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mparative study on Mobile Payment Service User Experience Design in Korea and Germany : Focus on Cross Cultural User Experience Design

The emergence and the repeated development of new technology both are breaking down physical distances and further expanding the user experience. This also has made a big difference in payment transactions. Especially, Asian countries such as China and South Korea are leading the worldwide market of mobile payment services with high mobile payment service usage rates, while Germany and Western European countries are showing low mobile payment service usage rates. Therefore, it is time to discuss the necessity of user experience design for mobile payment service among countries. The research subject was crafted to identify the necessity of localized mobile payment service user experience designs from the perspective of reasoning for different usage rates of mobile payment services from countries according to cultural characteristics. In this study, I conducted a comparative study on user experience design of mobile payment services for Korea and Germany, which are culturally different, to research cross-cultural user experience. First, I examined the differences between Korea and Germany in terms of usage status of mobile payment services. Through environmental analysis, I found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Korea 's and Germany’s government policy and technology but the biggest difference in infrastructure. I reviewed the previous research and defined the user experience design as strategy, scope, structure, outline and surface, therefore established a basic concept for research. I studied cultural theories of Hall and Hofstede, I studied the cultural characteristics of Korea and Germany and their differences. And I analyzed the correlation between culture and user experience design by investigating previous studies on user experience design factors influenced by cultural characteristics. Additionally, case studies were conducted for both Korea and Germany; to draw additional information, Taiwan and Switzerland were analyzed, because of their similarities to Korea and Germany, respectively. The case studies reveled that user experience design factors were influenced by cultural characteristics which depend on the level of task and level of information. I examined the cases of mobile payment service by country and studied the function of mobile payment service and the screens required for payment process.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for Koreans and Germans aged 20-30 who have previously heard about mobile payment services, in order to compare user experience design between Korean and German cultures. The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user's features and contents requirements for payment behavior and mobile payment service, and the user preference for screens, which are diversified & simplified tasks home screen, maximized & minimized information payment preparation screen and confirmation screen. And the keyword investigation was also executed to understand the user’s perception of the screens.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various differences in the features and contents requirements for the payment behavior and mobile payment service. Germans need to have a clear overview of spending, and Koreans needs financial benefits. However, it seemed there were insignificant differences in screen preferences according to cultural influences of Korea and Germany; as a consequence, both respondents preferred a task diversified screen for the home screen and an information maximized screen for payment preparation and payment confirmation screen. This study confirmed the need to localize the service strategy and scope between Korea and Germany for mobile payment service and has implications for the cultural characteristics of Korea and Germany, which are vastly different and bear a insignificant influence on the preference of mobile payment service screens through empirical study.;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거듭된 발전은 현대사회의 사용자의 물리적 거리를 허물고 사용자 경험을 더욱 확장시키고 있으며, 지급결제행위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는 전세계 인터넷 산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 특히 중 국과 한국 등의 아시아 국가들의 높은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이용률을 보이며 전세계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시장을 선두하고 있으나 독일 및 서유럽 국가들의 낮은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이용률을 보이고 있어, 국가 간 모바일 간편결제서비 스 사용자 경험 디자인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처럼 국가별 로 다르게 나타나는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의 사용행태에 대한 원인을 사용자의 국가별 문화적 차이로 접근해, 문화적 특성에 따른 사용자 경험 디자인의 현지화 필요성에 대해 확인하고자 연구 주제를 설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문화적으로 극 명하게 차이가 드러나는 한국과 독일을 연구 대상으로, 두 국가의 서로 다른 사용 자를 위한 문화간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사용자 경험 디자인 비교 연구를 진행 하였다. 