 현저하게 줄어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유전학적 연구를 통해 abi와 notch가 상호작용하여 crystal cell의 분화과정에 관여한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들로 Abi가 Notch 신호전달을 조절하여 plasmatocyte에서 crystal cell로의 전환분화(transdifferentiation) 과정에 필수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또한 Abi는 Notch 신호전달을 위해 Notch 수용체의 clathrin-dependent endocytosis를 촉진하는데 이 때에 Rac1-SCAR 신호전달보다는 Cdc42-WASp 신호전달을 활성화시켜서 actin을 조절한다는 것을 밝혔다. 따라서 본 연구는 초파리 모델을 이용하여 조혈과정에서 Abi의 생리적 기능을 규명한 것으로, 사람에서 Abi 단백질의 결손이 발견되는 골수증식성 종양의 병리학적 기전 연구에 활용될 수 있는 기초자료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Abstract 1
Table of Contents 3
List of Figures 5
Abbreviations 7
Introduction 11
1. Drosophila melanogaster as a model system of hematopoietic development 11
2. The characteristics of Abi proteins and their roles in hematopoiesis 17
3. Purpose of research 25
Materials and Methods 27
Fly stocks 27
Larval staging and analysis 28
Molecular Biology 28
Hemocyte counting and statistical analysis 29
Live imaging and analysis 30
Crystal cell visualization and analysis 30
Hemocyte immunostaining 31
Cell culture and transient transfections 32
Antibody feeding assay 33
Wounding assay 33
Statistical analysis 34
Results 37
1. Loss of Abi leads to hematopoietic defects 37
2. Abi regulates transdifferentiation of plasmatocytes into crystal cells 43
3. Abi is required for the crystal cell differentiation in larval stages 53
4. Determination of the Abi expression in hemocytes 57
5. Abi positively regulates Notch signaling 60
6. Genetic interaction between abi and notch for regulating crystal cell population 64
7. Abi and WASp interaction for maintaining sessile crystal cell population 76
8. Clathrin-dependent endocytosis is required for Abi-mediated Notch signaling 84
9. Serrate-induced Notch internalization is altered by knockdown of abi 99
10. Abi functions in scab formation 104
Discussion 108
1. Abi functions in hemocyte differentiation during hematopoiesis 108
2. The role of Abi in the regulation of signaling pathway through endocytosis 110
References 116
국문초록 131Docto
브리온 묘지를 통한 건축의 '시적임'에 관한 연구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건축학과, 2014. 8. 김광현.본 연구는 건축이 전달하는 시적임의 의미에 관한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건축이 전하는 이야기에 주목한다. 사람은 건물을 만들고 그를 목적에 맞게 사용하지만 때로 건물은 도구 그 이상이다. 그리고 어느 건물에서 시적임을 느끼는 순간에 우리는 이에 강한 동의를 구할 수 있다.
건축에서 시를 다루는 경우, 그 갈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시가 갖는 제작물이란 어원의 측면에서 건물 역시 시로 보고 시의 제작 특성을 거울삼아 건물의 제작을 분석한다. 이 경우 만듦의 중심이 되는, 무한한 것을 유한한 것으로 만든다는 특징이 조명되며 시의 효과인 시적임보다 시 자체가 주목된다. 다른 하나는 건물에서 느껴지는 시적임에 주목한 경우로, 이 경우는 정확하게 말하면 시적인 감흥 보다는 시적인 감흥 그 자체에 주목하고 있다. 이 경우 이 감흥에 관해선 알 수 없는 애매함, 신비로움으로 바라볼 뿐 그 감흥을 특징짓는 시적인에 관한 분석은 부족한 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건축가의 제작, 건물, 거주자의 반응을 이어 시적인 감흥, 즉 시적임을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목적을 갖는다.
