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research outputs found

    Why Are South Korean Citizens Dissatisfied with Dem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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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수준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 수와 삶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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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소득수준에 따라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 수와 삶의 질과의 관련성에 차이가 있는지를 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제5기(2010년~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건강면접조사와 검진조사 모두에 참여한 25,534명 중 35세 이상인 14,978명을 연구대상자로 하였다.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허리둘레,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C)는 NCEP ATPⅢ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의하였다. 삶의 질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공식 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EQ-5D 도구로 평가하였다. 분석은 남녀별로 실시하였 으며, 연구에 사용된 변수들의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수에 따른 분포를 보았고 소득수준에 따라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수와 삶의 질 지수와 관련성을 보았다. 그리고 다른 변수들을 통제하고 성별・소득수준별로 구성요소 수와 삶의 질의 관련성을 보았으며 남녀의 소득수준에 따른 구성요소 수와 삶의 질과의 관련성 차이를 검정하였다. 결과 여자는 소득수준별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수 분포 차이가 있었고 남녀 모두 소득수준별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수에 따른 삶의 질 지수의 차이가 있었으며 모두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특히 여자의 경우 소득수준이 ‘하’인 집단에서 다른 집단보다 삶의 질이 크게 낮았으며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 수가 증가할 수록 삶의 질 지수가 급격히 감소하였고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여자가 남자보다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수 증가에 따른 삶의 질 감소가 더 컸으며 여자의 경우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결론 남자보다 여자에서 소득수준에 따라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 수가 삶의 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왔고 특히 소득수준이 ‘하’인 집단에서 남녀 모두 삶의 질이 크게 낮았으며, 구성요소 수가 증가할수록 삶의 질이 더 많이 떨어졌다. 따라서 소득수준이 낮은 집단에 대한 심뇌혈관질환 등의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 하고 국민의 건강수준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사증후군 교육이나 맞춤 형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사회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할 것이다.국문 요약 i Ⅰ. 서 론 01 1. 연구의 필요성 01 2. 연구 목적 04 3. 용어의 정의 05 4. 이론적 배경 07 Ⅱ. 연구 방법 17 1. 연구 설계 17 2. 연구 대상과 자료 18 3. 분석 방법 20 Ⅲ. 연구 결과 21 1. 일반적 특성 21 2. 소득수준별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수에 따른 EQ-5D 25 3. 소득수준별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수에 따른 운동능력 27 4. 소득수준별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수에 따른 자기관리 29 5. 소득수준별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수에 따른 일상활동 31 6. 소득수준별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수에 따른 통증불편 33 7. 소득수준별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수에 따른 불안우울 35 8. 소득수준별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수와 EQ-5D와의 관련성 36 9. 소득수준에 따른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수와 EQ-5D의 관련성 차이 38 Ⅳ. 고 찰 41 Ⅴ. 결 론 45 참고문헌 46 Abstract 51Maste

    Practical Measures to Restore the Value of Music Education in the Untact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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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didates Campaign Strategies and Vote Shares in the 20th National Assembly E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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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에서 후보자가 유권자에게 제공하는 정보는 매우 중요하다. 짧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후보자가 유권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전략을 펼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러한 인식하에 본 연구는 후보자의 홍보 전략을 탐구한다. 그 중에서도 후보자가 활용하는 홍보 매체, 특히 선거공보에 초점을 둔다. 우리는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후보자가 어떻게 선거를 규정하고 홍보하는가를 중요하게 고려한다. 구체적으로 제20대 총선 후보자의 선거공보를 인물, 정책, 매체 요인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이러한 특징이 득표율에 미치는 영향력을 측정한다. 이 연구의 회귀분석 결과에 따르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을 강조할수록 득표율이 증가하는 반면, 정당명을 강조하는 경우 득표율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의정활동보다는 지역구 이익과 관련한 본인의 업적을 강조할 때 득표율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유권자에게 다양한 소통 채널을 제공하는 것이 득표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연구의 경험적 결과는 후보자의 선거 전략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Candidates develop and apply various campaign strategies to win elections. Examining campaign bulletins, this study grasps candidates campaign strategies. Furthermore, we estimate the influences of campaign strategies on vote shares. Campaign bulletin is one of the major campaign tools to communicate with voters. Analyzing campaign bulletins in the 20th National Assembly Elections, we focus on three different factors: candidate, policy, and media. This study tests the influences of each factor on election results. The regression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stressing candidates names tends to increase vote shares. However, frequently exposing party names is more likely to affect vote shares negatively. In addition, advertising their activities that have brought economic benefits to their constituents tends to help incumbent candidates collect more votes. Finally, according to the regression results, providing various communication channels for voters can affect vote shares in a positive manner

    The Internet Political Information Interactivity and Political Particip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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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ther Boundary in Solidarity ─ Ryunosuke, a Patient Called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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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감사시간제도 도입이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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