먼저, 한국과 독일의 국가별 지급결제 행위 및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사용 현 황에 있어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환경 분석을 통해 한국과 독일의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국가 정책이나 기술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기반시설에 가 장 큰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어서 선행 연구에 대한 고찰을 통해,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전략, 범위, 구조, 윤곽, 표면으로 분류 및 정의해 연구를 위한 기 초 개념을 확립하고,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한국과 독일의 문화적 특성에 대해 살 펴보았다. 홀(Hall)과 홉스테드(Hofstede)의 문화 이론을 통해 한국과 독일의 문 화적 특성과 그 차이에 대해 살펴보았다. 문화적 특성에 영향을 받는 사용자 경험 디자인 요소에 대한 선행연구를 조사함으로써 문화와 사용자 경험 디자인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한국, 독일과 유사한 문화를 지닌 대만과 스위스의 모바일 은행사이트에 대한 사례 조사를 통해 문화적 특성에 영향을 받는 사용자 경험 디 자인 요소로 과업 정도와 정보 전달 정도를 도출 하였다. 또한, 국가별 모바일 간 편결제서비스 사례에 대해 살펴보고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의 기능과 결제 과정 에 필요한 화면에 대해 연구하였다. 앞선 연구과정을 통해 한국과 독일의 문화간 사용자 경험 디자인 비교를 위한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한국과 독일의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2-30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결제행위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기능 및 컨텐츠 요구사항, 과업이 단일화되고 다원화된 홈 화면, 정보가 최대화 및 최소화 된 결제준비 화면과 결제확인 화면에 대한 사용자 선호도 및 키워드 조사를 진행 하였다. 분석 결과, 한국과 독일 사용자의 결제행위에 및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사용에 대한 기능 및 컨텐츠 요구사항에 차이를 다양한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은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이용에 있어, 쉬운 소비개관을 더욱 필요로 하고 한국은 금전적 이익을 가장 중요시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화적 영향에 따른 사용자 화 면 선호도에 있어서는 차이가 미미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한국과 독일 모두 과 업이 최대화 된 홈 화면, 정보가 최대화된 결제준비 화면 그리고 정보가 최대화 된 결제 확인 화면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를 위한 한국과 독일 사용자를 위한 국 가별 서비스 전략과 범위를 현지화 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고, 현저한 차이를 보 이는 한국과 독일의 문화적 특성이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화면 선호도 미치는 영향력이 낮음을 실증적 연구를 통해 비교 분석하였다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I. 서론 1 A. 연구 배경 및 목적 1 B. 연구 방법 3 II. 환경 분석 5 A. 국가별 결제서비스 사용자 환경 분석 5 1. 지급결제에 대한 이해 5 2. 한국 결제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환경 분석 6 3. 독일 결제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환경 분석 7 B.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개념 및 정의 9 C. 국가별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현황 11 1. 한국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현황 11 2. 독일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현황. 13 D. 국가별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환경 비교 15 III. 문헌 연구 17 A. 사용자 경험 디자인에 대한 개념 및 정의 17 B. 문화적 특성에 관한 고찰 20 1. 문화에 대한 이해 20 2. 홀(Hall)의 문화 이론 21 가. 고맥락 및 저맥락 문화 (High & Low context culture) 21 나. 단일 및 복합 시간 (Monochronic & Polychronic time) 23 3. 홉스테드(Hofstede)의 문화 차원 모델 25 가. 권력거리지수(Power Distance) 25 나. 개인주의(Individualism) 대 집단주의(Collectivism) 26 다. 남성성(Masculinity)과 여성성(Femininity) 26 라. 불확실성 회피지수 (Uncertainty Avoidance) 27 마. 장기지향성(Long-term Oriented) 27 C. 문화적 특성과 사용자 경험디자인에 관한 연구 28 V. 사례분석 31 A. 문화적 특성과 사용자 경험 디자인 사례분석 31 B. 국가별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사용자 경험 디자인 사례분석 37 1. 결제 진행 방식 38 2. 기능 및 컨텐츠 분석 39 3. 화면 분석 42 VI. 한 독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사용자 경험 디자인 비교 연구 44 A. 연구 문제 설정 44 B. 연구 모델 설계 45 C. 연구 방법 및 실행 49 1. 연구 방법 49 2. 연구 진행 방법 50 D. 연구 결과 50 1. 한 독 결제 행위에 대한 사용자 요구 분석 50 2. 한 독 서비스 사용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 분석 53 3. 한 독 프로토타입 화면에 대한 선호도와 키워드 분석 56 E. 결과 분석 67 VII. 결론 및 논의 75 참고문헌 77 부록1. 한국 사용자 설문지 81 부록2. 독일 사용자 설문지 91 ABSTRACT 10

고등학교 지리교육용 웹 사이트 평가 준거 개발 연구

☞ 이 논문은 저자가 원문공개에 동의하지 않은 논문으로, 도서관 내에서만 열람이 가능하며, 인쇄 및 저장은 불가합니다.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 분석, 종합하여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새로운 정보를 창출해낼 수 있는 능력이 중시되는 지식정보사회에서는 전 교과에 걸쳐서 교수-학습 방안의 하나로 멀티미디어, 인터넷 등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는 지리교육 현장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웹 이라는 거대한 정보기반과 인터넷이 제공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이루어지는 학습자료의 제공은 특히 멀티미디어 사용이 지리교과에서는 필수적이며 매우 효율적이라는 측면을 고려해 볼 때 그 유용성과 효과는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모든 웹 사이트들이 그러한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질적인 검증없이 양적으로만 팽창을 거듭해온 교육용 웹 사이트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준거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리 교육에 있어서 웹 사이트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과연 학습자에게 제공되는 웹 사이트가 교육적 가치를 포함하는지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양적으로 증가한 교육용 웹 사이트들에 대해 질적인 평가 준거를 만들어 교수-학습 측면에서 우수한 양질의 웹 사이트를 선별하여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특히 교육용 웹 사이트 중에서도 고등학교 지리교육용 웹 사이트를 평가하기 위한 평가 준거를 개발하여 교육적으로 가치있는 웹 사이트를 판별한 후 양질의 사이트가 교수-학습에 활용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고등학교 지리교육용 웹 사이트의 설계 및 개발, 수정 및 업그레이드 시에 필요한 준거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목적에 따른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설문 대상자의 인터넷 사용에 대한 일반적인 배경은 어떠한가? 2. 