먼저, 시적이다는 감흥의 시원을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시적이다는 감흥은 사물, 긴장, 나 자신에서 비롯한다. 우리는 無에서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 감흥은 사물에서 시작한다. 이 감흥은 거주자, 독자, 현재 나 자신에 속한 것으로 제작 단계에서 예측 불가능하다. 긴장은 사물을 조명하기 위한 제작자의 장치이다. 긴장은 사물을 조명함으로써 감흥의 가능성을 풍부하게 한다. 이 긴장은 시를 특징짓는 것으로, 시에서 느꼈던 긴장에 대한 기억은 사물에 대한 현재의 감흥을 시적이다고 명명하게 된다.
시가 중요한 것은 그것이 우리 주변의 사물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물은 나 자신과 생활의 척도로, 결국 시를 통해 자극 받는 것은 나 자신이다. 건축 역시 제작물로서 시이며 건물을 비롯해 창문, 벽돌 등 여러 사물을 갖는다. 존재를 드러내는 제작물의 강력한 힘에 매료된 많은 건축가들은 자신의 건축 역시 그런 제작물이 되기를 원한다. 르 코르뷔제와 카를로 스카르파는 이의 대표적인 예로, 본 논문에서 이 둘을 대표적인 예시로 드는 것은 이 두 건축가가 공통적으로 건축의 시화를 지향했으나 그 제작 가능성에 정반대의 견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시로서의 건축이 무엇을 드러내느냐에 르 코르뷔제와 카를로 스카르파의 건축은 결정적인 차이를 갖는다. 르 코르뷔제의 건축은 건축은 이래야 한다는 르 코르뷔제의 관념을 드러낸다. 코르뷔제는 자신의 규준으로 사물을 모아 경화시킨다. 그는 제작에 있어 시간, 자연, 거주자 등 붙잡을 수 없는 것의 개입을 인지하지만 결론적으론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그들을 그의 통제 하에 둔다. 이에 그의 건축에서 거주자와 사물의 자율성은 경화된다. 르 코르뷔제가 사물을 자신의 규준에 따라 경화될 존재로 봤다면 스카르파는 사물을 삶의 배경으로 본다. 스카르파의 건축은 사물을 풍부히 드러내는 것에 집중한다. 그 역시 규준을 중시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전체를 위한 수단일 뿐 주가 되지는 않는다. 풍부해진 삶의 배경에서 거주자가 무엇을 느낄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분명히 그것은 거주자 그 자신에 속한 것이 된다.
브리온 묘지는 많은 비평가들이 스카르파의 걸작으로 꼽는 작품이자 스카르파 역시 시가 될 가능성을 지닌 작품으로 조심스레 기대를 내비치는 작품이다. 이는 경험과 관념이 농익은 말년의 작품이기도 하지만 묘지라는 특성상 상대적으로 건축에 요구되는 조건이 적어 보다 사물에 대한 집중도가 잘 드러난다. 서로 다른 시간을 가진 사물들을 병치하고 그 사물들을 틈으로 맺는 스카르파의 수법은 브리온 묘지를 채우는 사물들 사이에 긴장을 부여한다. 이에 묘지의 사물들은 섬세하게 조명되며 묘지의 방문객은 자신을 둘러싼 삶과 죽음에 관한 풍부한 이야기를 브리온 묘지에서 전해 받는다. 브리온 묘지가 전하는 이야기는 영감이 되어 삶과 나 자신을 드러낸다. 그리고 이때 누군가는 이 순간을 시적이다고 느낄 것이며 브리온 묘지를 시적이다고 표현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건축을 표현하는 시적이다는 표현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시적이라고 표현된 건물이 거주자에 미치는 영향에 있다. 이 영향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역으로 시적이라 표현되는 건물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시적임의 시원이 무엇인지, 시가 무엇인지를 살피는 것이다. 건물이 전하는 시적이다는 감흥은 분명하나 많은 부분 신비화되어 있다. 그러나 시적임을 전하는 건물 역시 제작된 것으로 또 다른 시적인 건축을 위해 건물의 어떤 요소가 거주자에게 시적인 감흥을 일으키고 있는지 살피는 것은 필요하다. 본 논문은 이에 의의를 갖는다.제 1 장 서 론 1
