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한국인의 혼인과 이혼원인 -단기4292년 민제1681호이혼청구사건(단기4293년4월5일 서울지방법원민사부판결)-

원고와 피고는 도미유학중이던 단기4289년 6월15일 죠오지아주프로이드로현오마시에서 소외목사 J‧챤비‧발톤 주례로 혼인식을 거행하여 우주법을 따라 유효히 혼인한 부부(호적에의 등재는 못했음)인바 원고는 동년8월말경까지 동거하던 미조리주썬트루이스시에 피고만을 남긴채 인디아나주소재 학교로 복귀한 후로는 주말 또는 휴가를 타서 피고를 동시로 왕방하여 부부생활을 하였으나 양인의 생활이 상호 융합치 않더니 동년4290년 10월이후로는 드디어 별거에 이르었

Eine Untersuchng uber das politische Theater Erwin Piscators

학위논문(박사)--서울대학교 대학원 :독어독문학과 독문학전공,1995.Docto

영역 변수화에 의한 유한체 내부영역의 기하학적 형상과 물성치 결정을 위한 역해석

학위논문(석사)--서울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과 토목공학전공,1997.Maste

"Parter Familias" Structure of the Korean Family Law

오늘날 우리나라는 경제적‧사회적‧정치적 및 문화적 모든 영역에 있어서 과도한 개혁이 필요하다는 현관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개혁을 위해서는 모든 생활영역에 있어서의 가식없는 반성과 비판이 요청되는 바 가족제도도 그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은 물론이다

서평 : 권일 저: 한국친족상속법

주지하는 바와 같이 4291년2월22일에 공시되어 4293년1월1일을 기하여 실시를 본 우리 민법은 여러 모에서 중대한 의의를 갖는 것이겠지만 그 가운데서도 민법의 일부로서 신분법이 성문된 모습을 뚜렷이 나타내게 되었다는 것은 민법의 제안‧실시에 한층 그 의의를 획기화하는 것임에 틀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