지리교육용 웹 사이트를 평가할 수 있는 준거는 무엇인가? 가. 지리교육용 웹 사이트를 평가하기 위해 평가준거로 필요한 영역과 항목은 무엇인가? 나. 개발된 지리교육용 웹 사이트 평가 준거의 타당도는 어떠한가? 다. 개발된 지리교육용 웹 사이트 평가 준거의 신뢰도는 어떠한가? 3. 개발된 평가준거를 이용하여 교사의 실제 웹 사이트 평가 실시 후 교사간 평가결과의 일치도는 어떠한가? 본 연구에서 실행된 고등학교 지리교육용 웹 사이트 평가 준거의 개발을 위해 국내외의 교육용 웹 사이트 평가 준거와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검토ㆍ분석하여 제7차 지리과 교육과정 상의 목표를 반영한 pilot 지리교육용 웹 사이트 평가 요소를 추출하였다. 이렇게 추출된 요소들을 지리교육 전문가 2명과 교육공학 전문가 2명으로부터 내용 타당도를 검증받아 3개 영역, 8개 준거, 총 43개의 문항의 고등학교 지리교육용 웹 사이트 평가를 위한 pilot 평가 준거를 구성하였다. 이에 대한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SPSS 12.0을 이용하여 주성분 분석법을 적용해 고유값(Eigen value)이 1.0 이상인 요인을 추출하였고, varimax 회전방식을 사용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내적일치성 신뢰도의 하나인 Cronbach's α 계수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및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 개발된 평가 준거의 타당도 검증은 제작된 평가 준거가 측정하고자 하는 사이트의 구인을 어느 정도 제대로 측정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구인타당도를 이용하였다. 이에 따라 43개 문항을 대상으로 KMO 측도를 산출한 후, 요인분석으로 부적절한 변수를 제거하고 1차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32문항, 9개 요인이 추출되었다. 1차요인분석에서 산출된 스크리 도표로부터 요인수를 7개로 정하고, 2차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32문항, 6개 요인이 추출되었다. 최종적으로 고등학교 지리교육용 웹 사이트 평가 준거의 영역은 ‘기술적 영역’, ‘지리교육 내용영역’, ‘교육자료 관리영역’, ‘학습자고려 영역’, ‘동기유발 영역’, ‘자기주도적 학습영역’까지 6개 요인이며 총 32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따라서 교육적으로 유의미한 양질의 고등학교 지리교육용 웹 사이트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영역, 지리교육 내용영역, 교육자료 관리영역, 학습자고려 영역, 동기유발 영역, 자기주도적 학습영역에서 웹 사이트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다. 둘째, 개발된 고등학교 지리교육용 웹 사이트 평가 준거의 신뢰도는 Cronbach's α=0.929로서 매우 높은 신뢰도를 나타냈다. 셋째, 본 연구에서 개발된 고등학교 지리교육용 웹 사이트 평가 준거는 고등학교 지리교과에서 교육적으로 가치있는 사이트를 선정하는 기준을 제공함으로써 인터넷 웹 사이트의 교수-학습 자료로서의 교육적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고등학교 지리교육용 웹 사이트의 설계 및 개발, 수정 및 업 그레이드 시 그 준거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후속 연구를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고등학교 지리교육용 웹 사이트 평가 준거는 고등학교 지리교사들이 질 높은 학습을 위한 지리 정보를 제공하는 웹 사이트를 선별하여 교육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실질적인 교육의 수요자인 학습자들의 경우 웹 사이트를 판단하는 기준이 교사들과는 다를 것이다. 따라서 학습자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여 학습자가 양질의 지리교육용 웹 사이트를 선정하는 기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As a number of educational internet site increase, teachers and students have required a criteria for evaluating the educational internet site quality in connection with educational valu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the evaluation criteria of the high school science internet site for instructors. According to this purpose, the research questions were selected as follows : 1. How is the typical background of the use of Internet? 2. What is the evaluation criteria for the high school geography internet site? 2-1. What is the evaluation item of the evaluation criteria for the high school geography internet site distinctive? 2-2. Is the evaluation criteria for the high school geography internet site valid? 2-3. Is the evaluation criteria for the high school geography internet site reliable? 3. How is the agreement of developed assessment criteria of geography internet site? The research process was as follows : First, the evaluation areas and items were analyzed out preceding studies and then initially 3 areas 8 standards 43 items were created. Second, 7 educational specialists verified content validity and then the researcher developed the preliminary evaluation criteria of the high school geography internet site. These preliminary evaluation criteria are consisted of 6 standards, 32 items. Third, to analyze research questions selected, the researcher is used SPSS 12.0 for window program and a factor analysis and a Cronbach's α. The results of this study is as follows : First, the assessment criteria of validity are developed through the research to valuate the high school geography internet site. Also verified the construct validity to know how they are measuring the construct of the site. So it was administered to 43 questions and calculated the KMO measurement to remove the inappropriate variable. After the first factor analysis, 32 questions and 6 factors were extracted. Finally the high school geography internet site assessment criteria is organized with 6 factor and total of 32 question which is 'Technical areas', 'Geographical Contents areas', 'Educational Material areas', 'Learner Consideration areas', 'Motivation areas', 'Self Directed Learning Province'. Second, all items had a Cronbach's α of .929, which indicated that they are reliable. Third, These evaluation criteria are distinctive from other general evaluation criteria because those are emphasized in particular the high school geography educational contents. Fourth, These evaluation criteria of high school geography internet site are neccessary to improve the internet site value as a mediator of teaching-learning.I. 서론 1 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B. 연구 내용 및 제한점 3 C. 선행 연구 고찰 4 II. 이론적 배경 7 A. 웹의 교육적 활용 7 B. 웹을 활용한 지리교육 10 C. 웹 기반 수업의 유형 12 III. 교육용 인터넷 웹 사이트 평가 준거 15 A. 국내의 교육용 웹 사이트 평가 준거 현황 15 B. 국외의 교육용 웹 사이트 평가 준거 현황 18 IV. 연구 방법 23 A. 자료 수집 23 B. 평가 준거 개발 24 1. pilot 평가 준거 개발 24 2. pilot 평가 준거 검증 25 V. 자료 분석 및 결과 26 A. 평가 준거의 영역 및 문항분석 26 1. 설문 대상자의 인터넷 사용 26 2. 평가준거의 영역 및 문항 27 B. 평가 준거의 타당도 30 C. 고등학교 지리교육용 웹 사이트 평가 준거의 신뢰도 38 D. 개발된 평가준거에 따른 웹 사이트 평가 39 1. 기술적 영역 40 2. 지리교육 내용영역 43 3. 교육자료 관리영역 평가 결과 47 4. 학습자 고려영역 50 5. 동기유발 영역 53 6. 자기주도적 학습 영역 56 VI. 결론 및 제언 60 A. 결론 60 B. 제언 62 참고문헌 63 부록 66 ABSTRACT 7