1.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
1.2 연구의 대상과 방법 2
제 2 장 시적임의 시원 4
2.1 시적인 순간 4
2.2 시적이다의 의미 6
2.2.1 시정의 시원, 독자 7
(1) 시적이다고 느끼는 주체 7
(2) 이해가 아닌 공감 9
2.2.2 시정의 시원, 사물 11
(1) 시정은 사물에서 비롯한다 11
(2) 사물이란 무엇인가 13
2.2.3 사물을 맺는 지성적 기반 14
2.2.4 시정의 시원, 긴장 17
2.3 시적인 건축 24
2.3.1 시적인 계획으로서의 건축 24
2.3.2 시정이 발하는 사물로서의 건축 26
제 3 장 사물의 긴장 29
3.1 시에 대한 르 코르뷔제와 카를로 스카르파의 해석 29
3.1.1 시에 대한 르 코르뷔제의 해석 29
(1) 1920년대 : 기술은 시적 감흥의 기반이며 건축의 새 시대를 연다 30
(2) 1950년대 : 『직각의 시』 34
3.1.2 시에 대한 카를로 스카르파의 해석 37
3.2 사물로서의 기하학과 자연 38
3.2.1 르 코르뷔제의 기하학과 자연 38
3.2.2 카를로 스카르파의 기하학과 자연 40
3.3 르 코르뷔제와 카를로 스카르파 건축의 긴장 41
3.3.1 르 코르뷔제 건축의 긴장 41
(1) 메이에르 주택 41
(2) 필립스 파빌리온 43
3.3.2 카를로 스카르파 건축의 긴장 44
(1) 오토렌기 주택 44
(2) 베네수엘라 파빌리온 46
3.3.3 르 코르뷔제와 카를로 스카르파 건축의 긴장 47
제 4 장 브리온 묘지에 나타나는 시적임의 형성 48
4.1 브리온 묘지 개요 54
4.2 서로 다른 시간을 갖는 사물들 57
4.2.1 터 57
4.2.2 명확한 규준을 갖는 인공물 65
(1) 기하학 65
(2) 재료 68
4.2.3 생성하는 자연 69
(1) 하늘과 대지 69
(2) 초목 70
(3) 물 72
4.3 사물의 맺음 75
4.3.1 표면의 틈 75
4.3.2 윤곽의 틈 76
(1) 열린 영역 76
(2) 계단형 윤곽 77
(3) 빛의 윤곽 80
4.3.3 경계의 틈 81
(1) 창 81
(2) 공간 83
(3) 시간의 경계 83
4.3.4 틈의 목적 87
(1) 요소의 명확화 87
(2) 전체의 미완결화 88
4.4 사물의 시정 89
4.4.1 入 89
4.4.2 입구 95
4.4.2 수면과 지면 100
4.4.2 채플 103
4.4.2 파빌리온 121
제 5 장 결론 130Maste
한국인 영어 학습자의 대조초점 발화와 외국인 억양성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외국어교육과(영어전공), 2015. 7. 안현기.본 연구는 한국 영어 교육의 중요한 목표인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 발음교육이 중요하다고 보고, 그 중에서도 표면적 의미 이상을 전달하는 기능을 하는 운율 교육의 필요성을 되새기고자 하였다. 그 중에서도 문맥과 화자의 의도에 따라 초점의 위치가 달라지는 대조 초점에 천착하여, 상급 수준의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이 대조초점을 적절한 위치에 발화할 수 있는지, 또한 그들의 대조초점 발화 문장이 어느 정도 외국인 억양성이 인지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려 한다. 이에 따른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한국인 상급 영어 학습자는 대조초점을 강조되는 단어에 부과할 수 있는지 2) 한국인 상급 영어 학습자들이 대조초점을 적절한 위치에서 실현한다면 그들의 발화 상에서 외국인 억양성 정도는 어떻게 느껴지는지 3) 한국인 상급 영어 학습자 들의 영어를 처음 배운 시기가 그들의 발화 상의 외국인 억양성 정도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 문제를 제시하였다.
