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ology of the Epenthetic /Sh/ in Modern Korean

The circumstances in which the epenthetic // appears are so complex that we cannot predict its appearances. Quite often we can find it in the position [-[N]], but it appears between any kind of meaningful unit. Although the epenthetic sound is never realized as [], I suppose its underlying representation as /+#/. Because its origin was /+#/ and since the 15th century it has been written as (ㅅ). A few typical derivations to phonetic form are as follows

On the Tonemic Pattern of Gyeongsang Dialect

1. 서 론 이 논문은 동남부 경남의 창원 방언， 서부 경남의 진주 방언， 경북의 경주 방언， 전북 우 주군의 우풍 방언의 운율적 자질을 비교 분석하여 경상도 방언의 성조의 본질을 밝히고 경 상도의 여러 작은 방언들에 두루 적용될 수 있는 보펀 타당한 성조형을 개발하여 이 성조형 의 언어 사실에 대한 강력한 설영력을 증명하고， 나아가서는 K.L. Pike (1957) 의 고전적인 성촉 이흔과 최근에 주목을 끌고 있는 일본학계나 J.D. McCawley(1968) 의 accent분석을 필 자의 성초형 분석과 비교하여 그 장단점을 보이는 것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