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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卯胡亂時 昭顯分朝와 世子의 役割

By 성당제

Abstract

조선조에 ‘分朝’는 두 차례 존재했다. 임진왜란 때의 ‘光海分朝’와 정묘호란 때의 ‘昭顯分朝’가 그것이다. 이 가운데 광해분조에 대한 日記는 현재 전하지 않고, 소현분조에 관한 일기인 『소현분조일기』는 그대로 남아있다. 그러므로 『소현분조일기』는 분조의 구성ㆍ역할ㆍ성격 등을 파악하는데 없어선 안 될 유일하고도 매우 중요한 사료이다. 따라서 본고는 『소현분조일기』 에 주목하여, 정묘호란 때 소현세자를 중심으로 설립되었던 소현분조의 구성과 소현세자의 역할을 살핀 글이다. 『소현분조일기』 에는 여러 가지 일들이 기록되어 있어 고찰해 볼 대상도 많다. 그러나 소현분조에 대해 처음 살펴보는 글이므로, 본고에서는 狀達과 上疏, 君臣의 논의를 중심으로 우선 분조의 구성과 이동 경로, 분조의 이동에 따른 민심동요, 분조 이동 위치 설정에 대한 논란, 書筵과 文武科의 設行 등을 고찰하였다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Year: 2007
OAI identifier: oai:s-space.snu.ac.kr:10371/64304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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