The relationships of serum homocysteine level with lumbar and femoral bone mineral density in Korean adults

연구배경: 최근 혈청 호모시스테인 농도와 골절의 위험도 및 골밀도와의 상관관계가 여러 연구들을 통하여 알려지면서 혈청 호모시스테인 농도와 골대사와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국내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 성인을 대상으로 혈청 호모시스테인 농도와 골밀도와의 상관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방법 2005년 1월부터 2006년 3월까지 일개 대학 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시행한 성인 2,750명 중 제외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남성 1,142명, 여성 1,39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들은 자기기입식의 문진표를 작성하였고 공복 상태에서 혈액 검사를 시행하였으며 요추 및 대퇴골의 골밀도를 측정하였다. 남성, 여성 각각에서 연령, 체질량 지수, 음주 여부, 흡연 여부를 보정한 혈청 호모시스테인 농도와 골밀도의 상관관계를 다중회귀 분석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폐경에 의한 영향을 보정하기 위하여 연령에 따라 세 군으로 나누어(≤45세, 46~55세, 56세≤) 같은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다중회귀 분석의 결과 여성에서는 혈청 호모시스테인 농도와 요추 및 대퇴골 골밀도 사이에 음의 상관관계가 성립하였으나(요추: β=-0.006, P=0.015, 대퇴골: β=-0.065, P=0.012) 남성에서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요추: β=0.001, P=0.240, 대퇴골: β=0.001, P=0.242) 여성 중에서는 46~55세 군이 요추 및 대퇴골 모두에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요추: β=-0.014, P =0.024, 대퇴골: β=-0.007, P =0.019) 결론 46~55세의 한국인 여성에서 혈청 호모시스테인의 증가는 골밀도의 감소와 관계가 있다. 따라서 한국인 여성, 특히 폐경기 여성에서 증가된 혈청 호모시스테인은 골다공증의 위험요소 중의 하나로 볼 수 있다. 한국인 남성에서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이러한 성별 차이 및 호모시스테인이 골밀도에 영향을 주는 기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Background Recently, an elevated serum homocysteine level has been reported to be associated with increased fracture risk and reduced bone mineral density (BMD). So far, little research has been done to evaluate such association in Korean population. Therefore, we investigated associations between serum homocysteine levels and BMD in Korean adults. Methods The subjects consisted of 2,750 adults (1,142 males, 1,393 females) who visited a health promotion center of a university hospital from January 2005 to March 2006.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provided information about lifestyle and medical history. Fasting plasma samples were collected and BMD of the lumbar spine and femoral neck were obtained by dual energy X-ray absorptiometry. To adjust for menopausal state, the femal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according to age.(≤45yrs, 46~55yrs, 55yrs<)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evaluate the association between serum homocysteine levels and BMD in each sex and age group. Results The results adjusted for alcohol and smoking history shows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serum homocysteine levels and BMD in women (Lumbar spine: β=-0.006, P=0.015, Femoral neck: β=-0.065, P=0.012) but not in men.(Lumbar spine: β=0.001, P=0.240, Femoral neck: β=0.001, P=0.242) With analyses by three age group, plasma homocysteine level was associated with both lumbar and femoral BMD in 46~55 aged women. (Lumbar spine: β=-0.014, P =0.024, Femoral neck: β=-0.007, P =0.019) Conclusion Our study suggests that increased serum homocysteine level is an independent risk factor for low BMD among women, especially perimenopausal women. Further studies about the sexual differences and the mechanisms linking plasma homocysteine level to BMD are needed.Ⅰ. 서론 = 1 A. 연구배경 = 1 B. 연구목적 = 2 Ⅱ. 대상 및 방법 = 3 A. 연구대상 = 3 B. 연구방법 = 3 C. 통계분석 = 4 Ⅲ. 연구결과 = 6 A. 대상자들의 일반적인 특성 = 6 B. 남성 및 여성에서 혈청 호모시스테인 농도와 골밀도의 상관관계 = 6 C. 세 연령 군에서 혈청 호모시스테인 농도와 골밀도의 상관관계 = 7 Ⅳ. 고찰 = 13 Ⅴ. 결론 = 16 참고문헌 = 17 Abstract = 2

The Effects of Personality Types on the Learners’ Writing Process

Second language education has transitioned from teacher-oriented education to learner-oriented education. The same trend applies to Korean-language education and the research on diverse learner demand is being conducted on Korean-language learners both here and abroad. In contrast to speaking and listening courses being taught vigorously in Korean-language classrooms based on such learner demand research, writing courses are not given the attention they rightfully deserve. In light of this, if research is conducted on whether the affective factor, in particular the personality factor, among the factors that determine learning curve of a learner, affects learners’ writing, then it would serve as a primary resource that would allow the learner demand to be reflected