본 실험에서는 서울 소재 대학의 상급 영어 수준을 보유하고 있는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선택의문문(alternative questions)을 이용한 대조초점 발화 실험을 하였다. 한 문장에 세 개의 선택의문문을 제시하여 질문의 내용에 따라 대조초점의 위치를 달리하여 대답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세 명의 영어 원어민 채점자가 참가자들의 발화 문장을 듣고 가장 돋들리는 단어를 찾은 후 문장 전체에 대한 외국인 억양성 정도를 표시하도록 지시받았다.
실험 결과, 첫째, 한국인 상급 영어학습자들은 의미상 강조되는 단어가 돋들리도록 대조초점을 실현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한국인 학습자가 대조초점을 어떤 방식으로 구현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둘째, 대조초점이 적절한 위치에 나타난 문장과 그렇지 않은 문장과의 외국인 억양성 정도를 비교하였을 때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청자가 외국인 억양성을 인지할 때 운율이 더 영향력 있는 요소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셋째, 한국인 학습자의 처음 영어를 배운 나이와 외국인 억양성 정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세 이전에 영어를 배운 학습자는 그 이후에 배운 학습자들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이것은 이민자들이 처음 해당 국가에 도착한 나이와 외국인 억양성의 관계를 살펴본 많은 연구들과 일치하는 결과로, 영어를 외국어로서 배우는 환경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ABSTRACT i
TABLE OF CONTENTS iii
LIST OF TABLES v
LIST OF FIGURES vi
CHAPTER 1. INTRODUCTION 1
1.1 The Purpose of the Study 1
1.2 Research Questions 5
1.3 Organization of the Thesis 6
CHAPTER 2. LITERATURE REVIEW 7
2.1 The Role of Prosody in Communication 8
2.1.1 The Role of Prosody in Comprehensibility and Intelligibility 8
2.1.2 The Role of Prosody in Perceived Foreign Accentedness 11
2.2 Sentence Stress and Contrastive Focus 14
2.2.1 Sentence Stress 14
2.2.2 Contrastive Focus 16
CHAPTER 3. METHODOLOGY 22
3.1 Participants 22
3.2 Research Design 25
3.2.1 Materials 25
3.2.2 Procedures 27
3.3 Data Collection and Analyses 29
3.3.1 Recording 29
3.3.2 Rating 30
3.3.3 Analyses 32
CHAPTER 4. RESULTS AND DISCUSSION 33
4.1 Advanced Korean Learners Ability to Produce Contrastive Focus 34
4.2 The Degree of Perceived Foreign Accentedness in Korean Learners Production of Contrastive Focus 42
4.3 The Effects of Onset Age of L2 on Korean Learners Production of Focal Accent and Perceived Foreign Accentedness 45
CHAPTER 5. CONCLUSION 49
5.1 Major Findings and Implications 49
5.2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ch 51
REFERENCES 54
APPENDICES 61
국 문 초 록 87Maste
Determination of the longitudinal dispersion coefficient in 2D flows with submerged vegeta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건설환경공학부, 2013. 2. 서일원.수변 환경에서 식생은 하천의 흐름특성과 오염물질의 혼합특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 연구에서는 식생이 있는 흐름의 혼합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차원 이송-분산 방정식의 종방향 분산계수에 연구의 초점을 맞추었다. 종분산계수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흐름방향 유속의 수심방향 분포특성으로 한정하여 유연한 식생이 물 속에 잠겨있는 상태의 흐름에서 유속 분포식을 이론적으로 유도하였고 이를 종분산계수식에 이용하였다.