in Korean writing courses. In this backdrop, this study examines how personality types influence writing process and writing strategies of Korean-language learners and how distinctive features are revealed in a group of their respective native language. For the purposes of this study, personality types of Korean-language learners in English speaking countries and Korean-language learners in Japan were identified using the MBTI assessment, and then they went through a writing process followed by the interview on their writing process. A connection between personality types and the writing process of Korean-language learners was found through analysis of MBTI personality types and comparative analysis of the writing process. Limitations were developed due to the small number of participants and the fact that no quantitative research was conducted for a meaningful correlation, nonetheless it was confirmed that during the writing process, preferred writing strategies did change according to different personality types. It was also found through the interview protocol analysis that there were instances where participants were unable to write according to their preference depicted by the personality type because Korean is a L2. In examining through this study, it was revealed that among the basic indicators of personality types, the differences in the writing process were more pronounced in Sensing-Intuition and Judging-Perceiving preferences than Extroversion-Introversion and Thinking-Feeling preferences. This indicates that Sensing-Intuition and Judging-Perceiving preferences are more influential than the other types. The types represent different preferences over, in the case of Introversion-Extroversion is the direction of the energy, in Sensing-Intuition, a cognitive function, in Thinking-Feeling, a decision-making process, in Judging-Sensing, a lifestyle pattern, so from this a conclusion could be drawn that factors that directly affect the writing process are closely related to cognitive function and lifestyle pattern. On the other hand, distinctive features of personality types were also revealed in the same native language group. Followed by the comparative analysis of features presented in the entire Korean-language learners according to the personality types, the effects of personality types on the native language group were examined. The comparative analysis found that there were preferences over personality types in the same native language group. The results of the comparative analysis yielded that in the case of Korean-language learners in Japan, they preferred Intuition over Sensing, and Judging over Perceiving in their writing. In comparing writings of learners in English-speaking countries and in Japan, it was more difficult to establish a clear pattern in the case of learners in English-speaking countries.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personality types and personality function pairs on the Korean writing process of the Korean-language learners and draws a conclusion that the personality types and personality functions in fact do have an influence over the learners’ writing process and the composition. The influence was found in the prewriting, the writing and the revision and the influence was particularly pronounced in Sensing-Intuition and Judging-Perceiving preferences. It is also found that features of the personality function pairs such as SF, ST, NF, NT, et cetera, were more pronounced in a learner’s writing than the aforementioned personality type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explored the affective side, in particular the personality types at play in Korean-language education of Korean-language learners. As examined above, it is necessary to continue research on the affective side within the field of foreign-language learning and it is estimated that it would play a pivotal role in the learner-oriented education. The study is also meaningful in explaining through numerous resources the changes that occur in the process and strategies of writing not only due to the native language factor but also even more to the personality types. Furthermore, as the research on the personality types, writing and tools for writing education for the Korean-language learners continues into the future, the results of this study hopefully would become a meaningful contribution.;제2 언어교육은 교사 중심의 교육에서 학습자 중심의 교육으로 변화되어 왔다. 