식생층과 표층이 흐름을 달리함에 따라 층간 경계면에서는 유속분포에 변곡점이 발생하고 Kelvin-Helmholtz (K-H) 불안정성이 진행파를 만든다. 본 연구에서는 식생의 유연도가 이 파랑을 온전히 나타낸다는 가정하에 유연한 식생의 물리적 효과를 파와 흐름을 결합한 유동함수로 표현하였다. 파와 흐름, 그리고 식생이 결합된 수직 2차원 비압축성 유체에 대해 유동함수는 식생층과 표층으로 각각 유도하였고 경계면에서 연직방향 유속을 같게 정합시켰다. 표층의 흐름부분은 정상상태의 로그유속분포를 기반으로 하고 식생층의 흐름부분은 깊이방향으로 일정한 유속을 설정하였다.
각 층의 유동함수에서 유도된 파와 흐름이 결합된 유속 분포식으로부터 본 연구에서는 Murphy 등 (2007)이 제안한 two-box 모형을 본 연구에 맞게 수정하여 식생이 있는 2차원 흐름에서의 종방향 분산계수 식을 산정하였다. 무차원 종분산계수를 잠몰깊이 변화에 따라 살펴본 결과, 상대적으로 큰 잠몰깊이 (H / h > 5)에 대해서는 식생이 없는 흐름에서의 종분산계수 값에 점근하였다. 작은 잠몰깊이에 대해서는 식생의 유연성을 고려하지 않은 Murphy 등 (2007)의 모형의 값과 최대 약 25% 큰 값을 나타냈다. 종분산계수를 구성하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각각 그 기여도를 고려해보면 파랑 부분과 경계면에서의 교환에 의한 부분은 기존의 연구 결과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으나 파랑이 결합되면 파랑의 효과가 종분산계수의 차이를 만들어냄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유연한 식생의 경계층에서 생긴 파(monami)가 오염물질이 식생층으로 침투하는 정도를 증진시킴으로써 혼합효과를 높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충분한 혼합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주기파가 발생할 때는 흐름의 정상상태 부분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함을 확인하였다.ABSTRACT
TABLE OF CONTENTS
LIST OF FIGURES
LIST OF TABLES
LIST OF SYMBOLS
1. Introduction
1.1 Background
1.2 State of the art review
1.3 Objective
2. Theoretical Background
2.1 Longitudinal dispersion
2.1.1 N-zone method
2.1.2 Two-box model
2.2 Characteristics of flows through vegetation
2.2.1 Submergence
2.2.2 Flexibility
2.2.3 Monami of interface
3. Velocity Profile
3.1 Overflow region
3.1.1 Governing equations
3.1.2 Boundary conditions
3.1.3 Stream function of overflow region
3.1.4 The first order solution
3.2 Vegetation region
4. Longitudinal Dispersion Coefficient
4.1 Modified Two-box model
4.1.1 Vortex-driven exchange
4.1.2 Diffusion-limited exchange
4.2 Determination of longitudinal dispersion coefficient
5. Results and Conclusion
5.1 Results
5.2 Conclusion
6. ReferenceMaste
건강검진을 받은 암 생존자와 일반 검진자의 신체적 건강상태, 신체활동과 스트레스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간호학과 간호학전공, 2015. 8. 박연환.본 연구의 목적은 암 생존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중재 개발의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하여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암 생존자와 일반인의 신체적 건강상태, 신체활동과 스트레스의 차이를 비교하고 암 생존자의 신체 활동과 스트레스에 따른 신체적 건강상태 차이를 파악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일개 종합병원에서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이 시작된 2012년 7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해당 건강검진을 받은 암 생존자 168명 전수와 연령, 성별을 짝짓기하여 표출한 일반인 168명의 의무기록을 이차 분석한 연구이다.
신체적 건강상태는 혈압, 공복시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체질량 지수, 허리둘레로, 신체활동은 국제신체활동설문을 해당 병원 교수가 수정한 3 개의 문항(운동의 강도, 주당횟수, 하루 운동 시간), 그리고 스트레스는 사회 심리적 스트레스 도구(PWI-SF)로 측정한 자료를 사용하였다. 암 생존자와 일반인의 신체적 건강상태, 신체활동과 스트레스의 차이는 교차분석과 t-test로, 암 생존자의 신체활동과 스트레스에 따른 건강상태의 차이는 교차분석, t-test와 ANOVA로, 암 생존자의 신체적 건강상태와 스트레스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를 통해 분석하였다.