이는 한국어 교육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며 이를 위하여 국내외 한국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자 요구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어 교육 교실에서 이런 요구 조사를 바탕으로 말하기․듣기 수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이를 바탕으로 한 쓰기 교육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따라서 학습자의 학습 개인차를 결정하는 요소 중 정의적 요인, 그 중에서도 성격요인이 한국어 학습자의 쓰기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한다면, 학습자의 요구를 실제 한국어 쓰기 수업에 반영되게 하는 데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성격 유형이 한국어 학습자의 쓰기 과정과 쓰기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같은 모국어 집단 안에서 어떤 변별적인 특징들이 드러나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연구하기 위하여 영어권 한국어 학습자들과 일본어권 한국어 학습자들의 성격 유형을 MBTI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해 알아보았고 실제로 글을 쓰도록 했으며, 후에 글을 쓰는 과정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또한 MBTI에 의한 성격 유형 분석과 쓰기과정의 비교분석을 통하여, 한국어 학습자의 글쓰기 과정에 성격 유형이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비록 피험자의 수가 적고,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볼 수 있는 양적연구를 진행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계는 있으나 각 성격 유형에 따라 글을 쓰는 과정에서 선호하는 쓰기 전략이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한국어가 L2이기 때문에 자신의 성격대로 글을 쓰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면담 프로토콜을 분석하며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글쓰기 과정에서 성격 유형별로 나타나는 특징에서는 외향성-내향성, 사고형-감정형에 비하여, 감각형-직관형 그리고 판단형-인식형이 보다 명확하게 서로 간에 차이가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글을 쓰는 데 있어서 감각형-직관형 그리고 판단형-인식형이 다른 성격적 유형보다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내향형과 외향형은 에너지의 방향에 대한 것이며, 감각과 직관은 인식 기능, 사고와 감정은 판단 기능, 판단과 인식은 생활양식에 대한 선호경향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글쓰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인식기능과 생활양식과 관련된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한편, 모국어가 같은 집단 안에서도 성격 유형의 변별적 특징이 드러남을 살펴볼 수 있었다. 전체 한국어 학습자 안에서 나타나는 성격 유형의 특징을 비교분석한 후에, 모국어 집단 안에서는 성격 유형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이 비교분석을 통하여 같은 모국어 집단 안에서 선호되는 성격 유형적 특징이 있음을 살펴볼 수 있었다. 비교분석 결과, 일본어권 한국어 학습자들의 경우에 감각형보다는 직관형의 글쓰기를, 인식형보다는 판단형의 글쓰기를 선호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영어권 한국어 학습자들과 일본어권 한국어 학습자들의 글쓰기를 비교하였을 때 영어권 한국어 학습자들은 일본어권 학습자들에 비해서는 보다 명확한 경향성을 파악하기는 어려웠다. 본 연구는 성격 유형과 성격 기능유형이 한국어 학습자의 한국어 글쓰기 과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면서, 실제로 성격 유형과 성격 기능이 한국어 학습자의 글쓰기 과정과 실제 작문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는 글쓰기 전 단계와 글쓰기 단계, 글을 수정하는 단계에서 각각 영향을 미쳤는데 특히, 감각형-직관형 그리고 판단형-인식형에 있어서 그 영향이 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SF형, ST형, NF형, NT형 등의 성격의 기능면에서는 각각의 성격 유형에서 살펴본 것보다 더 명확하게 학습자의 글에서 성격 기능의 특징적인 면이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는 한국어 학습자의 한국어 교육에 있어서 정의적 측면, 그 중에서도 성격 유형에 대하여 연구를 시도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외국어 습득 연구에 있어서 정의적 측면에 관한 연구는 계속해서 진행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바이다. 모국어 변인에 따라 한국어 학습자의 글쓰기 과정과 전략이 달라질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성격 유형에 따라 더욱 변별적인 특징이 드러나는 것을 여러 가지 자료를 통하여 설명한 것 또한 본 연구가 의미를 가지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앞으로 성격 유형과 한국어 학습자의 글쓰기와 쓰기 교육을 위한 도구 개발 및 연구가 계속 된다면 본 연구의 결과를 참고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Ⅰ. 서론 1 A.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1 B. 선행연구 3 C. 연구문제 6 Ⅱ. 이론적 배경 9 A. 과정 중심 쓰기 교육 9 B. 쓰기 전략 13 C. MBTI 성격유형검사와 성격유형이론 15 D. MBTI 성격 유형에 따른 쓰기 유형 19 E. 성격 기능에 따른 쓰기 작가 유형 분류 25 Ⅲ. 연구방법 27 A. 연구 대상 27 B. 연구 절차 28 C. 연구 도구 29 D. 자료 분석 방법 33 Ⅳ. 연구결과 및 해석 36 A. 성격 유형이 글쓰기 과정에 미치는 영향 36 B. 모국어 집단 안에서 성격 유형이 글쓰기 과정에 미치는 영향 54 C. 성격 기능이 글쓰기에 미치는 영향 56 Ⅴ. 결론 63 A. 연구 결과와 의의 63 B. 연구의 제한점과 제언 65 참고문헌 67 부록 1. 설문지 70 부록 2. 글쓰기 주제 자료 71 부록 3. 단계별 쓰기 과정 질문지 73 부록 4. 영어 글쓰기 자료 분석 기준표 75 ABSTRACT 7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를 중심으로

학위논문(석사)--서울대학교 대학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2020. 2. 이덕주.기술발전 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대체재로 기능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이 동시에 등장하고 있다. 본 연구는 새로운 기술들 사이의 경쟁이 존재할 때 각 기술의 확산을 정부, 기업, 소비자와 같은 경제 주체들 간 상호작용의 관점에서 기술경제적으로 분석하는 진화게임 모델을 제시한다. 각 주체들에게 주어지는 수익 및 비용과 같은 경제적 가치를 통해 특정 기술을 선택함으로써 얻게 되는 효용을 설정하고, 이를 3단계 경쟁적 의사결정 모형으로 모델링하여 분석한다. 또한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의 예시를 통해 현실에서 각 기술들이 어떠한 양상으로 확산될지 확인한다. 차량의 가격, 생산비, 운영비, 차종별 차량 이용 편익 등 기업과 소비자의 입장에서 차종 선택에 영향을 주는 경제적 수치를 적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부가 기업 및 소비자에게 주는 정책적 유인의 변화에 따라 소비자와 기업의 행동이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하는지 확인한다. 분석 결과, 보조금을 받는 대상과 온실가스의 사회적 비용 변화에 따라 균형 전략 및 차종별 확산 양상이 달라짐을 확인하였으며, 정부가 두 신기술에 정책적 유인을 제공하여 비슷한 수준의 경쟁력을 갖게 하는 것은 두 신기술 모두의 확산을 방해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As the speed of the technology development increases, technologies that can be replaced by others appear simultaneously. This paper suggests the model that analyzes the diffusion of each technology in terms of the interaction between the consumer, enterprise and government when there exists competition between new technologies. We construct the agents payoff with respect to the values like profit and cost, and figure out the equilibrium modelling the situation based on the evolutionary game theory. We also apply the case of Electric Vehicle(EV) and Fuel Cell Electric Vehicle(FCEV) to this model. We set the payoff with respect to the economic values including vehicle price, production cost, operation cost and driving benefit, which affect the adoption of vehicle, and estimate the impact of the governments incentive for the consumer and producer. As a result, we found out that the equilibrium strategy and the diffusion rate vary with respect to the subsidized agent and the social cost of greenhouse gases, and when the government gives the technologies subsidies so that they get similar level of competitiveness, it might disturb the diffusion of both technologies.