전체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59.0세였고 성별은 남자 67.3%, 여자가 32.7%였다. 암 생존자의 평균 암 진단 후 경과기간은 8.75±2.95년 이고 암의 종류는 대장암이 47%으로 가장 많았다. 건강행태인 흡연율과 음주율 모두 암 생존자가 일반인 보다 낮았다. 신체적 건강상태는 암 생존자가 일반인보다 이완기 혈압이 낮았고, 한국 성인 평균보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의 비율이 낮았다. 신체활동은 암 생존자가 일반인 보다 40분 이상의 운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군의 스트레스 점수에는 차이가 없었다. 암 생존자의 신체활동에 따른 신체적 건강상태의 차이에 있어서 격렬한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경우 혈압이 더 높았으며 중등도 강도의 운동, 주당 3-4일의 운동횟수 그리고 하루에 4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경우 스트레스가 낮았다. 스트레스와 상관관계를 보이는 신체적 건강상태는 체질량 지수, 복부둘레, 공복시 혈당이었다.
결론적으로 암 생존자는 일반인보다 신체적 건강상태가 비슷하거나 더 좋았는데 이는 긍정적 건강행태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체활동은 암 생존자의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되므로 이를 이용한 암 생존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적극적 중재 개발이 필요하다. 스트레스에 따른 신체적 건강상태의 차이는 다양한 건강변수와 비교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국문초록 i
Ⅰ. 서 론 1
1. 연구의 필요성 1
2. 연구목적 4
3. 용어정의 5
Ⅱ. 문헌 고찰 7
1. 암 생존자의 건강상태 7
2. 암 생존자의 신체활동 12
3. 암 생존자의 스트레스 15
4. 건강검진 자료를 이용한 이차분석 17
Ⅲ. 연구 방법 20
1. 연구설계 20
2. 연구대상 20
3. 연구도구 21
4. 자료수집 방법 24
5. 윤리적 고려 24
6. 자료분석 방법 24
Ⅳ. 연구 결과 26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6
2. 대상자의 신체적 건강상태, 신체활동 및 스트레스 30
3. 암 생존자의 신체활동에 따른 신체적 건강상태와 스트레스
차이 34
4. 암 생존자의 스트레스와 신체적 건강상태의 관련성 40
Ⅴ. 논의 42
Ⅵ. 결론 및 제언 51
참고문헌 53
Appendix 64
Abstract 69Maste
로컬 거버넌스의 형태와 운영에 관한 비교연구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 행정학과(행정학전공), 2014. 2. 김순은.이 연구는 새로운 통치과정으로 등장한 거버넌스를 지역 수준에 적용한 개념인 로컬 거버넌스가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다면 그 형태와 운영이 지역의 특성에 따라 차이를 보일 것이라는 의문에서 시작하였다. 로컬 거버넌스의 형태와 운영에 대해 분석하고자 주민자치센터를 매개변수로 활용하였다. 로컬 거버넌스를 구조로서의 로컬 거버넌스와 절차로서의 로컬 거버넌스로 구분하였다. 구조로서의 로컬 거버넌스는 제도적 측면과 구성적 측면으로 구성된다. 제도적 측면은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법적근거 요인에 관한 내용이다. 구성적 측면은 주체간 관계에 관한 내용이다. 절차로서의 로컬 거버넌스는 운영적 측면과 내용적 측면, 환류로 구성된다. 운영적 측면은 자원, 소통주기, 주민자치위원회 구성에 관한 내용이다. 내용적 측면은 주민 접근성, 프로그램 및 사업 내용, 주민 참여에 관한 내용이다. 환류는 환류체계에 관한 내용이다.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두 지역으로는 도시지역과 농어촌지역의 특성을 나타내는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과 제주시 구좌읍을 선정하였고 두 지역의 주민자치센터에 대해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두 지역은 법적근거, 주체간 관계, 물적자원, 인적자원, 소통주기,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주민 접근성, 주민 참여, 환류체계에 관한 내용은 유사성을 보였다. 그러나 재정자원, 프로그램 및 사업과 관련한 내용은 큰 차이를 보였다.