제 1 장 서론 1 1.1 연구 배경 1 1.2 문제 정의 2 1.3 논문구성 3 제 2 장 선행연구 4 2.1 친환경자동차 확산에 대한 선행 연구 4 2.2 다단계 의사결정 모형을 반영한 선행 연구 6 2.3 다제품 독점 기업에 대한 선행 연구 8 제 3 장 신기술 확산에 대한 경쟁적 의사결정 모형 10 3.1 3단계 경쟁적 의사결정 모형의 개요 10 3.2 소비자의 최적 차종 선택 모형 12 3.3 기업의 최적 가격 설정 모형 14 3.4 정부의 최적 보조금 설정 모형 16 제 4 장 분석 17 4.1 균형 전략의 조건 17 4.2 균형 전략의 존재 및 도출 22 4.3 균형 전략의 특성 분석 25 4.3.1 수치 예제 25 4.3.2 소비자 보조금 균형 전략의 특성 분석 29 4.3.3 기업 보조금 균형 전략의 특성 분석 32 4.3.4 온실가스의 사회적 비용 변화에 따른 균형 전략 변화 35 제 5 장 결론 및 향후 연구 40 참고문헌 43 Abstract 49Maste

한국장애노인의 신체기능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 나이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2014. 8. 하정화.Few Korean studies have examined the effects of physical functioning and age on mental health, a condition that is likely to vary according to different age groups. This study examines how functional limitations are related to psychological well-being represented by both depression and anxiety among a sample of the young-old and old-old persons with disabilities in South Korea. The moderating effect of ag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unctional limitation and depression/anxiety among the older adults were also examined. Research questions of the present study are based on Lazarus and Folkmans (1984) Transactional Model of Stress and Havighursts (1961) Activity Theory. There are three research questions: 1) What are the characteristics of older Koreans with disabilities?2) How does functional limitation of older Koreans with disabilities affect their mental health?and 3) Does age moderate the effect of functional limitations on mental health? Survey responses from a total of 491 older Koreans with disabilities who are age 65 or over were collected from the National Pension Panel in 2009.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path analyses, and the parametric statistical procedures were used to test the hypotheses.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presented as the following: First, the majority of older Korean adults with disabilities are less educated and highly unemployed. Over 80% of the samples are not financially independent and they consider health/medical issues as important aspects. Also, the study participants consider that the governments support is essential in later life. Second, consistent with the previous study, the current study shows that functional limitations (ADLs and IADLs) have a positive association with depressive and anxiety symptoms. ADL and IADL did not have a different impact on depression and anxiety. Third, there is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of agehigher functional limitations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lower levels of depression and anxiety among the older elderly people compared to their younger counterparts. Surprisingly, despite of the aging process, older age had a buffer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unctional limitations and mental health. Based on the research outcomes, the present study suggests the future practical work on older adults with disability needs to concentrate on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and mental health to promote the healthy later life. To do so, incorporating services and intervention in the field of both gerontology and disability are essential. Moreover, the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of age on physical health and mental health provides insights on developing a health age index every decade expecting the cohort effects. Developing a health age index by each decade will be helpful to group of older adults who are all different by their physical age as well as their chronological age. The current study is meaningful as it contributes to the aging, disability, and psychological literature by applying the Activity Theory and the Transactional Model. Also, it is the first study that analyzes the relationship between functional health and mental health focused on both depression and anxiety among older Koreans with disabilities using nationally representative data. However, the present study still has several limitations. First, it is difficult to demonstrate how the functional status correlates with mental health over time as the current study conducted used a cross-sectional design. Also, social and environmental components that affect ones capacity for activities in daily living are not fully reflected in ADL/IADL measures. Third, the study design does not provide a determination of the causal direction of the relationships between functional health and mental health (depression/anxiety). These limitations should be addressed in future