운영적 측면에서 재정자원과, 내용적 측면에서 프로그램 및 사업은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재정자원의 경우 도화동은 자체재원이 프로그램 수강료 징수를 통해 충당되고 있으나 구좌읍은 수강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별도의 구좌메세나라는 운동 기금을 시행하여 충당하고 있었다. 이는 농어촌 지역의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이다. 프로그램 및 사업의 경우 도화동은 도시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을 시행함으로써 단절된 이웃간의 교류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한편 구좌읍은 상대적으로 인구 구성 비율이 높은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특화되어 있었고 다문화가정을 위한 활동도 따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두 지역을 비교한 결과 로컬 거버넌스의 형태와 운영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내용적 측면이다. 이러한 차이는 앞으로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 과정에서 도시와 농어촌 지역처럼 다른 특성을 지닌 지역의 경우 각각의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시행이 필요함을 시사한다.제 1장 서론 1
제 1절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1
제 2절 연구의 대상 및 연구방법 4
1. 연구의 대상 4
2. 연구방법 5
제 2장 이론적 논의 및 선행연구 검토 7
제 1절 이론적 논의 7
1. 로컬 거버넌스에 관한 이론적 논의 7
1) 거버넌스의 개념 7
2) 거버넌스 모델 9
3) 시민사회 중심적 거버넌스 12
2. 주민자치센터에 관한 이론적 논의 14
1) 주민자치와 단체자치 14
2) 주민주권론 15
제 2절 선행연구의 검토 18
1. 로컬 거버넌스에 관한 선행연구 18
1) 로컬 거버넌스 형성과 성공요인에 관한 선행연구 18
2) 로컬 거버넌스 사례에 관한 선행연구 20
2. 주민자치센터에 관한 선행연구 21
1) 주민자치센터에 관한 시기별 선행연구 21
2) 주민자치센터와 로컬 거버넌스에 관한 선행연구 24
제 3장 연구설계 및 분석방법 26
제 1절 변수의 도출 26
1. 거버넌스 구성요인 도출 26
2. 주민자치센터 구성요인 도출 29
제 2절 분석틀 및 분석방법 32
1. 분석의 틀 32
2. 분석방법 36
제 4장 도화동과 구좌읍 주민자치센터 39
제 1절 도화동 자치회관 일반현황 39
제 2절 구좌읍 주민자치센터 일반현황 40
제 5장 도화동·구좌읍 주민자치센터의 비교 분석 44
제 1절 도화동 자치회관과 로컬 거버넌스 44
1. 구조로서의 거버넌스 44
1) 제도적 측면 44
2) 구성적 측면 45
2. 절차로서의 거버넌스 46
1) 운영적 측면 46
(1) 자원 46
(2) 소통 주기 49
(3)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50
2) 내용적 측면 52
(1) 주민 접근성 52
(2) 프로그램 및 사업 내용 52
(3) 주민 참여 55
3) 환류 56
제 2절 구좌읍 주민자치센터와 로컬 거버넌스 57
1. 구조로서의 거버넌스 57
1) 제도적 측면 57
2) 구성적 측면 57
2. 절차로서의 거버넌스 58
1) 운영적 측면 58
(1) 자원 58
(2) 소통주기 62
(3)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64
2) 내용적 측면 65
(1) 주민 접근성 65
(2) 프로그램 및 사업 내용 66
3) 주민참여 69
4) 환류 70
3. 분석 결과의 비교 70
제 3절 분석결과의 요약 74
1. 구조로서의 로컬 거버넌스 74
2. 절차로서의 로컬 거버넌스 74
제 6장 결론 78
제 1절 연구결과의 요약 78
제 2절 이론적·정책적 함의 81
제 3절 연구의 한계 84
참고문헌 85
Abstract 91M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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