studies. No one is immune from becoming disabled and being old. Active researches on older adults with disabilities will provide greater insights, expanding the horizon enhancing understanding of late life that everyone will encounter.1. INTRODUCTION 1 1.1. Problem Statement 1 1.2. Significance of the Study 6 1.3. Research Objectives & Questions 10 2. LITERATURE REVIEWS & THEORETICAL BACKGROUND 11 2.1. Overview of the Chapter 11 2.2. Depression & Anxiety 11 2.3. Aging & Functional Limitations 15 2.4. Functional Limitations as Stressors & Transactional Model 17 2.5. Moderating Effects of Age 25 2.6. Selection of Control Variables 33 2.7. Summary of the Literature Review 36 3. RESEARCH MODEL & HYPOTHESES 38 3.1. Research Model 38 3.2. Research Hypotheses 39 4. METHODOLOGY 41 4.1. Data & Sample 41 4.2. Research Procedures 42 4.3. Measurement 42 4.3.1. Independent Variables 43 4.3.2. Dependent Variables 47 4.3.3. Moderating Variable: Age 48 4.4. Weight 49 4.5. Data Analytic Technique 50 5. FINDINGS 51 5.1. Characteristics of Older Korean Adults with Disabilities 51 5.2. Multicollinearity 59 5.3. Correlation between the Major Variables 61 5.4. Test of Hypotheses 63 5.4.1. The Effect of Physical Functioning on Depression & Anxiety 64 5.4.2. Moderating Effect of Age 77 6. CONCLUSION 94 6.1. Summary of Findings 94 6.2. Discussions 98 6.2.1. The Characteristics of Older Korean Adults with Disabilities 98 6.2.2. The Effect of Physical Health on Mental Health 100 6.2.3. The Effect of Ag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Health & Mental Health 102 6.3. Implications of the Study 105 6.3.1. Theoretical Implications 105 6.3.2. Practice Implications 106 6.3.3. Policy Implications 110 6.4. Limitations of the Study & Suggestions 113 References 116 국문초록 123Maste

봄~여름철 황해의 자치어 종조성과 군집구조 특성

어류의 초기생활사 시기인 난ㆍ자치어의 생존율이 성어자원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므로, 이들의 산란 및 생태정보는 어류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지속적 이용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또한 환경변화에 민감한 난ㆍ자치어의 지리분포는 기후변동 연구를 위한 생물학적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최근 황해 광역에서 자치어 군집연구는 미흡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봄∼여름철 황해에서의 자치어 종조성과 군집구조를 파악하고, 안정동위원소비 분석을 통해, 주요종의 먹이원 및 영양단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자치어 채집은 황해에서 봄철에는 북위 35°, 36°, 37° 라인의 20개 정점, 여름철에는 북위 35°, 36° 라인의 13개 정점에서 실시하였다. 출현량은 두 계절 모두 염분과 음의 상관관계를, 출현 종 수는 수온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출현량이 높은 지역에서 출현 종 수가 많았다. 종조성을 살펴보면 봄철에 7목 11과 10속 13종이 출현하였고, 여름철에는 5목 20과 22속 36종이 출현하였다. 봄, 여름철 모두 Perciformes(농어목)에 속하는 자치어가 가장 다양하게 출현하였으며, 두 계절 모두 출현한 종은 농어목에 속하는 Pennahia argentata(보구치) 한 종이었다. 봄철은 정점 간 유사도가 매우 낮아 조사해역이 구분되지 않았으며, 여름철은 군집분석(Cluster, MDS)결과 크게 두 그룹으로 구분되었다. 봄철 우점종은 Lipiaris tanakae, Pholis fangi, Clupeidae spp.로 전체 출현량의 86.5% 였고, 여름철 우점종은 Engraulis japonicus, Callionymidae sp.로 전체 출현량의 94.8% 였다. 또한 봄철 자치어 출현량은 동물플랑크톤 중 요각류(copepoda)의 생체량이 높은 지역에서 높게 나타났는데, 연안역에서 출현량이 높았던 Lipiaris tanakae, Pholis fangi, Ammodytes personatus의 체장을 고려하면, 요각류가 자치어 주요종의 먹이원으로 이용되어, 봄철 황해 연안역이 자치어의 성육장으로 이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반해 여름철 우점종(멸치, 돛양태류)의 출현량은 요각류 분포에 따른 상관성이 없었다. 따라서 부유성인 멸치와 저서성인 돛양태류는 서로 다른 먹이를 선택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돛양태류의 경우, 크기에 따라 탄소 및 질소안정동위원소의 비가 다르게 나타났는데 이것은 먹이원 및 영양단계에 차이가 있음을 시사한다. 즉, 돛양태류는 부화 후∼자어기 단계와 저서에 착저한 치어기 이후의 먹이원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2

과학적 탐구방법에 대한 중학생의 접근방식을 중심으로

학위논문(석사)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공통과학교육,2012. 8Ⅰ. 서론 1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2. 연구문제 3 3. 용어정리 4 4. 연구의 한계점 4 Ⅱ. 이론적 배경 5 1. UCC의 개념 5 2. UCC의 제작과정 6 3. UCC의 교육적 특성 8 4. 학생 주도적 활동에 따른 산출물의 의의 8 5. 선행 연구 검토 9 6. 과학적 탐구에서 UCC의 활용 11 가. 2007 개정교육과정 11 나. STS적 교육과정 12 다. Hearts-On 과학교육 패러다임으로의 변화 12 라. 오스본의 발생학습 14 마. 구성주의(STS) 교수학습모형 15 바. 과학적 탐구방법 16 Ⅲ. 연구 방법 및 절차 17 1. 연구 절차 17 2. 연구대상 18 3. 연구방법 20 4. 연구도구 20 5. 차시별 학습지도안 선행 투입 20 Ⅳ. 연구 결과 및 분석 21 1. 주제 선정에 따른 관찰 평정 및 사전 면담 22 가. 1학년 조 22 나. 2학년 조 26 2. 학생 산출물 분석 30 가. 1학년 조 30 나. 2학년 조 38 다. 자기평가와 과학적 태도의 종합적 분석 46 Ⅴ. 결론 및 제언 49 * 참고문헌 54 * 부록 [부록 1] 학습 지도안 1차시 56 [부록 2] 학습 지도안 2차시 58 [부록 3] 학습 지도안 3차시 59 [부록 4] 학습 지도안 4차시 60 [부록 5] 과학 UCC 만들기 주제 선정 회의 자기평가표 61 [부록 6] 과학 UCC 만들기 최종 발표 자기평가표 62 [부록 7] 선행 투입 학습 결과물 - 6컷 만화 63 [부록 8] 1학년 조 학생 산출물 - 보고서 양식 66 [부록 9] 2학년 조 학생 산출물 - 보고서 양식 78 표 목 차 UCC 제작과정 7 과학교육 패러다임의 변천과 Hearts-On 과학교육 13 연구절차 17 연구대상의 특성 19 1학년 조의 주제 선정 이유 25 1학년 조의 사전 활동 체크리스트 26 2학년 조의 주제 선정 이유 28 2학년 조의 사전 활동 체크리스트 29 1학년 조의 구성주의(STS) 교수학습모형에 관한 구현 정도 32 펠라의 실험형태 33 1학년 조의 과학적 탐구방법에 관한 구현 정도 34 1학년 조의 학생 산출물 발표 평정표(교사용) 35 1학년 조의 탐구활동 후 느낀 점 37 2학년 조의 구성주의(STS) 교수학습모형에 관한 구현 정도 40 2학년 조의 과학적 탐구방법에 관한 구현 정도 41 1학년 조의 학생 산출물 발표 평정표(교사용) 43 1학년 조의 탐구활동 후 느낀 점 45 과학 UCC 만들기 주제 선정 회의 자기평가표 47 과학 UCC 만들기 최종 발표 자기평가표 48 그 림 목 차 [그림 Ⅳ-1] 1학년 조의 주제 선정 이유 24 [그림 Ⅳ-2] 2학년 조의 주제 선정 이유 27 [그림 Ⅳ-3] 1학년 조의 탐구활동 후 느낀 점 36 [그림 Ⅳ-4] 2학년 조의 탐구활동 후 느낀 점 44Ma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